폭주 중인 이수정 프로대파일러와 gg친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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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주 중인 이수정 프로대파일러와 gg친 용산

개Dog 2024-03-27 (수) 18:07 조회 : 14886 추천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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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프 2024-03-27 (수) 18:11

저 아줌마는 이미 학자적 양심은 버려버렸고, 정치적 욕심만 가득.

추하게 늙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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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우중 2024-03-27 (수) 18:15

이해를 해보려고 했으나,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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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탑스미스 2024-03-27 (수) 18:21

아지매~~ 대파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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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방패 2024-03-27 (수) 18:34

세상 고생없이 살아오니
사는게 쉽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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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tozhal 2024-03-27 (수) 18:42

저런 쌍것들이 국민을 대변한다는 국회의원 후보가 될 수 있는 것도 대한민국의 국민 수준입니다.

이수정은 애교라고 쳐도 문재인 아바타 조국이 당 창당하고 매국 중앙 부터 해서 기레기들이 빨아주고
생각없이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

암울한 대한민국의 표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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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빠삐놈 2024-03-27 (수) 18:44

이런 것들만 모으는 것도 재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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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niper 2024-03-27 (수) 19:32

쉴드 쳐주려는데
팽 시키는 집단
수틀리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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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집아들 2024-03-27 (수) 20:27

수원에서 절대 저 xxx 뽑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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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똘이 2024-03-27 (수) 20:37

이 여자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몰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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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라잎 2024-03-27 (수) 20:43

오차범위로 경합세 였는데
대파하나로 지지율 10프로는 까먹었겠네...
짝퉁백 언급할때 알아봤지만 능지 수준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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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리 2024-03-27 (수) 20:43

난 얘가 그냥 사이코패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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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살자 2024-03-27 (수) 20:46

정치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개그를 하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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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hain 2024-03-27 (수) 20:46

줫나 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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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디이 2024-03-27 (수) 20:49

이수정은 국짐에 심겨짐 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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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와인 2024-03-27 (수) 21:05

국민을 위한 생객은 없고
한자리 해 먹고 싶은 마음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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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크루세이더 2024-03-27 (수) 21:10

그러니까 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대통령은 한뿌리를 얘기한거라는 말을 했냐

제대로 알지 못하는건 말을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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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조 2024-03-27 (수) 21:22

ㅋㅋ 수준 웃기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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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낙이연0313 2024-03-27 (수) 21:27

1.남편이 이수정과 결혼전부터 윤석열과 친했다.
2'그리고 윤석열이 늦장가 가고 나서 부부모임 자주 가졌다.
3'이수정 후보 아들이 검사임.
왜 국힘으로 나왔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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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한라봉 2024-03-27 (수) 21:45

최근부터 대파구입한 영수증 10개만 뽑아봐라 못 믿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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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2024-03-27 (수) 21:45

ㅎㅎㅎㅎ 이수정이 국힘을 대파하셨네. 일등공신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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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정수리 2024-03-27 (수) 22:20

쉴드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쌓아온
경력이 균열될 정도로 넘 나갔네요.
한국에서
가장잘나가는 심리학자에서
한순간에 세상물정 모르는 아줌마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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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중독 2024-03-27 (수) 22:2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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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더 2024-03-27 (수) 22:33

대파 트라우마 시~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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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ntCC 2024-03-27 (수) 22:43

저년설칠 때 내가 쓴 댓글이 기억남.

썅년이 희귀분야 전문가라고 오냐오냐 해줬더니 지랄을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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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늘 2024-03-27 (수) 22:54

저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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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헌터 2024-03-27 (수)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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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3-28 (목) 01:36

사회에는 상식이라는게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 대파를 사는 사람은 한단을 사지 한뿌리를 사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팔지도 않는다.
고로 대파 가격을 말할때 875원이라고 말하면 한단의 가격이라고 생각하지 한단이라고 그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
애초에 그냥 잘못알았다고 사과하고 인정했으면 이렇게 논란거리가 될만한 일도 아니었다.
그랬으면 잠시 말은 나왔을 지언정 이정도까지 욕먹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들은 완전무결하고 잘못을 인정하면 패배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싶다.
예전에 정몽준 버스비 70원 이 얼마나 파급력이 컸는지 모르는거 같다.
얼마전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택시비를 1000원이라고 말했는데
파한단에 875원이 또 터졌다. 복잡한 얘기보다 서민물가에 관련된 이 사건이 두고두고 파괴력을 가질 것이다.

또하나 궁금한 점은, 도대체 누가 이런 장난질을 했는가 하는점이다.
다른 거짓말들은 통할지 몰라도 파한단에 875원밖에 안한다고 물가 안올랐다고 구라치는건
무조건 들통날수밖에 없는 거짓말이다. 서민들은 항상 파를 사니까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된다는걸 알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걸까
이렇게 거짓말을 해도 통할꺼라 생각했을까
아니면 누군가 고도의 지능적 안티가 숨어들어있어 똥을 뿌린걸까
너무나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해서 대충 아무말이나 하고 대중들이 짓던말던 관심이 없는걸까

어느쪽이든, 국민들을 상대로 물가가 안올랐다고 거짓말이나 쳐하고 있는 것들
그리고 파한단이 아니라 파한뿌리에 875원이라고 잘못말한게 아니고 틀린게 아니라고 끝까지 변명하고 있는 저들이 참 어이가 없다.
독재국가 시절에도 최소한 국민들의 눈치는 보았는데 이제 국민들은 눈치볼 필요조차 없는 개돼지 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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