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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가난한 집안 출신의 기생충 관람평
rank미친강아지    2024-05-15 (수) 00:44   조회 : 18684   추천 : 123  신고 추천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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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익명 2024-05-15 (수)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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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반대 12
rank비로자나 2024-05-15 (수) 00:50
극단적 사례의 집에서 성장한 이가 쓴 확증편향의 감상평으로 보이네요. 모든 가난한 이들의 집이 글쓴이의 집과 똑같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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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반대 8
rankBTM3000 2024-05-15 (수) 00:48
가난한게 아니라 가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죠
인간극장같은데 나오는 가난한 사람들도 가족끼리 화목하고 없이 살아도 보기 좋은 가족이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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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반대 7
rank호조 2024-05-15 (수) 00:45
영화를영화로보지못하게하는가난이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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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5
nogood
반대 6
rank동급생 2024-05-15 (수) 00:54
애초에 봉준호가 보여주고 싶은 것은 가난의 진실인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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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6
nogood
반대 3
rank호조 2024-05-15 (수) 00:4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영화를영화로보지못하게하는가난이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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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천재소년3 2024-05-15 (수) 21:27
@호조

위에 베플들보다 훨씬 점잖코, 저 글 쓴사람도 개인이 나쁜 환경에 노출되서 피해자가 돼었지만
전적으로 개인의 오류로 치부하는 베플들의 폭력에 비해 그나마 객관적인 평이 아닐까..

첨언하자면 장애인이 장애인 스포츠에서 금메달 따는 경우는 훌륭한 인간이지만 장애를 극복하지 못했다해서 나쁘다고 하는게 옳을까
추천 0
rankBTM3000 2024-05-15 (수) 00:4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가난한게 아니라 가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죠
인간극장같은데 나오는 가난한 사람들도 가족끼리 화목하고 없이 살아도 보기 좋은 가족이 많던데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19
rank잉여에스타 2024-05-15 (수) 00:50
경제적 가난에 의한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런 사람들은 돈이 있어도 사랑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똑같이 환자임
추천 3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긍정과열정 2024-05-15 (수) 17:22
@IlIIIllI

베플글 너무 잘쓰셨네요... 제가 읽고 느낀걸 글로 표현이 딱...추천 빠방
추천 1
ranktailes 2024-05-15 (수) 00:50
근데 영화의 포인트가 그게 아닌거자나
good 추천 6
rank비로자나 2024-05-15 (수) 00:5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극단적 사례의 집에서 성장한 이가 쓴 확증편향의 감상평으로 보이네요. 모든 가난한 이들의 집이 글쓴이의 집과 똑같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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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너어디있괭 2024-05-15 (수) 00:53
완전 가난한 이야기가 재밌을리가 있나? 영화로 시대상을 표현하는거지 가난, 가정폭력 자체에 포커스를 둘거면 그게 다큐지 그게 영화인가.
추천 4
rank동급생 2024-05-15 (수) 00:5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애초에 봉준호가 보여주고 싶은 것은 가난의 진실인게 아니니까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6
rankttottoro 2024-05-15 (수) 01:08
그나저나 봉준호가 보여주고 싶었던 건 뭐냐?
추천 0
rank아무튼모름 2024-05-15 (수) 01:20
영화가 아니라 다큐나 고발영상이 되버리니깐... 하.. 거참...
추천 2
rank나메 2024-05-15 (수) 01:25
가난한 집구석에도 다양한 모습이 있을 수 있는건데
추천 3
rank토우니 2024-05-15 (수) 01:33
자신의 아픈 과거를 얘기하고 싶었던 듯
추천 2
rank바보보면짖음 2024-05-15 (수) 01:43
기생충가족은 애초에는 중산층 아니였던가?
추천 3
rank트레트 2024-05-15 (수) 02:07
가난한거랑 가정상황이 안좋은건 상관없죠
잘사는집안도 가정상황 개판인집이 많아서
가난해도 화목한집이 많은것처럼
추천 1
rank다르네크 2024-05-15 (수) 02:33
저정도면 훌륭하게 잘 표현한거임 영화내에서

본문 글은 좀 꼬인사람이고

다 저런건아닌데

개판인경우도 상당히 많긴해 ..

어쩔수없는게 결국은 돈이 부족해서 거든
추천 0
rank반가운뇌룡MF 2024-05-15 (수) 03:10
내 주위에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집이 네(4)집이 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신문 배달도 하고 힘들게 살았지만
애들 다 형제간 사이도 좋고 가정도 화목하더라.
추천 3
rank가까이오지마 2024-05-15 (수) 06:34
본인이 왜 꼬였는지 스스로 배경을 설명해주네
추천 3
rank시티헌터 2024-05-15 (수) 06:53
정상아님.
추천 1
rank대기돌파 2024-05-15 (수) 06:54
비난하려고 쓴 글이 아닌데 비난하는 댓글이 많네요
추천 4
rank마나아라 2024-05-15 (수) 06:55
트라우마 잘 극복하시길...
추천 1
rank터진벌레 2024-05-15 (수) 06:57
뇌까지 가난해졌군요
추천 1
rank꼬마베베 2024-05-15 (수) 06:59
마음의 빈곤이 아니고 그냥 가정폭력 피해자 아님?
추천 1
rank아다차 2024-05-15 (수) 07:02
기생충에서 송강호네가 처음부터 가난했던거는 아닌거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 망해서 그래된거 아닌가요.
추천 3
rankkid4 2024-05-15 (수) 07:07
저런경우도잇고 아닌경우도잇는데...
추천 1
rank판타지는계속되야 2024-05-15 (수) 07:08
능력있었지만
단순히 게을러서 일을 안한것 뿐인 가족
추천 0
     
       
rank가인하 2024-05-15 (수) 07:10
@판타지는계속되야

??????
영화 보셧어요???
추천 0
rankaidnarca 2024-05-15 (수) 07:39
가난에도 꽃은 피고 풍요 속에서도 꽃은 메마른다
그리고 글쓴이는 마음의 황무지 갇혀 나오지 못해 홀로 울부짖는 것 같다
추천 1
rank비키니맥주 2024-05-15 (수) 08:05
우리집 가난 했어도 저리 살진 않았다
추천 0
rank왕대괄장군 2024-05-15 (수) 08:07
그러면 기생충 영화를 못만들자나...
추천 1
rank가라티알 2024-05-15 (수) 08:26
생각의 폭이 좁네 ㅋㅋ
추천 0
rank카루이지 2024-05-15 (수) 08:29
자기의 경험이 세상에 전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상당히 위험한겁니다..라는 표본인거 같네요.
추천 1
rank침팬지대장 2024-05-15 (수) 09:09
저 사람이 만들어갈 가정이 보이네....
추천 0
rank센베짱이 2024-05-15 (수) 09:23
흙수저 중에서도 멘틀급 흙수저 집안같은데?
추천 1
rank내일은사랑™ 2024-05-15 (수) 09:30
물질적으로 가난해도 심리적으로는 행복하고 화목하게 사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 경험이 전부인 것있냥 저런 똥글을 쓰고 자빠졌냐?
풍족하게 잘 살아도 가정폭력 속에서 사는 집구석은 뭘로 설명할래?
추천 1
rank인생무상머니 2024-05-15 (수) 09:53
모든 가난한 집안이 위와같은 환경이라는거 자체가 위험한 자기 혼자만의 착각인데....
그러면서 무슨 봉준호감독이 무슨무슨 출신이니 뭐니..그냥 자기는 이만큼의 환경에서 나고 자랐다고 자랑하는거.
추천 0
rank순수한불독 2024-05-15 (수) 10:07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게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추천 2
rank존슨이라고 2024-05-15 (수) 10:07
가난이 문제가 아니고 가족구성원의 정신상태가 문제인건데 저 사람은 지들 가족이 병신이었던걸 가난하고 연결하고 자빠졌네. 얘야 부유해도 정신이 병신이 집들도 있단다.
추천 0
rank내상조심 2024-05-15 (수) 10:45
영화는 영화로 보는게 맞는데

저 글을 쓴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는순간,

저 글 쓴 사람처럼 자기 기준에서 한쪽에서만 바라보고 평가하는 사람이 되어버림

결국 모든 사람 기본 사고 방식은 자기 기준에 입각해서 쓰게 되므로 저 글쓴이가 크게 잘못한건 아니라는거죠

가난해보지도 않았던 사람이 가난해도 안 그런 가정도 많아요는 저사람 사고 방식이랑 전혀 다를게 없는거죠
추천 3
     
       
rank남명왕 2024-05-15 (수) 12:28
@내상조심

정말 가난한집에서 화목함이란 정말 어렵죠.
사람이살면서 겪는 100가지 고난중 100에가까운 대부분을 해결못하고 상처로 남으니까요.
결국은 대부분 출가해서 혼자살면서 조금씩 발전해나가는건데, 시작점이 너무 아래다보니 삶이 참 슬프죠.
물론 많이 가난해도 화목한 집안, 화목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그사람들이 대단한것이 맞다고생각해요.

우리는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살지만, 누군가에게 이 세상은 천국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이세상이 지옥일수도 있는게 각자의 삶의 아이러니같아요.
그래서 저도 위로나 도움을 주지못하는 비판글은 좋지않다고 생각해요.
추천 3
rank이로운비버 2024-05-15 (수) 10:53
누가보면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은 다 저렇게 사는 줄 알겠네요.
이런 케이스도 극히 일부지;;;
추천 2
rankasdfqwer1 2024-05-15 (수) 12:10
반대로 부유하다고 해서 마음도 풍요롭다는 보장이 없음..
추천 1
rank어중우중 2024-05-15 (수) 12:31
저런 심리를 다 끌어다 쓰면 , 다큐나 호러 영화임..

일종의 블랙코메디인데.. 그걸 이해를 못하네..
추천 1
rank톰쿠루즈 2024-05-15 (수) 13:55
봉준호가 가난을 잘 표현하려고 만든 영화가 아니잖어 ㅎㅎㅎㅎ  뭔 가난이 자랑이라고 디테일해야하는것처럼
가난을 아는자가 만들어야 더 작품이 잘나올것처럼 말을해....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더 잘하는것이 많고 우수한 배경이죠
재미있는 영화일뿐 무게감있게 해석할 이유가 없는 코메디 작품임
잘만든 영화고 재미있었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에 보템이된 작품이였어.
추천 0
rank쥐포나라 2024-05-15 (수) 14:04


추천 0
rank카니군이요 2024-05-15 (수) 14:10
글 잘 쓰네요. 근데 기생충에서 보면 간략하게 설명하는 부분 나오는데요.
첨부터 못 산게 아니라 송강호가 사업을 하나하나 말아먹게 되면서 기울게 된거라고. 대왕카스테라 사업 등.
마음의 빈곤. 참 와 닿네요.
추천 2
rank떡빵s 2024-05-15 (수) 14:11
저건 가난이 문제가 아니고, 인성이 박살 난 상황이잖아....

본인의 경험만 가지고 가난과 폭력은 연관 시키는 게 더 이상한 거 같은데...
추천 2
rank쏘니1004 2024-05-15 (수) 14:58
관람평이라고 했으니 저런 시각을 가질수 있지 뭐...

어찌 보면 가난 포르노라고 할수도 있을터이
추천 0
rank말뚝법사 2024-05-15 (수) 15:25
이런 개소리는 왜 퍼오는 걸까??
추천 0
익명 2024-05-15 (수) 15:35
가난하다고 마음까지 다 가난해지는거 아님

근데 우리 어머니는 확실히 가난해지더라
추천 0
rank렙소디 2024-05-15 (수) 15:46
이미 글에서 마음의 가난함과 사회에 대한 잠재적 분노가 느껴짐
추천 0
rankakcp 2024-05-15 (수) 15:47
가난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 경우겠군요.
추천 0
rankskuid 2024-05-15 (수) 15:56
최악의 상황을 다 때려넣어 인간불신을 강조하는 82년생 지영씨 얘긴가?
추천 0
rankfkeldhtm 2024-05-15 (수) 16:04
영화 흐름은 못읽고 하나에 꽂혀서 줄줄썼네
추천 0
rank아벨라 2024-05-15 (수) 16:25
하위 0.001퍼센트 급을 대표격으로 얘기하는건가? 저 사람 진짜 정상 아닌 듯
추천 0
rank스턴건님 2024-05-15 (수) 16:43
봉준호 뿐만 아니라 설령 이토에 사는 사람들이 다 집안이 가난하다고 해도 저 글 쓴 사람 가정을 이해했을 것같지는 않다. 저렇게 극단적인 가정을 대체 무슨 수로 이해하라는 거냐? 그리고 기생충은 딱히 가난한 사람을 옹호하려고 만든 영화도 아니지 않나?
추천 0
rank매력있는아귀 2024-05-15 (수) 16:54
삐딱한 마인드가 상당히 맘에 안들지만 뭔가 자기 불행한 유년기에 대해서 하소연이 하고싶었나보네 기생충의 리얼리티가 어쩌고 저쩌고 한거는 그냥 핑계고..
추천 0
rank칼카리 2024-05-15 (수) 17:01
가정이 가난한거랑 가족중에 싸이코패스가 있는 거랑은 다르지요...
추천 0
rank고고황대장 2024-05-15 (수) 17:01
ㅋ 그냥 그런 부모아래서 자란거 잖아
찢어지는 가난이 뭔지좀 알려주고 싶기는 한데 너무 길어질테니..
추천 0
rank플레인스케이프 2024-05-15 (수) 17:05
똥구멍으로만 똥을 싸는게 아니라 글로도 똥을 싸네.

내가 정상이 아니니까 다른 모든 인간들도 정상이 아니어야만한다.
나랑 비슷한 인간인데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면 그거야 말로 정상이 아니다.

내가 고통받았으니 당연히 나랑 비슷한 다른 인간들도 다 고통받야야만한다.
나랑 비슷한 놈인데 고통받고 불행하지 않은 놈은 정상이 아니다.

이게 무슨 개쓰레기 논리냐?

가난하니까 쓰레기인 사람들도 많겠지.
하지만 쓰레기니까 가난한 사람도 그에 못지않게 많아
그리고 위의 둘은 결과만 놓고보면 아주 비슷하게 보이지만 원인과 과정은 완전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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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띨똘이 2024-05-15 (수) 17:41
가난 전문가일 수는 있겠지만
영화가 뭔지는 모르는 것 같네
추천 1
rank코코볼 2024-05-15 (수) 17:46
내가 경험한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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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마산앞바다 2024-05-15 (수) 17:59
자기가 봉준호한테 지적하는걸 자신도 지금 하고 있다는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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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C750R 2024-05-15 (수) 18:29
영화의 주제와 설정이 봉준호의 관점이 있길 뿐이고 저 친구의 말이 틀린것도 아님
다만 자신은 다큐를 얘기하는 것이고 봉준호는 자신 주제의 영화를 말하는 것일 뿐
그런데 글쓴이의 관점에서 영화를 만들면 흥행이 좀 힘들기도 하고 관객을 많이 힘들게 할 뿐인 공포물이 되겠지
추천 0
rank와이즈먼 2024-05-15 (수) 18:58
무슨말인지 이해는 간다.
기생충한테 기생하는 기생충이 있다는거 잘 알지.
하지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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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KIllMB 2024-05-15 (수) 19:16
가난하다고 다 그렇게 산다고 하면 너무 일반화하는거지
나도 중학교 못 보낸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가난하게 살았지만
그런 일은 당하지 않고 살았다
추천 0
rank순수한금붕어 2024-05-15 (수) 19:37
아니 봉준호가 진짜 가난을 표현하려했는지, 대중이 공감할정도의 딱 그정도를 노렸는지 본인이 어케암? 본인이 영화를 암? 진짜 가난을 표현했을 때와 스크린에 투영할만큼의 정제된 가난을 표현했을때 티켓 판매량에 대한 고민은 님이 대신 해줌? 일부분은 어떤식으로든 해석 비평 가능하지만 그게 전체의 맥락을 훼손할 수 있단 생각은 못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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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5-15 (수) 19:44
기생충을 못봤다.
가난은 나에게 정말 큰 트라우마고 힘듬이다.
짧은 영상만봐도 아 이건 가난이랑 먼 이야기구나.
정말 가난을 알면 저런 영화가 안될꺼다.
아버지가 들어올때 얼마나 무서운지.. 술을 드시고 올지.. 오늘은 몇시간만에 끝날지.
정말 ..
저렇게 사이 좋은 가난은 없다.
가난은 사람 맘을 좀먹고 힘들게 한다.

아직도 그트라우마때문에 기생추을 못본다.
해맑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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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리오리 2024-05-15 (수) 19:53
인성과 가난에 상관관계가 있을지 없을지도 확신 못하잖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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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리오리 2024-05-15 (수) 19:54
그리고 영화 기생충은 현실의 투영이 아님. 애초에 현실 유리 설정을 다루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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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돈까스정식2인분 2024-05-15 (수) 20:10
그런데 진짜 가난한 가족은 가난의 이유가 내부에 있긴함
물론 기생충은 그걸 다루는 영화가 아니어서 ㅎㅎ
추천 0
rank아보 2024-05-15 (수) 20:48


추천 0
rank팜볼러 2024-05-15 (수) 20:49
그럼 부유층이나 중산층 집안은 다 화목함?

재벌들 골육상쟁하는 거 언론에 대대적으로 나오는데 못봤나? 

가정불화의 직간접인 요인으로 가난의 지분이 크다는 거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집안도 그 부유함이 불화의 요인이 되는 경우도 많지.  외도와 재산분배 문제 등등.
추천 0
rank트리마 2024-05-15 (수) 21:38
개인적으로 글쓴이를  지지함
화목하지 못한 환경을  물질이나 돈으로 핑계 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가난한 사람들 중에  화목한  일부 가족을 설정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은 아닌듯
아픔 기역,  상처가 생각나 그럴수 있고
이걸 가지고
스타 봉준호를 트집 잡는다고  정신나간 사람으로 몰아세우는 것처럼 보임
추천 0
rank루미에라 2024-05-15 (수) 21:38
글쓴이보다 더 불행하고 가난했던 사람이 영화를 찍었더라도 글쓴이는 '니가 가난을 알아? ㅉㅉ..'라고 했을 정도로
불행의 늪에 빠져 있군요. 더욱 안타까운건 죽기 전까지는 저 어둡고 굳은 생각과 아집은 1%도 바뀌지 않을겁니다.
추천 0
rank울퉁불퉁 2024-05-15 (수) 22:15
그마나 1이라도 나은 생활을 했던 인간들이 다구리를 펴는 현장이라니.. 당사자가 쓴글이 아니라 펀글이러 그나마 다행..
추천 0
rank밤페이군 2024-05-15 (수) 22:32
그럼 가난한 사람이 감독이 되어서 아주 극사실적으로 표현하라고 해야지
그런데... 그럼 그런 영화를 보겠냐?
추천 0
rank니코니코니18 2024-05-15 (수) 22:54
영화를 제대로 보지 못할 만큼 어렸을적 트라우마가 큰 것이겠지
저분은 정신상담이 필요해 보이는데
그리고 저런식으로 써서 시원함 배설감 느낀다면 그냥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은 듯
추천 0
rank헬메스 2024-05-15 (수) 22:56
실제 가난한데 화목한 집은 정말 찾기 어려운 희안한 경우니까 위 글도 맞음.

가난은 정신을 파괴함. 파괴되지 않으려면 다른 강력한 방패가 있어야 함.

대신 큰 명예가 있든지, 지금은 좀 어려워도 물려받을 큰 재산이 있다든지...

그럴려고 만든 영화가 아니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어쨌거나 영화가 가난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한 거는 틀림없음.

추천 0
rank플레이버 2024-05-15 (수) 23:15
가난한 사람 입장에선, 그 가난을 이야기 한게 아니더라도 가난으로 인한 자격지심이 있기에 그 부분이 불편해 질 수 있다고도 생각드네요.
어찌되었든 가난을 잘 모르면서 가난을 표현했다는 말을 한다는 자체로만 봐도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겠지만,
진짜 가난한 사람의 입장에선 그것을 영화의 장치로서 보질 못할수도 있겠단 것을 알게 되었고 생각해 보게 되는 글이네요.
추천 0
rank워드맵 2024-05-15 (수) 23:34
가난은 지 혼자 겪은 줄 아나보네.
빈자들의 군상도 각양각색이고
기생충 집안처럼 사는 집안도 있고 글쓴이 집안처럼 사는 집안도 있음.
빈자들이 모두 부수고 죽이려 들고 하지는 않음.
어떻게든 정신줄 붙잡으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지네 집안 분위기로 일반화 시키는 것도 앎으 폭이 좁은 거임.
추천 0
rank덴마크모카라떼 2024-05-15 (수) 23:37
왜냐하면 영화는 다큐가 아니니까요
추천 0
rankEpimeteus 2024-05-15 (수) 23:42
그냥 봉준호가 싫은듯
ㅋㅋㅋㅋ

나도 가난하게 컸고,
사업 망한 아버지가 뻑하면 술주사부리는 환경에서 컸지만, 이딴글은 그냥 없는 놈 자격지심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추천 0
rank프리티벳 2024-05-15 (수) 23:44
가난해도 행복한집이 있긴함.
부자일수록 행복할 확률이 올라가긴 하지만.
정비례는 아니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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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가토유키 2024-05-16 (목) 00:12
우리집은 산 중턱에 남에집 뒷편 골방 7평짜리 집에 5가족 모여 살았고 맨날천날 전기 끊기고 물 끊기고, 화장실은 야외 공용 푸세식 화장실 이었는데 디게 화목했음. 엄마 아빠 가끔 싸운거 말고는 재밌게 살았음. 지금은 집도 있고 상가도 있고 돈도 꽤 버는데도 그 시절이 가끔 그리울때가 있는거 보면 없이 살았어도 화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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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zabc123 2024-05-16 (목) 00:14
큰틀에서는 어느정도 공감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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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꿈꾸는순수 2024-05-16 (목) 00:23
전 동감못하는게 감독이 정말 몰랐을꺼 같지가 않음.
오히려 기생충이 거기까지 표현했으면 영화자체 스타일이 바꼈음.
딱 적절수준까지만 표현한거라고 봅니다.
그런 가족이면 일단 웃음요소가 없는데 그걸 누가보겠음.
그나마 봉준호가 조절을 해서 상업영화 거죽은 씌우고 나온건데

그런걸 원하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어느가족'같은 영화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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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상냥한비행 2024-05-16 (목) 00:24
되게 힘들게 살았네..
나보다 힘들게 살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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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PinnacleL 2024-05-16 (목) 00:54
극중 김기태는 가난하더라도 가족들 탓을 하지않는 것과 상반된 삶을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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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MissYou 2024-05-16 (목) 01:23
쓰레기 인성 애비가 많은거지. 그렇다고 그걸 겪어 보지 못했다고 봉준호에 갖다 붙이는거 아닌듯

영화는 영화로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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