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이 마냥 유머는 아닌게

알다시피 실제로 장,뇌 같이 생긴 장기들이 스트레스, 기분,감정 조절

특히 신경계 컨트롤 하는 역할도 많이하고 감정에 관여를 많이하는 장기인데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나 감정변화가 극심할때는 또 역으로 장이 영향을 많이 받음

그래서 몸 생각한다고  먹고싶은거 못 먹으면서 스트레스 심해지면

그 자체로 장도 제 역할을 못하거나 악영향  가는 경우 많아서

스트레스 받으며 먹을바에는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기분좋게 먹고싶은거 먹고

잘 소화 시키고 적당한 운동과 최소 자기전 3시간 공복유지가 제일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고

실제 아무거나 많이 먹어도 살 안찌고 소화 잘시키고 건강한 사람중에

굉장히 천천히먹고,성격 낙천적인사람 굉장히 많음

그리고 성격 지나치게 날카롭고 빨리먹는 사람중에 소화력과 소화계건강 좋은사람 못 봤음

미용목적의 다이어트라면 잠이 훨씬 중요함

뭐든 골고루 먹고 먹을때 소화잘되게 스트레스 안 받고 

충분히 씹으면서 길게 즐기면서 먹는게 유머같지만 찐으로 가장 중요하다함ㅋㅋ

뭘 먹는가보다 오히려 오래씹어 죽만들어서 잘 소화되게 섭취하는 습관이 굉장히 중요

과자나 초콜릿만 먹고사는거 아닌이상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웬만한 영양소 다 있어서 

사실상 무엇을 먹냐보다 먹은걸 얼마나 잘 소화시키고 

장서 에너지화할건 에너지화하고 배출시킬건 바로 배출시키는 소화가 더 중요 해서

스트레스나 답답함 심할거같으면 굳이 가려먹지말고 

장이 스트레스 안받고 잘 활동하고 쉴 수 있게 천천히 먹고 

숙면하는게 다이어트와 피부건강 미용적으로도 고기,탄수화물 안먹고 이런거보다 훨씬 중요하다함 건강은 당연하고.

또 스트레스는 수면시간의 영향이 정말커서 

장 활동에 치명적인 스트레스 억제를 위해서라도

수면량을 8시간 이상 꼭 유지하는게 오히려 다이어트와 몸에 훨씬 좋다고함 

(괜히 선진국,유럽서 식사,수면시간 길고 수면과 식사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아님 

오래 자고 먹는거 미련하게 보는게 주로 후진국, 개발도상국쪽이고 유럽쪽에선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데 건강과 굉장히 관련이 커서그럼)

불편한 자리서 맛있거나 좋은거 먹어도 소화 안되고 

먹을때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 나오고 이런게 

신경 연결고리때매 감정이 대장기능에 실제 영향을 많이끼쳐서 그렇고 

요즘 더더욱 연구결과로 많이 밝혀지고 있는게 

먹을때는 무조건 느긋하게 스트레스 안받는 환경서 음식 먹는 식치습관이 절식, 특정음식 편식보다 여러모로 훨씬 중요 하다함

특정한 음식 자제할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가려낸 음식을 억지로 먹을때마다 

스트레스받는걸 본인이 인지할정도면 가려먹는거 자체를 따로 안 하고 적당히 먹는게 훨씬 건강에 좋다함

서양서 피자나 샌드위치 빵이 괜히 몇 백년간 주식이 아님

결론: 제발 스트레스받고 몸 상하면서까지 음식가리고 절식하지말고 골고루 먹고 굳이 굿것질 못 참을거 같으면 어차피 먹을거 신경쓰고 죄책감 가지면서 먹지말고 그냥 생각없이 즐기라함 괜히 신경쓰면 스트레스랑 연결된 장 연결 매커니즘상 진짜 더 안 좋게 작용함

탄수 개 중요한 영양소인데 그놈의 탄수화물 문구달고 바이럴해대는 다이어트 마케팅들 때매  

요즘 운동하나 안하면서 영양학 다 무시하고 무지성 탄수화물 기피하고 입대기전 기겁하는사람 진짜 확 늘어남,, 

초대받은 집서 잡곡밥같은거 퍼준거도 자긴 탄수화물 아예 안먹는다고 거절하고 먹고싶어하는거 몇번 봄ㅋㅋ  

다이어트 대체 건강식품이고 식사대용 팔면서도 탄수 빠지면 건강 골로가는거 모르고 하나같이 마케팅 탄수화물 제로 ㅇㅈㄹ하며 마케팅하는거 볼때마다 한숨 나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