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군출신 독립유공자분이 인터뷰중 부르신 독립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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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광복군출신 독립유공자분이 인터뷰중 부르신 독립군가

오늘의날씨 2023-03-19 (일) 07:57 조회 : 2619 추천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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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영 2023-03-19 (일) 07:59

삼천만번 죽더라도 나아가야만 하는 운동.........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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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droade 2023-03-19 (일) 10:56

적의 적이 친구라면 적의 친구는 적입니다. 쥐박이도 심지어 탄핵당한 503도 이렇게 대놓고 매국질을 하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려고 발악 하진 않았습니다. 윤봉길 의사 등 순국선열들이 통탄할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친교의 전제조건은 상대방이 선의를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적의를 가진 상대에게 친교한답시고 가드를 내리면 일상에서는 뒤통수가 작렬하고 국제관계에서는 총칼빵이 날아오죠. 헌데 왜국은 한국에 대해 저지른 악랄한 만행에 대한 반성은 커녕 과거사 왜곡은 기본이고 독도에 대한 야욕과 심지어 한국의 최중요 산업인 반도체에 대한 선제 경제전쟁을 지금도 벌이고 있는 악질 적성국가입니다

그런 적대국에 대해 친교를 외치며 이번에 벌인 짓거리들 모두가 그들이 원하던 거였습니다

- 역사왜곡으로 과거사 지우기를 원하는 왜국을 위해 위안부 만행을 한국기업이 배상하도록 하여 대가도 없이 넘어가 주기로 했죠.
- 지소미아를 완전 가동시켜 한국군의 군사정보를 왜국에 넘기는걸 시스템화 했죠.
- 독도에 대한 영유권마저 넘기려고 여론 전에 들어갔죠.
- 왜국의 경제전쟁 선포와 더불어 반도체산업의 중요 자재에 대한 수출규제를 지속해 왔는데 효과도 별로고 한국에서 무섭게 국산화를 진행하니까, 총독의 조공셔틀외교를 빌미로 제재를 풀어 체면을 차리면서도 한국내 국산화를 저지해서 유사시 치명타를 날릴 기회를 계속 확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한국반도체 산업에 계속 빨대를 꽂을 수 있게 했죠
- 더욱이 왜국이 한국에게서 가장 강탈하고 싶은 반도체 산업을 망치려고 4대강의 매국 업그레이드 버전인 300조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의 시동을 걸어 잘나가는 반도체 산업에 왜국 총독부가 간섭질을 할 근거를 법제화하고, 300조 이상 국부를 빼돌릴 근거를 마련했죠.
- 한국 반도체 산업를 견제하고 심지어 일본에 몰아주려는 미친 민주당에서 국빈으로 초청받을 만큼 엄청난 조공을 갖고 조만간 미국에도 조공셔틀 하러 간다죠.

419와 610 을 넘어서는 독립운동이 절실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