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파묘 최종 보스를 맡은 배우의 어마어마한 실물

https://etoland.co.kr/link.php?n=9062954 복사

영화 파묘의 최종보스인 오니는 총 3명의 배우 가 연기했는데

일단 기본적인 연기는 지디 매형으로도 유명한 김민준이 맡았고

목소리 연기는 일본의 성우인 코야마 리키야가 담당함. 성우의 주요 배역으론

더 파이팅의 마모루

나루토의 야마토

코난의 유명한(모리 코고로) 등이 있음. 배역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에선 유명한 성운데 한국 영화에 최종 보스로 나온 흔치 않은 경우

그리고 풀샷 연기를 맡은 배우 가 바로

현존 국내 2위 장신인 前 농구선수 출신인 김병오임

그의 키는 220.8cm로 현존 국내 최장신인 하승진과 0.8cm밖에 차이가 안 남

영화를 보면 182cm의 이도현이 오니와 싸울 때 오니의 가슴팍까지밖에 안 오는데 그게 CG가 아니었던 것

농구 선수로써의 길은 아쉽게도 부상으로 짧게 끝났지만 지금은 독보적인 키를 활용해 배우 로써의 길을 차츰 알아가보고 있다고 함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찾기 힘든 유형인만큼 오컬트물을 비롯한 여러 영화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