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방전 이후 A/S

정비소 입고가 답입니다.
자동차가 어떤종류인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글로써 진단 못합니다.
가솔린자동차 기준 스타트모터, 점화플러그, 연료펌프, 배터리, 연료 혼합기 또는 주입기 계통 등 점검해야합니다.
이중에 하나라도 이상 있으면 시동 안걸립니다.

스타트모터, 점화플러그, 연료펌프,  연료 혼합기 또는 주입기 계통
에 이상 있으면 비용이 많이 나오나요?

배터리 시동전압이라고 있나보더군요.
키보다 스마트가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3개월이면 배터리에 시동전압조차 안남아 있을겁니다.
비슷한경우로 하루 완벽하게 방전시켜버리니 시동안걸리고 점프로 안되는걸 배터리 충전으로 배터리 어느정도 충전하니 시동걸리더군요.

배터리 아예 교체해야하는거 아닌지

질문자님의 대처방법을 살펴보니까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고 3개월 정도 자동차를 방치하면 배터리가 회복불가능할 정도로 손상을 입게 마련입니다.
잠깐 타 차량의 배터리를 점프해서 운좋게 시동이 걸린다고 해도 배터리가 맛이 갔기 때문에 다음에 또다시 시동이 안걸립니다.
알뜰한 정비라는 것이 지출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일단 확실히 맛이 간 배터리부터 교체해본 다음에, 그래도 이상이 계속 된다면 당연히 서비스센터에 입고해야죠.
여기에서 백날 물어봤자 실물의 자동차도 보지 않고 정확한 답을 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비용문제도 전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배터리 교체만으로 해결된다면 질문자님이 직접 구입해서 교체하면 7~8만원 이하가 지출될 것입니다만, 배달시키거나 긴급출동서비스기사에게서 구입한다면 10만원 이상 든다고 봐야 합니다.
만약 서비스센터에 입고한다면 예상금액은 10~50만원 사이로서 아무도 정확한 수리비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장님 배터리 교체부터하시는게..

밧데리가 완전방전일 경우 점프로도 시동이 안걸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