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출시 예정이라는 영국차.jpg

엉국차는...음...사는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영국차는 역시 믿고거르면 됩니다.

@민초백반

영국차라기에는 벤츠 전기차 스마트 공장 사서 만든거에요. 이네오스가 메르세데스 f1 스폰이라 사이가 좋더군요. 엔진은 bmw거고요. 그냥 자본만 영국자본.

비싸겠지

옛날 디펜더스럽네..

@karakal

옛 디팬더 팬이었던 세계최고 화학회사 회장님이 디팬더 바뀐거 보고 빡쳐서 만든거라 옛날 디팬더 모양 맞아요.

@예술적무전병

흡수력과 착용감 좋은가요?

@미스터존슨

ㄷㄷ

@미스터존슨

아앗 이건 예상 못한..ㅋㅋ

@미스터존슨

ㅋㅋㅋㅋ웃겼습니다

연비는 어쩔?

음..영국차는 이미지가........고장 잘나는 차......라는 이미지...

이거 공식적인 제조사에서 만든거라기보단 돈많은 부호가 거의 취미겸으로 만든거에 가깝지 않나요?

국내 판매가 가능한 찬가 싶은데

@RICC

수입업체가 있습니다. 수소차는 현대 플랫폼 쓰기로 해서 한국에 호의적이기도 하고요.

저차이름이 저 부호가 자주가는 술집 이름이였던거 같은데..

저것도 녹슬어 오려나??

옛 디팬더 팬이라 예전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사진 못할거 같지만요 ㅎㅎㅎ

영국차는 항상 2대를 사야 합니다.
한대는 정비중 한대는 운영중

우리가 길거리에서 보는 영국차는 2종류 입니다.
정비하러 가는 차량, 정비하고 나오는 차량

@나도한입만

아닙니다 3대입니다

정비중 고장입고대기중 운영중

쓸모없는 차

연비 최악일것만 같은...

디자인은 내 취향이네 ㅎ

영국에서 4만9000파운드 출시
가성비좋아서 관심 가던차인데
영국 억만장자가 랜드로버 디펜더 광팬인데 재출시해달라고햇다가 거절해서 직접개발햇다고알고잇음
옛디펜더 감성충만하고..
오프로드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여겨 보는차

좌측부터)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 토요타 FJ40, 그레나디어, 랜드-로버, 윌리스 지프

역사적인 4X4와 전시된 그레나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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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클래식카 3대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콩쿠르 델레강스(Concours of Elegance)" 전시에는 역사적인 4X4가 많이 전시되었으며, 특히 최근에 복원 작업을 거친 최초의 양산 "랜드-로버(등록 JUE 477)"가 두드러졌다. 또한 완전히 복원된 "토요타 FJ40(1980)",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 해군이 사용했던 "윌리스 지프(1944)", 클래식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1988)"도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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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디자인 책임자인 토비 에콰이어(Toby Ecuyer)는 “그레나디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과거의 훌륭한 4X4 중 일부를 스튜디오로 가져와서 그토록 오래 지속되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러한 전설들과 함께 그레나디어을 보는 것은 환상적입니다. 일반적인 디자인 특성과 비율, 그리고 분명히 동일한 목적의 명확성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레나디어가 이러한 4X4 아이콘 중 매우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동의한다면 우리는 디자인 목표를 달성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랜드로버 디펜더가 남긴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만든...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INEOS Grenadier)|작성자 대니얼

차를 여러대 굴려도 된다면 살만하고 한대만 쓸거라면 영국차는 안됨 ㅋㅋ

영국차 참 좋죠

영국이 소유한 영국차브랜드는 이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