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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자유] 외국 영화배우들의 브레이크 타임 (14)	두아리	05-11	47	11535

539	[자유] 흥행 작살나고 있어서 진심으로 많이 아쉬운 영화 (39)	뽕끼	05-30	49	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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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자유] 영화 블레이드3 삭제된 엔딩 (13)	쟈니리코	05-08	28	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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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자유] 정통 무협으로 인정받는 영화 (25)	하이빠이	06-05	61	1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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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정보] 영화 '로빈 후드'에 나왔었던 나무 근황 (29)	미친강아지	05-15	66	10947

530	[자유] 영화와 드라마에서 나온 관우들 (35)	두아리	05-16	47	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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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자유] 의외로 한국 영화판에서 최고의 권력을 지닌 사람 (11)	뽕끼	05-11	58	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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