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에 김여사 출현

정말 창의적이군요..

블박 있으시면 이런 건 신문고나 경찰청 사이트에 신고하는 게 미래의 사고를 막고 여러 사람한테 도움 주시는 겁니다.

멋지다 오늘만 사는 인생!

무대뽀죠.
아주머니들... 법과 원칙 따윈 자기가 편하기위해선 언제든 깔아뭉개도 된다고 생각하고 계셔서들 말이죠.
걍 내비두면 덤프밑으로 기어들어가 한줌의 재로 변하실 분들이니 명복이나 빌어주세요. 전 그리합니다. 신고할 가치조차 없죠.

면허 싹 뺏어 다신 주지 말아야 될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상식도 없고.. 생각도없고.. 법도 없고..

어휴..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면허취소 당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카메니져 송한용팀장 입니다
저도 이런일이 많이 생겨서 골치아파요
붙자니 매연마실꺼 같구 괜히 껴줬다가 뒤차에도 욕먹고 그런차들이 또 늦게가요 ㅋㅋ

언제 한번 큰일 한번 할듯....

맞은편 스타렉스 급 깜놀-_-!

차번호가 안보이내
이런거 신고해야지 안하면 나중에 더 큰일나요
번호가 안보여서 아쉬움

저런 사람은 국가에서 차량 압수해서 공매 올려버리고 교통 사고 조장 벌금으로 그 금액을 압수해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명바퀴 새끼가 참 큰일 했지요.
운전대 잡으면 안되는 것들이 면허를 많이 따다 보니.. 운전대 잡고 말 그대로 차를 흉기로 만들어서 돌아다니고 있음.

으......저도 오늘 정말 ㅂㅅ같은 짓을 해버림....
버스를 추월할려고 차선을 바꾸고 속도를 내는데 앞차가 천천히 가서 조금 붙어버린 상황에서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며 좌측 방향 지시등을 켜더군요
순간 깜놀해서 옆으로 핸들을 살짝 돌려버림 ;ㅁ;
인생 하직할 뻔했네요....항상 안전운전해야지 라고 머리속에 생각하면서도 잘 안되는게....아직 운전 초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