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총리 임명 이런얘기들이 많은데 머 총선 이후로는 그들이 이제 할 탓이니 지켜볼 뿐이고 

좀 공상망상 하다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멀쩡하게 김여사가 야외활동을 국내에서 한다? 이건 좀 불가능해보이거든요?

하더라도 아무리 좋은 행동같은걸 연출한다해도 이젠  여,야가  다 합동으로 때리는 무리들이 커져서 말이지요?

그래서 여사 성격으로 미루어보건데  총선도 끝났겠다  국내도 내맘대로 못돌아다닌다?  그럼 그 다음은  해외다?

그리고 또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까?  아닐것같거든요?  그래서 해본 추후 그분의 행보를 상상해본다면

국내 활동 1번쯤 시도해본다? => 언론,여,야 가 그 분의 귀를 씨끄럽게 한다 => 짜증나서 어떻게든 해외순방 or 갖가지 이유를 들어

해외 여행(활동) 하러 나간다  => 해외 머무는중  몸이아프다거나(가장유력) 자원봉사? 이미지를 갖고 해외에서 할일이 많다고 

핑계를 대며 한국으로 돌아오는 시일을 늦춘다... 그러다  김치찌개사장은 혼자 국내로 온다.   그이후론 혼자 여론 뭇매를 다 탱킹? 한다.

술마신다 => 갖가지 증거 녹음, 영상이 나온다 뒷이야기가 쏟아져 나온다 그다음은  이제 수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