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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때는 본인들의 기준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고 내부정화를 하게 노력을 해야지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돌려버리면 내부개혁은 언제할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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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라마 많이 보는데요

드라마에서는  검사를 영웅시 하는  드라마가  많고  언론에서도 일절  검사에대한 비판이 없는데 

악마화를 어디서 하죠???

제 발  저리다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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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들도 공무원이면서 왜저지랄이야 썩었으면 도려내던가 고쳐써야지 왜 고칠려고하는데 발광이야 정신나간 새끼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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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화가 아니라
진짜 악마들 아니던가???
이런 소리 듣기 싫으면
증거가 차고 넘치는
퀸거니를 기소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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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얼마나 썩어 문드러 졌으면 사직을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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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이상한데? 검찰을 자기 수족처럼 사용하는 일부 정치인과 대머리가 문제인거지
검찰 이미지가 어디서 생겼는제 인과관계 도출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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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참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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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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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고 있다 개검새끼들

0.1%의 정치수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0.1%의 윗선의 개대가리 새끼들이 문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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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0.1%가 기소 불기소를 결정하고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집단은 멸문지화를 하고 자신들과 관계된 사건이나 자신의 가족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며 법과 원칙이 아니라 오직 '나'를 기준으로 피아를 구분하여 서로 전혀 다른 잣대를 들이미는 그들이 검찰을 악마화 시킨것이지
그런 상황을 개선하려면 그 0.1%가 그딴짓을 못하도록 하는게 맞는것이지 왜 그 0.1%가지고 전체를 악마화 하냐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게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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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이 탈출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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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라고 하기에도 부끄럽다... 개검이라고 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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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처럼 행동하고나서
아 전 악마처럼 아니고 이게 천사처럼이에요 하면
사람들이 천사로 봐주나?
하 저 악마세끼 또 개지랄하내 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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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서 늬들이 악마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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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은 지능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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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시절 검사와의 대화를 본 후. 그냥 양아치 집단으로밖에 안보임.

저런 야비한 집단이 말하는 정의를 믿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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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이 아니라 정치검찰이 설치니
정의롭고 사명감 넘치는 일반 검사들이 설자리를 잃고 쫓겨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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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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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검사들이 보기에 노땅검사들이 너무 해먹다 전부 들키는 바람에 이젠 악마되긴 글렀다 싶어서 일찍 포기하고 탈출하는거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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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화가 아니라 악의 소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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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새끼가 또 떡찰한테 지령 받았나 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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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율이 아니라 영향력을 봐야지. 0.1%의 정치적 사건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 정돈데 정량적인 숫자는 그 위력까지 산출할 수 없다.

2) 나머지 99.9%의 사건들도 많은부분 검찰의 부패를 보여주고 있다. 왜 검사 본인, 그 가족들한텐 법의 잣대가 통하지 않는가? 법치주의는 검찰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3) 저런말이 나온다는것 자체가 검사 스스로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고, 자정작용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검찰개혁의 필요 불가결은 외부에서 만들어진 당위성이 아니고 지금까지 검찰 스스로 쌓아올린 업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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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쪽팔리다고 같은취급 하지 말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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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내부에서도 지금 한국의 사회의 축소판이겠죠...

내부 갑질에 윗세대가 자리 다 차지하고 계급간 양극화가 심해지고....외부의 시선도 점점 안좋아지고....다 비슷할꺼라 예상됨.

그리고 이번 의대정원수 사태도 외부적으로 환자를 놔버리고 파업이라는 상황때문에 욕하는거지 본질적으로 의사사회에서의

양극화 갈등이라고 봅니다....기성세대 의사들과 연수중인 의사들은 이번 사태의 이해관계가 완전히 다름.

결국 폐쇄적인 사회도 외부 사회같이 세대간의 이해관계나 하는것들이 젊은 세대의 불만을 야기하는 중이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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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지.. 윤석열이 너무 막나가는바람에
전관범죄나 특권등이 사라질테고
그정도 월급가지고는 공부한게 아깝고
일찌감치 변호사나 아니면 의대준비하는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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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는 검사 범죄 기소율이고 그마저도 정식재판 회부는 한건도 없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판·검사 공무원 범죄 접수 및 처리 현황’을 보면, 지난해 검사와 판사가 피의자로 입건된 사례는 모두 1만621건으로, 기소·불기소 등 법적 처분이 나온 건수는 1만486건이었다. 이 가운데 정식재판에 회부된 사례는 0건이다. 판사와 검사 각각 1건씩만 정식재판 없이 벌금·과태료 처분하는 약식기소됐다. 10년간 통계에서도 판·검사가 기소된 사례는 드물었다. 2013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약 10년 동안 판·검사가 피의자로 입건된 사건은 모두 4만6174건으로 3만6077건(78.1%)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7555건(16.3%)은 보완수사·타기관 이송 등 기타 처분을 받았다. 재판에 넘겨진 사건은 24건(0.05%)이고, 정식재판 없이 벌금형 등을 선고하는 약식기소는 14건(0.03%)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국민이 입건돼 기소될 확률은 판·검사들과 달리 30%대로 높았다.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2014~2021년 8년간 발생한 국내 형사사건은 1439만3617건으로 이 가운데 557만4370건이 기소돼 기소율은 38.7%였다.

이것이 악마화가 아닌 현실감 없는 악마들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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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검사라는게 쪽팔려서 그만둔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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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셨네요.

악마화 -> 권한 축소
줄사직 -> 해쳐먹을 거 보고 나도? 했는데 안될꺼 같아서 사직

이런 의미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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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화 좋아하네.
니들이 왜 그런 취급을 받게 됐는지 자성과 반성이 먼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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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검사들까지 개그맨보다 웃기네.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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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임
지들이 비리�萱� 특수부 검사 치면되지
(물론 그럴 용기도 배짱도�陋憫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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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판결을 내려줬으면 이 지경까지 안왔지.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를 판결만 주구장창 내리고, 돈을 �i아 날아드는 불나방같은 쓰레기 새끼들만 넘쳐나게 만들어놓고~~

웃기고 자빠졌네.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없고, 쓸모없고, 사고나도 도와줄 가치도 없는 더러운 생명체 1~2등 차지하는 것들이~!!

이미 언론 다음으로 가장 인간대접 못 받는 것들이 되어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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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의 새낀가보내 발이저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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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도 법이 있다면 악마들이 명예훼손으로 검창들 죄다 고소하겠네요

헬조선 모든 카르텔의 최상층에서 온갖 이권에 발을 담그고 거악들의 진짜 중대 범죄는 덮어주고 서민들의 사소한 일탈들은 중형에 처해서 자살율 세계최고 출산율 세계최저인 헬조선을 만든 검창들은 악마도 울고 갈 존재들이라 악마들이 봐도 살처분만이 답이겠죠

요즘 선관위 엄청 털고 있던데 대선을 겨냥해 미리부터 작전 진행하는 겁니다

안농운이나 거니나 해병사령관 이대표 암살범 등등 진짜 비리는 눈감고 표창장이 몇천원 몇만원짜리 비리는 침소봉대해서 나라른 뒤흔드는 범죄로 만드는 검창이 선관위 터는 목적은 너무나 뻔하니까요

지난 총선에서 출구조사와 불일치하는 거의 대부분 선거구에서 매국당이 싹쓸이 한 것부터가 그동안 선관위에 수작질한 결과일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선관위가 걸렸다는 건 절대 단순 비위 사건일 수가 없으며 부정선거와 필연적으로 연관돼 있으니 지난 총선의 부정부터 시작해서 철저하게 파헤치지 않으면 다음 대선에서 나라를 망하게 하고 민족을 소멸시킬 비극이 또다시 반복되고야 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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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민투표든 여론조사든 해서 검찰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지 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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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가 개짓거리하는데 자정능력이 없다는건 그 조직이 이미 쓰레기라는 증거. 그나마 99.9% 중에 이런 조직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이 전부 숙청되도 나머지는 그저 남의 일 취급하는 조직이면 해체하고 다시 조직해도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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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가 문제면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이나 하지...
아니 그리고 이재명 사건에 투입된 인력이 얼마나 되는지 뻔히 다 나와있는데 0.1%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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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이말 자체를 없애야함.  검사란 명칭을 역사에서 사라지게 해야함. '검사=쓰레기 악마집단' 이걸로 역사에 남기고, 새 정부에서는 기소공무원 뭐 이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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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실상은 정치깡패니까 나온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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