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스 오브더 플라워문 -약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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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거의 한   미국의 추악한 사건을

다룹니다.  추리물은 아닙니다. 마치 현대시대에  보험금을 노리는 사건같이

하나하나  돈을 목적으로 한 집안을 박살냅니다.  연쇄살인사건? 이라고 봐야죠 

빠르지 않고  천천히 호흡하는 그런 영화입니다.  행복하던 표정이 점점 불행해지는

표정으로 바뀌는 인간을  섬세하게  카메라에 담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한 디카프리오의  멍청한 캐릭터는

사랑과  살인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인상적이게 연기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애플티비로 나올테니  애플티비에서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