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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정신병
주로 먹고 살기 여유로울 때 남한테 우월 떨려고 발병하지

@하늬비이

그런데, 저건 작가가 마음대로 하라고 했죠...

@고수진

그 작가가 바로 PC병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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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아빠

요건 하얗게 질린 얼굴  같은 느낌

@강세이

흑인한테 하얗게 질렸다는건 욕 아닐까요

@광년e

더 극적으로 표현되니 좋은거 아닌가유?
머리카락이 하�方� 질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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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Rowling @jk_rowling | 2015년 12월 21일
Canon: brown eyes, frizzy hair and very clever. White skin was never specified. Rowling loves black Hermione 😘
특징: 갈색 눈, 곱슬머리, 아주 영리함, 하얀 피부는 (소설에) 단 한번도 명시한 적이 없다, 난 흑인 헤르미온느를 사랑한다.

https://twitter.com/jk_rowling/status/678888094339366914

@bigblue

이게 개소린게 영화 제작할 당시에 주요배역 배우들 캐스팅에 작가가 직접 관여함

마지막 최종 합격도 작가의 컨펌이 들어가야 통과시킬수 있었음

헤르미온느역에 엠마 왓슨을 작가인 롤링이 직접 보고 뽑은건데

@m0m0m0m

개소리는 아닌게 자기는 백인 여자아이를 상상하고 썼지만 백인이라고 명시한게 아니니 흑인 허마이오니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나가토유키

그�l

@나가토유키

허마이오니라고 쓸거면 영어로 쓰시고 한글로 표기하려면 한국어판 표기인 헤르미온느라고 쓰는게 다수와 대화에서는 오해가 없을 것 같네요

@최씨입니다

오역한걸 그대로 읽을바에 원문 그대로 읽는게 나은거 같은데요? 헤르미온느가 오역인거 이제 모르는 사람이 더 적을건데요.

@나가토유키

오역인거 알아도 그대로 헤르미온느라고 쓰는 사람이 더많아요

@나가토유키

오역인거 알아도 인지도는 헤르미온느가 더 높죠 언어는 사회성이 중요해서 다수가 쓰는 쪽이 정착하는 편이니까요 그렇다면 코요테도 카이요리라고 해야하고 제우스는 쥬스 예수님도 지저스로 바꿔야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리스토틀이 맞고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대다수가 알긴해도 쓰진 않는데다 그게 그닥 대단한 사실도 아니라면 더욱 불특정 다수가 보는 글에서는 다수가 쉽게 알아보게 쓰는게 더 효율적이죠

@나가토유키

저 몰라뜸

@m0m0m0m

작가말에 의하면 엠마왓슨의 이미지랑 안맞는다고 말을하긴했음..
근데 얼굴은 안맞는데 헤르미온느역의 하는 행동 패턴같은게 싱크로률이 미쳐서 뽑았다고..;

@m0m0m0m

작가의 발언은 '만약 영화에 흑인 헤르미온느가 나왔더라도 환영했을 것'이라는 소리인데요? 그때는 백인인 엠마를 섭외했지만 흑인도 상관없다는 이야기죠.

뭐 pc지랄과는 별개로

작가가 65년생 영국인 이라서
기본적인 성향이 소위말하는 꼰대 틀닥이긴 합니다.
성소수자 관련이나 캐릭터 캐스팅 관련 부터
기존적인 유럽나이많은 노인들의 동양? 아시아를 어떤느낌으로 생각하는지 등.

소설이야 유명하고 많이 팔리긴했지만
작품성이 뛰어난가? 는 많이 갈리죠

개인적으로는
아동용 도서에서 마지막쯤에는 어두운 분위기로 가는
시리즈 전체의 흐름과 독자층이 나이를 먹어감에 지속적으러 흥미를 느끼는 내용이 달라지는게 잘 맞아 떨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판적인걸 제외하고는 돈많은 유명한 사람 치고도 기부를 엄청 많이하며 좋은 영향력도 많이 준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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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에 PC라서...
지가 한말도 나중에 뒤집어버림.
애초에 해리포터 자체가 다른 소설 짜집기 표절.

@가인하

등장인물 이름 칭챙총으로 지어놨는데도 별 논란 없이 넘어간건 대단하긴 함 ㅋㅋㅋㅋ

PC주의, LGBT 타령이 세상 곳곳에 스며드는구만.

해리포터 자체가 기존의 판타지 소설과 청소년드라마를 짜집기한
3류 소설이죠
출판을 계속 거절당한 이유가 출판사의 안목이 문제가 아니라
기존 소설에서 설정 및 인물을 무단차용해온 3류소설이라서 거부 당한거죠
조지 캐슬링 롤링은 가진 실력에 비해 그냥 운이 어마어마하게 좋은 사람에 불과함
해리포터 이후 후속작만 봐도 알게되죠

@엄근진

인류역사상 가장 운빨 좋은 작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헤르미온느 말고 다른 흑인이 주인공인 책을 직접 만들면 되는건데
왜 다들 이미 있는걸 가지고 그러는 건지
모아나 처럼 충분히 성공 할 수가 있는데

작가야 두번이나 해먹을수 있으니 피부색 바꿔도 상관없겠죠 ㅎㅎㅎ
외계인으로 나와도 환영할겁니다.

아이고

소설을 읽으면서 등장인물이 흑인이라고 생각들었던적이 한번도 없는데;;;
특히, 헤르미온느는....;;

원작빠들이 전 세계에 워낙 많은데 작가가 헛소리를 너무해서 원작 극빠들 죄다 입 좀 다물라고 하는 중 지가했던 설정도 까먹고 헛소리해대서 원작 다 꿰고 있는 애들이 세계관 혼란해함

헤르미온느가 아냐. 허마이오니 라고.

PC는 정신병

헤르미온느 ... 도대체 어디서 온 아이냐?
원작자도 모르는 이름인데.
허마이오니야 번역가 시키야.

등 따시고 배부르니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운동들 많이함.

작가가요..

2차창작 허용이라는 얘기인가?

제가 백인이 아니라고요?

헤리포터 재미없음..

흐음

ㅋㅋㅋ 아놔..

흑인이랑 패미들 저런거보면 공통적으로 피해망상이 심한듯...

얘 이름이 초챙인것만 봐도 작가가 정상인은 아니지요

... 그냥 컨텐츠나 잘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공급해줬으면 좋겠음. 사상주입도 적당히 해야지... 뽕도 뽑을만큼 뽑지 않았나?

pc 다 죽었으면...

해리는 동양인 느낌인데?

명시타령 하는거보면 소설을 계약서 보듯이 보나...
밥숟가락 얹어보려고 블랙워싱에 혈안인걸로 밖에는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