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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이 움직이는 결과
정치인들 각계파마다 586이 존재한다 이재명계보, 이해찬계보, 친노, 친문, 민평련
이런사람들이 네트워크 조직한다.
그래서 우상호의원이 발언하는 순간에 "이거 물 밑에서 움직일 수 있겠구나" 우려 예상
그것이 현실화
김포 JYP피셜 민주당 20년 기득권 구조가 움직였다
586, 민평련, 친노, 친문 이 4대 계파가 저는 움직였다고 본다
4대가 계파 대선후보 뽑는데 있어서는 본인들의 후보가 없으니까 범 이재명 뭉침 범 친명
근데 국회의장, 원내대표, 같은 당직 선거 였을때 자신들의 후보가 있으니까 자기들이
우선 먹는다 저는 4대 계파의 기득권이 작동했다.
결론 의원들의 기득권이 민심을 역행했다고 볼수 밖에 없음.
586, 민평련, 친노, 친문의 기득권이 작동했다고 볼수 있지만 한편으로 시스템 탓도 있음.
586 기득권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쳐도 인간은 탐욕의 동물 무기명 투표시스템에서
자신의 이득이 되고 친소관계에 의해 투표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민심이 무서운 줄 알고
민심이 본인들의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야 민심을 반영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대한민국의 대의기관의 장이라면 기명투표로 뽑는게 생각합니다.
마무리 하자면 대부분의 민주진보 시민들이 우원식 의원에 대한 개인적인 분노보다
민주당이 민심을 배반한 것에 더 큰 분노를 느끼고 있으리라 봅니다.
이는 결국 민주당의 부조리함을 뜯어고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관심을 끊고 내팽개친다고
사라지는 것 아니고 윤두창이 뉴스에서 사라지는것도 아닙니다.
결국 지금은 답답하겠지만 지지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욕 먹기 싫으면 잘하라"며
당근과 채찍을 줘야 윤두창 퇴진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동물)
아 ㅅㅂ 좀! 하지 마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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