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 중인 단말기의 약정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경우, 이를 해지하고 새 단말기 구입 및 약정을 걸려면 약정 위약금
을 내야 했다. 그러나
자급제 단말기의 경우 구입한 단말기에 유심만 갈아끼우면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
또 이통사 대리점을 거쳐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롭게 통신사 요금제를 선택
할 수 있다.
통신사 기본 앱도 탑재되지 않는다.
외지에서 생활할때는 폰별도 구입.. 심카드 파는곳 가서 심카드 사서끼워넣고 폰을 사용!..
당연하게 폰에는 그어떤 각통신사의 어플도 설치없음..! 로고 조차도 없음..!.. 이 당연함이.. 희안한 유통구조로 소비자를
약정이라는 노예로 등록시켜 폰을 잃어버려도 어쩔수없는 상황,.. 기계가 그 기간안에 고장나도 어쩔수없는 상황,,
단지 구입할때 좀 .. 보조금 받고 싸게 구입한다는.. 느낌을 주는 희안한 거미줄같은 함정들..!
이런 희안한 유통방법이 지금까지 왔다는 것 자체도 신기한건데, 기사의 내용은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군요.!
사실 외국도 신제품폰 얼마짜리요금을 .. 사용할때.. 폰을 공짜로 주는 마켓팅을 하죠..! 그폰에는 자기회사 로고도 그려져
있고.. 그래도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한국처럼 좁게 .. 통신사위주의 정책을 쓴게 아니라는 점과는 분명히 틀린문제!
이 희안한 구조에서 빨리 벗어날수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바라나.. ㅎㅎ 그 정착된 유통구조가 참 깨기 힘들죠!..
(연예인)
민지 "강해린만 본다", 해린 "나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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