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리셋을 했습니다.
전화통화 관련 기록하고 문자 기록은 백업을 해두고 다시 잘 복구했습니다.
리셋하기 전에 카톡하고 Shazam 을 PC에서 로그인해 들어가보니까 내용이 다 있더군요.
카톡과 샤잠 서버에 기록이 다 저장된줄 알았습니다.
리셋해서 앱 다시 깔고 봤더니 다 날아갔더군요.
데이타가 회사 서버가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만 저장이 되는 시스템이였던듯 합니다.
컴퓨터에서 웹브라우져로 볼때도 스마트폰의 데이타를 엑세스해서 보는거였던것 같습니다.
카톡 샤잠 데이타 다 날라가서 가슴이 서늘한데 의외로 날라가 큰일났다 싶은게 생각보다 없네요.
특히나 샤잠은 공공장소에서 들렸던 곡들 따놓고는 이후로 찾아서 제대로 들어본다든지 하질 않음.
나중에 들어봐야지 하고는 잊어버리고 지나느라 기록 다 날라가도 아무런 유감이 없네요.
그럴꺼면 왜 악착같이 스마트폰 꺼내 곡을 따왔을까.
앞으로 리셋할때는 더 조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기기 월간 추천 (더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