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권익위, 尹 업무추진비 소고기 파티 의혹 조사해야”

룬 이색희는 검사 시절부터 공금을 지 주머니 돈으로 여기는 버릇이 있었네요.

민주 “ 尹 , 검사 시절 한우 식당서 소고기 파티 … 권익위에 조사 요청 ”

"룬이  청계산 유원지에 위치한 유명 한우집에 2017 년부터 2019 년 6 번을 방문해 업추비 총 943 만원을 사용했다 ”

“ 윤 대통령이 2017 년 10 월 방문 때 49 만원 등 2 번에 걸쳐 쪼개기 결제를 했다 ” 며 “50 만원이 넘는 업추비를 사용했을 때 참석자 소속 · 이름 등을 적은 증빙서류를 내야 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 “‘ 쪼개기 결제 ’ 라는 꼼수까지 동 원한 것을 보면 , 스스로 검사 업무와 관련이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 아니냐 ”

공무원 행동강령 제 7 조와 업무추진비 세부 집행지침 위반 . 업추비는 통상적 업무추진과 관련이 적은 시간과 장소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제한한다 . 예외적 사용의 경우 직무 관련성이 입증되는 객관적 증빙자료를 첨부해 소명하게 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