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잠룡 김동연 지사,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21개월 연속 1위

풉....  개무쓸 관료출신 하는짓마다 가지가지 선별무새 김동연.... 다음 도지사도 힘들것같은데ㅔ

@위닷미

지자체 장들중 지지 확대지수 부동의 1위라는 데요?

욕심 버리지 않고 열심이네요.

@이끼소년

어떤 욕심을 버리지 않았나요?

도지사 업무 이재명처럼 수행하는지 평가해야 하고

합격한다해도 차차기..

@POETICA

잘 크고 있습니다.^^ㅎㅎ

얘 사꾸라라서 키워주면 안됩니다.
제2의 홍남기같은 놈입니다.

@Epimeteus

민주당의 자원을 굳이 평가 절하 할 것까지야...

@보숭아

이낙연과 비슷한 부류로 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냥 기회주의자

@†와룡

"모피아 출신의 기회주의자"란 의견이 절대 다수의 의견인 거 같네요.
이미지 탈피에 성공하지 못하면 그냥 잠깐 잠룡으로만 기억 되겠네요.

기재부 = 검사임.. 지들이 왕족인줄 아는...ㅋㅋㅋ 그래서 서로둘은 안건드림.. 돈줄과 권력..
특히 최배근 교수가 욕하는 이유를 쭈욱 들어보면 이게 80년대 부터 재경부라고 해서 경제는 전문통이라고 포장된 해먹는 전문적인 협잡꾼들임..

@본진스토끼

물론 일반적인 모피아들이 그러하지요.
하지만 김 지사는 다른 거 같습니다.

김동연도 모피아 출신이라 꺼려짐.

@강생이똥꼬

추경호를 생각하면 염려가 되는 건 사실이지만
김 지사는 출신 성분(?)부터 다르�淄틸�.^^ㅎㅎ

이상한거 퍼오지 마세요
평화누리도 만들 생각한거에서 도른자 인증했음

@테리윈

'도른자'가 뭘까요?

개천에서 용 났다 했더니 관피아 따라지라 비호감

@추수

그가 민주당원이기 때문에 이룬 결과 입니다.
그가 국짐소속이면 이런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평화누리도 이름이나 좀 바까라

@오리매운탕

굳이 김 지사를 견제 할 필요가 있나요?

경기도민 입니다
지난 지선때 김동연에게 투표를 했으나 그를 딱히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에게 의문과 의심이 많습니다

그 이유 중 가장큰것은 역시 기재부 출신 이기 때문입니다
재정관료 출신이고 그가 경제부총리 시절 JTBC나와서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방송을 들어봤습니다 이 양반이 대선후보로 나왔을때요
첫번재 들었는데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다시 들었습니다 여전히 무슨말을 하고픈건지 뭔 말인지 못알아 듣겠습니다
2번 듣고 머리속에 남는건 ??? 였습니다

두번째 기회주의자로 보이기 ��문입니다
지난 대선때 초기에 본인도 후보랍시고 뛰쳐 나와서 처음에는 이재명과 각을 세웠습니다
본인도 후보니까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죠 당시 1% 정도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대선때 1%도 무시 못하는 지지율이죠
더구나 최종 결과가 0.73%였으니까요 우여곡절 끝에 단일화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단일화를 하고 뭘했을까요? 뭔가를 했다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들리는 말로는 이재명 후보 지원유세에 가서 당시 한창 법카로 시끄러울 때 김동연은 단상에 자기 부인을 데리고 올라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원유세가 아닌 자신이 선거를 뛰는 후보마냥 유세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참모진들 캠프 관계자들 다 벙찌고 황당하고 분노했다고 들었습니다
경기도민으로서 김은혜 같은 작자가 도지사가 되는 꼬라지는 볼 수 없어 김동연에게 투표는 했지만 그가 도지사로서 지금까지 뭘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관심이 없는것일 수 있겠죠

대표적으로 지난 총선때 민주당 공천이 한창일때 소신인지는 모르겠는데 본인도 자신의 SNS에 언론이 떠드는 소리를 고대로 떠들었습니다
민주당 공천이 시끄럽고 그러니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요 공천은 지도부가 했죠 당대표가 결단을 했고요
그저 언론들이 떠드는 "친명횡재 비명횡사" 라는 단어만 안썼을 뿐이지 뜻과 맥락은 그 수준으로 당의 공천과정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며 자신의 정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회주의자로 기억합니다

@†와룡

"모피아 출신의 기회주의자"로 의심하시는 군요.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민주당 소속 지자체 장의로서 지지율이 올라 갔다는 점은 좋은 소식 같습니다.

일단 기재부출신 검찰 출신은 국회의원 이상은 안됨

@어허허허허허

국민 보다 자신이 속해��는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 할 가능성은 충분 합니다.
김 지사 스스로 국민들을 우선시 한다는 것을 입증해야겠죠.

민주당 후보로 나와서 뽑아주기는 했지만 민주당 정치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파란스머프

정치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일 거 같습니다.

@okjugis

이 대표와 당장 경쟁하기엔 아직 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