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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명작열전

빵과스프 2024-04-28 (일) 09:20 조회 : 8112 추천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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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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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공 2024-04-28 (일) 09:57

더욱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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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아이스 2024-04-28 (일) 16:51

@월영하

택시드라이버가 아니고
모범택시입니다.
시즌1과 시즌2 모두에 출연하였습니다.

추천 1

월영하 2024-04-28 (일) 21:15

@키르히아이스

특수부대 출신 싸움과 농담하는 스타일 캐릭터 풍이 비슷하다는 얘길 하고 싶었던건데
제가 제목을 헷갈려 썼군요 시즌1.2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정신적인 강함 면만 조금 차이라면 차이랄까 수사반장에는 과거 상처로 조금 마음이 여린듯한 부분만 다른듯

추천 0

아즉 2024-04-28 (일) 11:09

명작?

연기가 좋았던건 몇편 있지만 명작이라고 할 만한 건...대부분 같이 출연한 다른 연기자빨이 더 강했던 듯.

추천 0

오모가리 2024-04-28 (일) 11:52

시그널보다가 이제훈연기 너무 어색해서 하차했는데....

추천 1

noodles 2024-04-28 (일) 12:48

이정도면 진짜 타율 좋네요

추천 1

엘렉트라 2024-04-28 (일) 14:11

흥행은 망했지만
탐정 홍길동 재미있더군요

추천 0

사건의수평선 2024-04-28 (일) 16:44

이렇게 보니 이제훈 작품 많이 봤네... 싶다가도 안본것도 많구나... ㅋ개인적으로 박열이 탑.
근데 지금 하고 있는 수사반장은 좀 별로인듯요.

추천 1

천년호 2024-05-01 (수) 20:33

@사건의수평선

제 생각과 같네요. 박열이 가장 멋졌고 수사반장은 아쉬운 면이 있어요.

추천 0

박초아 2024-04-28 (일) 16:58

고지전이나 박열 분위기의 캐릭터가 잘맞는거같아요. 다른작품도 거의 보긴 했는데

뭔가 억양을 강하게 하려는 느낌이 좀 있다보니 오바스러운 연기가 연출되는 경우가 좀 있는듯하고..

시그널이 진짜 재미있긴한데 무전기에다 말할땐 손발이 오그라드는..

추천 0

맛있는거옆에맛있… 2024-04-28 (일) 17:01

파바로티말고는 패스...

추천 0

잊지맙시다 2024-04-28 (일) 17:03

주연은 아니었지만 고지전이 정말 명작

도굴은 돈이 넘 아까웠음

추천 0

하리하리보 2024-04-28 (일) 17:06

파파로티는 완전 명작

추천 0

레이지겐 2024-04-28 (일) 17:12

코가 예술인 남자

추천 0

나몰라라라가 2024-04-28 (일) 18:06

열심히 산다

추천 0

소을 2024-04-28 (일) 18:22

주말에 수사반장 몰아서봤는데 이제는 질릴 것 같다고 생각한 이제훈 특유의 표정과 몸짓 등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조금 놀람. 근데 또 그렇다고 이제훈이 연기를 기가막히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외모가 굉장한것도 아니고... 먼가 설명할 길이 없네 ;

추천 0

월영하 2024-04-28 (일) 22:37

@소을

저도 비슷한 감상으로 희한한 배우 같음 그게 이제훈의 매력인건지 모르겠는데
진작 질렸어야 하는데 늘 아슬한 경계에서 거슬리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보게 만드는 듯

추천 0

Joker9 2024-04-28 (일) 19:28

좋은 작품들이 많았는데
오그라드는 개그는 보기 좀 힘든부분이 있어요

추천 0

김삿갓깠 2024-04-28 (일) 20:01

파수꾼은 진짜 ㄹ잔드

추천 0

speaker 2024-04-28 (일) 21:13

시그널!!!!!

추천 1

릿츠 2024-04-28 (일) 22:36

턱별출연이지만 스토브리그도 있습니다ㅎㅎ

추천 1

picaresqu 2024-04-29 (월) 05:34

건축학개론이 레겐드

추천 0

오늘대충수습 2024-04-29 (월) 09:26

모두 좋은작품 이지만 저한테는 박열이 최고...

추천 0

팜볼러 2024-05-01 (수) 12:54

필모가 대단하네요. 별로였던 작품이 몇개 껴있지만 이제훈은을 비난한 평론가와 관객, 시청자는 거의 없었죠.

파수꾼, 건축학 개론, 박열, 고지전은 다른 배우가 했어도가 아예 안 떠오르네요.

추천 0

붉은언덕 2024-05-01 (수) 22:47

여운이 많이 남는 건축학개론 박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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