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30선에 이어 인상깊은 호러영화들을 뽑아봣습니다 ㅎ
순위는 별의미없고 갠적이니 참고만 하시길 ㅎ
63 그레이브 인카운터
실제 정신병원을 무대로 한 촬영이라 그런지 꽤나 쫄깃하게 봄 이것도 페이크 다큐형식의 호러물
62 인사이드
임산부 소재의 극한의 슬래셔 엑스텐션 마터스 프런티어를 잇는 프랑스 잔혹 공포 4인방
61 힐즈 아이즈
흉측한 괴물 살인마의 원조격인 영화 데드캠프류의
60 1408
절대 빠져나갈수 없는 그 방 1408
심리적 압박감이 대단한 스릴러
59 28일후
갠적 좋아라하는 감독 대니보일표 좀비영화 한층 빨라진 좀비들 해서 긴장감도 한층업
58 할로윈
누나를 살해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마이클
병원을 탈출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해치는데.. 살인마 등장을 알리는 테마음악이 최초로 사용된 호러물
57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슬래셔 영화의 효시가 된 작품 별다른 배경음악도 없이 건조하게 살인을 자행하는 레더페이스기에
외려 더 공포스러웠던 ㄷㄷ
56 데스티네이션
부연설명 없어도 잘들 아실듯 갠적 교통사고 씬이 젤 볼만하던..
55 오펀 천사의 비밀
스토리를 알고봤음에도 영화에 몰입해서 커다란 반전에 소름이 돋던 ㄷㄷ
54 쏘우
1편의 반전은 정말 뛰어남 해서 스릴러로 분류하려햇으나 이후 게속되는 씨리즈는 공포로 분류해도 손색없기에..
53 기담
슬프고 아름답고 무서운 공포영화 몇번 볼수록 더 많은게 보이는 웰메이드 한국 공포영화
52 스켈리톤 키
반전을 위한 반전에 의한...잘짜여진 공포물
51 장화홍련
작품만 따지면 이게 한국공포 최고라 봅니다 반전이면 반전 화면 구도 스토리 다 뛰어남
50 싸이코
여주의 심리적 공포를 잘 표현해넨 사이코 살인마 원조..
저 욕실 실루엣씬은 여러감독들에 의해 오마쥬 되어지는데 바이올린 긁는 날카로운 배경음악이 공포를 더 극대화 시켜주는데 ㄷㄷ
49 매드니스
샘닐 주연의 광기의 최대치를 보여주는 심리 공포물
48 로즈마리 베이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오컬트 공포영화 악마숭배자들의 소굴인 아파트 남편은 스타가 되기위해 악마와 계약을 하고 로즈메리는 자신의 아들이
악마의 씨임을 알게 되는데... 로만감독 부인인 샤론테이트도 악마숭배자들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믿기힘든일이 벌어지고 ㅠ..
47 루인스
식물이 인간을 공격한다는 색다른 소재의 공포물 사방엔 원주민에 포위당해 탈출도 불가능 하고 ...
46 애나벨
인형공포물은 별로 취향이 아닌데 애나벨중 2편엔 꽤 놀래키는 몇씬들이 있기에..
45 더 로드
가도가도 제자리 원점...뫼비우스의 띠처럼 지름길로 가려던 가족이 같은곳을 계속 도는데..
차가 멈출때마다 한사람씩 죽어잇고 도대체 누가 살인을 하는 것인지 ㄷㄷ
44 무언의 목격자
우연히 스너프 살인영화를 찍는걸 발견한 말못하는 한소녀와 필사적으로 그를 쫒는 스테들 간의 쫒고쫒기는 숨막히는 추격전..
미로처럼 얽혀잇는 장소를 빠져나갈길 없는 소녀는...
43 미스트
보충 설명이 필요없는 반전영화의 백미
42 공포의 묘지
이것도 스티븐 킹 원작소설이고 죽은 아들을 불러오는 소환술... 정말 살아 돌아온 아들 그런데...
최근 딸로 리메이크 한 작품이 잇음 갠적으론 원작이 낫고 리메이크도 못볼 정돈 아님
41 하우스 오브 왁스
산채로 사람을 밀랍인형으로 만드는 살인마와 탈출구가 봉쇄된채 살인마와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일행들
그들또한 밀랍인형이 될 위기에 처하는데..
40 겟아웃
볼수록 진가를 알게되는 신선하고 은유로 가득찬 잘만들어진 심리 공포물
39 팔로우
누군가가 나를 쫒는다 도망갈일은 없다 내가 죽어서야 끝나기 때문에..
심리적 공포도 대단하던 볼만한 호러물
38 스마일
스토리는 그냥그냥인데 저 웃는얼굴로 자해하는 공포씬이 꽤나 충격적이어서..
후유증으로 몇날을 고생햇던 ㅠ...
37 주온
갠적으론 비디오용이 더 볼만하던..
36 쾨이어트 플레이스
크리쳐를 이용 상황을 극한으로 몰아가는 서스펜스가 정말 뛰어났던 작품 믿고보는 배우 블런트의 연기야 말할것도 없고
35 테리파이어
최근 2편까지 나왓는데 전편에 비해 잔혹도는 더 높아짐 ㄷㄷ
이건정말 무엇을 생각해도 그 이상인 잔혹슬래셔이니 이런류 못보시는 분에겐 절대 비추임...
34 더 버닝
음악도 뛰어나고 슬래셔 무비의 전성기이던 80년대 그 정점에 섰던 무자비한 난도질 공포물
33 컨저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로드아일랜드 한 귀신들린 저택에서 벌어지는 초자연현상을 다룬 호러물
악령의 존재를 설득하는 영화인데 믿고 안믿고는 관객의 몫인듯 음악도 좋고 잘나온 공포물..
32 이벤트 호라이즌
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주 내용은 악마 지옥을 겪는 스토리의 심리 공포물
31 미드소마
백야를 배경으로 눈부시게 밝은 영상과 대비되는 내면은 잔인하고 기괴한 영상들
후반부로 갈수록 대단한 흡입력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여주는데..
정신적 힐링을 원하던 주인공의 마지막 미소에 어찌나 섬뜩함이 느껴지던지..
(맛집/요리)
부산 영도 줄서먹는 학교앞 분식 라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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