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공간 회원공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오징어랜드 문의  [문의]
   
[감상평]

트레이터 [왕 스포.221121]

rank himurock 2022-11-24 (목) 00:03 조회 : 318 추천 : 12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46765



스토리는 1978년 수단 이슬람 테러 조직의 폭발물로


아버지를 잃은 남자가 미국 정부의 이중첩자가 돼서


이슬람 테러 조직에 잠입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더 스토닝' 모잔 마르노 때문에


알게된 영화로 네이버에서 "Traitor"란 제목으로


검색하면 영화가 많이 검색되는데


그중 맘에 드는 영화 3편을 출시순으로 감상 예정



초반은 남주가 테러조직에 잠입하는 과정이


중점인데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고


한패가 되는 과정이 아주 잔잔하게 흘러가고


중반은 조직의 신임을 얻기 위해


직접 테러도 벌이고 조직에 완벽하게 녹아드는데


그 와중에 미국 정부 비밀 첩자란것도 밝혀지고


후반은 이런 신뢰를 기반으로 조직의


우두머리까지 만나서 나쁜 놈인척하다 뒤통수!


결국 모두 죽여버리고


자신을 형제처럼 믿어준 동료까지 저 세상!



전체적인 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제이슨 본"같은 슈퍼맨도 없고 


빌딩이 무너지는 엄청난 테러도 없고


그래서 액션 영화라고 보기엔 무리



다큐 느낌에 가까운 스토리 흐름이


잔잔하다면 잔잔하고 지루하다면 지루한 편


그렇다고 막 만든 영화는 절대 아니고


배우들 연기도 다 좋고 메세지도 있는데 


한마디로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


다 보고나서 감상은 그런대로 볼만했다정도



그래도 스파이 영화 명작이라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보단 백만배 재밌음


팅커는 2번을 봐도 진짜 재미 하나도 없는데


평 하는애들은 무슨 예술병에 걸렸는지


재미없으면 이해를 못 하는거라는데


마치 거꾸로 걸린 그림 보고 명화네 하는 느낌



초반 볼만하다 중반까지 지루


중반 국장 죽고나서 좀 재밌어지는데


마지막 고속버스에서 폭탄 테러 지령을 


받은 30명이 다 한 버스에 타서 


지들끼리 폭탄에 죽는건 전혀 예상 못한 반전



보다보면 개명작 '무간도' 1편이 자연스레 생각남


무간도가 호평 받은 이유가


홍콩 영화는 맨날 쿵후나 하는줄 알았는데


경찰이 조폭 첩자고 조폭이 경찰 첩자란


기상천외한 소재를 그 동안 봐온 오버스런


홍콩 영화 스타일이 아닌 정극 스타일로


거의 헐리웃 영화 필로 잘 만듬


지금이야 개명작 '신세계'가 있지만


2002년에 한국에는 이 정도 수준 영화가 전무


2편에서 개명작 '대부' 흉내낸게 


좀 에러지만 그런대로 잘 만들었는데


3편이 전작들 명성 다 까먹은 개망작


대부분 감상했겠지만


무간도 1편은 강추고 2편은 선택



제작비 2천2백만불에 흥행 2천7백만불


예상보다 좋은 흥행 성적인데


제작자는 과연 웃었을까 울었을까



돈 치들[1964년]-비밀 첩자


포스터에 돈 치들이 화난 꼬맹이마냥


떡하니 박혀있어서 가장 안 땡기는 영화였고


돈 치들 자체가 그리 감흥이 없는 배우였는데


의외로 진중한 연기 좋았음



가이 피어스[1967년]-fbi 요원


개명작 '메멘토'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어떤 작품에 출연해도 사람들이 원했던건 


오직 메멘토급이라 최고의 명작에 


출연한게 오히려 발목을 잡은 꼴


사실 다음 작품인 '타임머신'도 


평작은 넘는 꿀잼작인데 평가가 안 좋았음


엄청 뜰줄 알았는데 이후 조용



모잔 마르노[1980년]-fbi직원


스토닝을 먼저 봐서 그런가


현대식 복장에 헤어 스타일이 어색


오히려 스토닝때가 더 이쁜듯



세이드 타그마오우이[1973년]-테러조직원


'존 윅 3 파라벨룸'에도 나왔다는데


인상적인 마스크에 연기도 좋았음



엄청 재밌다고 추천하기는 애매하지만


만약 잔잔한 스파이 영화라도 좋다라면 볼만함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댓글 0댓글쓰기
이미지
0 / 1000
   

영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rankeToLAND 01-24 3
[비밀상점]  [비밀특가] 프리미엄 한돈 (육민심서) 비밀상점
49900 [예고편]  <앤트맨:퀀텀 매니아>공식예고편 - 스페셜 룩 예고편 [한글자막]  rank뽕끼 06:09 1 189
49899 [감상평]  크리스마스 스피릿 [왕 스포.221202]  rankhimurock 03:48 3 89
49898 [일반]  나홀로 집에와 해리포터 1, 2편의 공통점  이미지 rankPzGren 02:11 2 139
49897 [일반]  관객 반응 대비 비평가 반응은 나쁘지 않았던 흥행 실패 한국 영화  (1) 이미지 rankPzGren 02:07 3 283
49896 [포스터]  (브라질 CCXP) [블루 비틀] 첫 공식 포스터 공개  이미지 rank뽕끼 01:03 3 127
49895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일본 조조 관객들 반응  이미지 rank뽕끼 01:00 3 382
49894 [일반]  윌 스미스가 '뺨폭행'에도 퇴출 없는 이유.."'알라딘2'…  이미지 rankyohji 00:45 3 343
49893 [예고편]  뮤지컬 영화 [영웅] 예고편  (5) rank차단 12-04 14 464
49892 [포스터]  존윅4 포스터  이미지 rankPzGren 12-04 11 425
49891 [감상평]  아웃랜더 (Outlander, 2008) 스포O ★★☆  (1) 이미지 rankyohji 12-04 11 644
49890 [질문]  3D 영화 (집에서 보는 법)에 대해서 아시는 분 ..?  (2) rankinvisible 12-04 9 309
49889 [일반]  영화 탄생은 망한건가요?  (2) rank스테이션스 12-04 9 437
49888 [정보]  아바타 2 물의길 이번주에 예매시작  (2) rank힐스 12-04 10 396
49887 [정보]  잭 스나이더 신작 '리벨 문' 배두나 모습  (5) 이미지 rank뽕끼 12-04 24 3780
49886 [일반]  캐스팅 뜨면 누구든 말엄청 나올거라는 한 영화  (4) 이미지 rankPzGren 12-04 12 2503
49885 [일반]  언젠간 봐야지봐야지 하면서 절대 안봐지는 명작영화 TOP 5  (12) 이미지 rankPzGren 12-04 20 2326
49884 [일반]  콘스탄틴2 출연 협상중인 배우  (4) 이미지 rank뽕끼 12-04 26 4599
49883 [정보]  데이빗 핀처 넷플릭스 신작 '더 킬러' 촬영 사진  (4) 이미지 rank뽕끼 12-04 14 1777
49882 [감상평]  수십번은 너무적고 수백번은 좀많고 아무튼지 많이본 영화 ★★★★☆  (4) rankunikaka 12-04 15 2724
49881 [감상평]  슬램덩크 극장판 ★★★★★  (14) rank희안 12-04 23 3508
49880 [감상평]  인생은 아름다워 [왕 스포.221201]  (1) rankhimurock 12-04 11 196
49879 [추천]  어릴 때부터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던 '다이안 레인' 누나  (5) 이미지 rank손도사 12-04 15 2415
49878 [일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Standard vs IMAX Screen: 05.2023…  rankPzGren 12-03 12 263
49877 [예고편]  [가가린] 메인 예고편: 알세니 바틸리, 리나 쿠드리: 2022.12: SF: Gagarin…  rankPzGren 12-03 10 256
49876 [일반]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 등 세계 거장 감독들이 뽑은 베스트 영화 목록  (1) 이미지 rankPzGren 12-03 12 352
49875 [일반]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명장면  (2) rank고수진 12-03 14 372
49874 [일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본 일본인 2000년 초에 그렸던 그림  이미지 rank고수진 12-03 17 513
49873 [정보]  사이트&사운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봉준호 편) 💡정보글  이미지 rank박배치씨 12-03 11 230
49872 [정보]  사이트&사운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감독 편) 💡정보글  이미지 rank박배치씨 12-03 10 177
49871 [정보]  사이트&사운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비평가 편) 💡정보글  이미지 rank박배치씨 12-03 11 167
49870 [감상평]  도쿄리벤져스 ★★★☆☆  (1) 이미지 rank피콜로 12-03 11 1739
49869 [감상평]  오호장 (五虎裝之決裂: The Tigers, 1991) 스포O ★★  (2) 이미지 rankyohji 12-03 11 1034
49868 [일반]  청룡영화제 배우들 많이 러프해짐  (7) 이미지 rank뽕끼 12-03 13 2562
49867 [일반]  아바타 물의길 3D 예고편을 봤습니다.  이미지 rank별걸 12-03 11 353
49866 [일반]  007 유력 후보로 급부상 중인 배우  (10) 이미지 rank뽕끼 12-03 13 3416
49865 [일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아담 워록 등장  (10) 이미지 rank뽕끼 12-03 12 2693
49864 [일반]  日 때아닌 현빈 패싱 논란 ‘하얼빈’ 안중근 역 때문인 듯.news  (1) rank욱낙이연0313 12-03 10 343
49863 [일반]  봉준호 진짜 데뷔작 찾는다 …'청년 봉준호' 다룬 다큐 제작  (1) 이미지 rankyohji 12-03 13 264
49862 [정보]  이소룡 영화 나온다…'라이프 오브 파이' 이안 감독 연출  (4) 이미지 rankyohji 12-03 12 412
49861 [감상평]  우리 의사 선생님 [왕 스포.221130] ★★★★★  rankhimurock 12-03 15 127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실
[법률]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new icon [중고차] 미니쿠퍼 견적 부탁드립니다. new icon [대출] 대출 전환 혹은 생활 자금 new icon [렌탈] sk 에코미니 정수기 설치 했습니다 ㅎㅎ new icon [보험] 제가 들은 보험 분석?? 평가??? 부탁 드립니다. ㅠ (2) new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