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노트북은 비슷한 사양대를 제조사별로 골라놓고 내 주변에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곤하죠 ㅜㅜ

저도 지방이라 더욱더 말씀하신바가 와닿네요 ㅜㅜ

@종업원

점검비가 그정도 였으면 그냥 가까운 곳으로 차타고 갈걸 그랬네요

@헙드김박

저도 노트북을 구매할 때 가까운 서비스센터 제품으로 골라요ㅠㅠ
https://blog.naver.com/iqkamzq/222805383109

개사기꾼이네요 ㅋㅋㅋ
점검비가 4만원이면 4만원이고 5만원이면 5만원이지
4만6천2백원은 뭔가요 ㅋㅋㅋ
게다가 노트북 교체용 자판 4~5만 이에요 ㅋㅋ 노트북키보드가 무슨 30만원이에요 ㅋㅋㅋ 뭔 CPU나 그래픽카드도 아니고 ㅋㅋㅋ 씨발 키보드가 30만원??ㅋㅋㅋㅋㅋㅋ 사기를쳐도 정도껏 쳐야지
노트북이 부피가 큰것도아니고 무거운것도 아니고 택배비 3000원이면 보내는거
무슨 택배비가 1만2천인가요 ㅋㅋ

미친새끼들인가 ㅋㅋ 아무것도 하지말고 택배비는 따져서 3000원에 후불로 붙이라하고 점검비만 주고
당장 노트북 돌려받으세요

@청춘불패

네 노트북 이것저것 써보고 직접 키보드도 갈아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다시는 레노버 안쓸라고요.점검만 받고 돌려 받을래요

레노버는 사는거 아닙니다.

@맛짜ㅇ

후회되네요 ㅋㅋ

그냥 고치지말고 새거 사라고 돌려 말하는 느낌인데요..  다른 브랜드도 보증기간이후에 고장은 기본적으로 꽤 비쌉니다..

@지훈짱2

다른 브랜드도 몇번 고쳐봤는데 레노버는 어이가 없을 정도네요

상판 일체형인가요?
as 기간 끝났는데 고장난 부위가 명확하면 그 부품만 온라인으로 구매...

그런데 상담할때 비용을 보통 물어보지 않나요?

@dslkajf

전화 상담은 본사 서비스 센터랑 했는데 강나 으로 보내라고 하더라고요.거기서는 점검비 이야기 없었는데 택배 보내고 나니 점검비 이야기 하네요. 웃기더라고요

@헙드김박

지문인식 기능에 키보드 상판일체형이라고해도 너무 비싸네요. 자가 수리의 경우 이베이나 알리익스프레스 같은데 부품 검색 해보세요.

@헙드김박

유상은 무저건 물어봐야 함
일단 보내라고 하는건 일명 상술이죠 일단 받고보자 가격 부풀리기 하기 쉬우니깐요

키보드가 10만원이하로 구할수있을텐데 30이라니 ㅋㅋ 차라리 손재주있으시면 직접 고치는게 좋겠네요

@Narxia

기본 점검비 자체가 안믿기더라고요

@헙드김박

보증 기간이 끝나서 배짱인건가.. 그냥 사설에 맡기세요

@Narxia

네 내일 점검 끝나고 뭐라고 하는지 지켜 볼라고요

알리나 이베이네 부품팔아요 그거 사서 공임해주는곳 가던지 인터넷보고 자가수리해요 모델명 뭐예요??!

@상쿠르미

네 우선은 내일 연락오는거 보고 그냥 달라고해서 유선 키보드 꼽아서 쓸려고요

레노버가 레노버 했네요

원래 외산 노트북은 10년 전부터 저랬습니다
그래서 사설을 가는데 거기도 한 10만원 이상은 받아요
자가수리가 제일 저렴합니다
알리로 키보드 사고 유튜브로 교체방법 따라하면 됩니더

저도 노트북만 사용했는데 미니PC 사용해 보니 편하고 좋네요.
손바닥 만한데 ... 들고 다니다 아무 모니터에나 연결만 하면 됨...
hdmi만 있으면 다 연결

윈도우 노트북 중에 서비스는 dell 이 최고였습니다.

레노버는 부품도 해외에서 구입가능하고, 도면같은것도 다 공개 돼 있어서 가능하면 자가수리 하는게 좋죠. 유툽같은데도 정보가 많이 있구요. 힘드시면 사제 수리센터가는게 낫습니다. 보증 끌나면 어디든 사제 가는게 낫죠.  근데 레노버는 특히 심하네요. ㄷㄷ

기본 점검비는 뭐 걔네도 인건비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거긴 한데 예전부터 레노버는 싼데신 쓰다가 고장나면 버릴 생각으로 쓰는 겁니다. 그나마 지금 A/S가 나아져서 그정도지 예전 같았으면 전화통화조차 연결 하기 힘들었을겁니다.

레노버 as 별로에요. 웃긴거 알려드릴까요?  레노버는 강남센터 구로센터 신도림센터 강서센터 등등 각 센터별로 부품비와 수리비와 점검비가 다릅니다. 그래서 예전 업체에서 일할때 시간 드럽게 오래 걸려도 각센터별로 견적 받아서 싼데서 진행했었지요.2019년도긴 했는데 고작 3년사이에 변했을거라 생각 안합니다.

레노보 부팅이 안되서 신림에 갔더니 CMOS 도 죽었다고 as 안된다고 반려 받았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세븐컴"이 근처에 있어, 노트북 들고 갔습니다.
3시간만에 고쳤고요,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세븐컴에 연락해보세요.

레노버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4만원 넘는게 맞다네요.
수리는 뭘 어찌 했는지 기본요금만 받겠다네요.처음엔 30만원이라더니...
택배비도 포함해서 5만 2천원으로 퉁쳤습니다

@헙드김박

직원이 이토 모니터링 또는 유져가 있었나 봅니다.
다행이니다. 5만2천원이면 싸게 고치셨어요 ^^

예전 저의 ASUS 정식서비스센터의 수리가 떠오르네요. 기사의 수리도 병신같은데 수리비는 병신값을 하더군요.
싼 맛에 다시 사더라도 수리는 정식서비스센터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노트북 키보드에 커피 엎어서 키가 멋대로 눌리는 현상이 발생했었는데 그냥 분해 후 세척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교체해야 하나 싶어서 알리에서 키보드 모듈도 찾아봤었는데 30달러 정도더군요.

특정키가 무한입력이면 노트북에 키보드 죽이고 블루투스나 일반키보드 연결해서 쓰는 방법이 있는데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간혹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로 무한입력이나 아니면 입력이 안되는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mzk 같은 프로그램으로 검사 한번 돌려보시면 좋습니다.

저는 참고로 레노버 노트북을 여러대 구입했고 쓰는 중입니다만 레노버는 가성비고 쓰다 보증기간 지나면 그냥 처분하고 새거 사는게 정신건강상 나은 그런 노트북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노트북 분해하고 청소나 수리나 써멀정도는 칠줄 아는 분이면 레노버만한 가성비 노트북이 없습니다. 저는 AS를 보내본 적이 없네요 온갖 게임에 테스트로 이것저것 깔아보는 용도로도 자주 사용하는데 고장이 안나네요 주구장창 들고다니고 열어보고 뜯고 붙이고 해도.... -_-;; 고장은 안나네요 13년식이 아직도 쓰고있네요 와이프한테 주고 저는 리젼5 샀습니다. 신세계군요...

컴터상가에 노트북 수리 하는곳 찾아가 보시면 대충 수리해줄껍니다 무상수리 지난 노트북은 어디를 가나 뭣같긴 마찬가지 입니다.

msi는 한번도 떨어뜨린적 없는데 뚜껑 닫았더니 힌지 부분이 날라가서, 그거 수리하는데 10만원 넘게 달라고 하던데요.
지들 설계 미스 가지고 계속 돈 뜯어내고....
힌지 수리해도 뚜껑 열고 닫고 하면 언젠가는 박살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좀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죠
앞으로 msi랩탑은 절대 구매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어차피 레노버는 1회용이라 생각하고 쓰는중

엘지 그램 15인치 i5 구매한지 10년이 넘었는데 고장이 안나서 아직도 씀  엑셀하고  파워 포인트 웹 검색정도만 해서 그런가 고장이 안남

@빙신에게인사합니다

전 그램 14년에 사서 배터리 1시간 밖에 안가길래 최근 교체하고 지금도 잘쓰는 중이네요
바꾸고 싶은데 고장이 안나요ㅋ

@assfker

구매한지 14-15년 정도 된것 같네요 배터리는 아직 교체를 안해서 전원 코드는 항시 연결되어 있어야 해요 10분 남짓 하더라고요

리전 많이 팔앗으면  AS 저렴하게 좀 하지 에휴..

무한으로 눌러지는것만 해결이 된다면
저처럼 노트북 키보드 포기하고 블루투스나 키보드 하나 연결해서 사용하시면됩니다
저도 키보드가 안되거든요

중국제는 한번 사고 고장나면 버리는 걸로 생각해야겠네요.

hp도 기본 점검비 있던데요. 기본 점검비 받는 회사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전화로 막 싸운적이 있었는데...

1. 중국산
2. 모니터 스펙이 높은거 같지만
  대역폭이 60hz로 구닥다리.
  그 사실은 쏙 빼놓고 홍보함.

저는 제가 쓸 데스크탑 정도는 구글링 하면서 조립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데스크탑은 고장이 나더라도 제가 간단한 수리를 하거나
부품 교체를 해서 사용가는 하기 때문에
대충 가격 맞는 조립식을 사는데..

노트북은 절대 자가수리 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생시절부터 노트북은 사양을 타협하지
(게임은 차라리 피씨방 가서 한다!!)
국산a/s를 포기할 수 없더라구요.

노트북은 비싸도.. 엘지/삼성(중에 개인 적으로 엘지!!)로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한성이나 다른 국산 브랜드도 있지만..
그냥 고장나면 고사양이 아니라면, 새로 사는 값 나옵니다.

그런면에서 엘지 최고 입니다.
현재 노트북 5-6년씩 세 개째 쓰고 있는데

소리나면 가서 팬이랑 기판 청소 받고(이건 1-2년에 한 번은 가게 되더라구요. 대체로 무료로 해줍니다. 팬 교체도 기사님이랑
이야기 잘해서 총 두 번 공짜로 받았구요 ㅋㅋㅋ
한 번은 포맷도 새로 해주셨습니다.)

이 외에 돈 든 건 키보드 한 번, usb포트 한 번 교체했는데
서비스센터 가깝고(차로 멀어야 30분 / 학생때는 학교근처에 있었음),
돈도 별로 안듭니다.

참고로 기사님들도 사람이 하는 일이더라구요.
가서 장단 잘맞춰드리고, 나름대로 컴퓨터 관리해서
일하기  편하게 해드리면.. 좋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암튼, 결론은 노트북은 엘지/삼성이 정신건강비용을 아낄 수 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