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장당경 고조선(대부여) 위치는 고고학에서 연하도 문화(BC450 ~ BC250)

장당경은 지금의 개원으로 비정하는 바  많이 틀린 지도네요  그리고 진조선이 결국 대부여입니다.
북부여기를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이런 지도는,,,,

대부여  해모수 북부여 졸본부여  해부루의 동부여  고두막한은 동명국 즉 동명부여 후기북부여  연나부부여 서부여  갈사지역의 갈사부여

장당경이라고 그려진 저 지역은  연나부부여 즉 서부여 지역입니다.
중국측 기록의 부여기록은 서부여를 그린 거지  북부여 대부여 동부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체 뒤섞어서 기록하엿습니다.
그래서 부여사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었죠


대마도는 마한을 대한다라는 뜻입니다. 마한즉 막조선은 한반도 마한을 뜻합니다.

@고두막한

■『BC 100년 경의 사마천사기 화식열전과 AD 100년 경의 한서지리지』에
연나라 북쪽에 오환과 (사방 2천리) 부여가 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대부여인 장당경 단군 조선의 위치는 하북성일 수 밖에 없습니다(부여 위치가 만주가 아니라..)


■ 대마도의 뜻이 마한을 대한다라는 주장은 이야가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내용입니다

대마도(對馬, 마주할 대, 말 마)가 말 두마리가 마주하는 형상이기에 후대사람들이 대마도라고 했습니다
(고대인들이 지명을 부여할 때 지형의 모양으로 이름을 만드는 것은 지극히 상식입니다)

@수구리ㅡ

연나라 북쪽이 연나부부여 서부여입니다. 북부여는 아니지요,,,북부여는 대부여의 북쪽에 있다고 북부여입니다.
중국측 기록은 동부여 서부여 북부여 대부여를 혼동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북부여기에는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두막한

서부여가 아니라 요서부여로 석가장시 지역에 있었고요

요서군인 석가장시 지역은 온조백제가 시작된 곳으로
부아악(애기를 업은 모양의 산) 과 마수산(말 머리 모양의 산)이 있습니다(융요현 요산)

@고두막한

BC 91년에 완성된 사마천사기 화식열전의 연나라 북쪽의 (사방 2천리) 부여는
연나부 부여나 서부여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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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사기 화식열전이 완성된 BC 91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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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건국 전이니, 고구려가 있지도 않았으니
고구려 시대의 연나부 부여나, 서부여도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고두막한

■ 대마도가 마한을 대한다는 내용은
  진한 신라, 변한 가야, 마한 백제라는 일제 식민사학을 믿는 것입니다

■ 일제 신민사관을 믿더라도
지금의 대마도는 백제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가야를 대하고 있으니
삼한이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면 대마도(마한을 대한다)가 아니라 대변도(변한을 대한다)라고 했겠지요

따라서 대마도(對馬, 마주할 대, 말 마)가 말 두마리가 마주하는 형상이기에
후대사람들이 대마도라고 했다는 내용이 더 믿을 만한 내용이겠지요

■....
1) 대마도가 마한을 대하여 한반도 납서부 지역에 마한이 있었다는 일제 식민사학 믿고,
2) 부여가 만주에 있었다는 일제식민사학을 믿고,
3) 중국 고대사서의 지리적인 고찰없이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퍼트리면

우리 고대사의 위치와 강역은 영원히 찾을 수가 없을 겁니다

@수구리ㅡ

삼한관경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듯,,,삼한은 진한 번한 마한으로 한반도가 마한입니다. 그 마한을 대하는 섬이 두섬 즉 대마도입니다. 부산에서 보이는 대마도가 대마도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부산은 원래 남진한을 뜻하니 대진도라고 해야 할 것이나 대마도라고 하는 것은 한반도가 마한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북삼한과 남삼한에 대한 개념을 조작한 식민사학에 혼동하신 것같은데요  가야는 옛 변한지역입니다. 번한이 아닙니다.
진한이 부여가 되었는데 만주에 없었다는 것은 너무 나가신듯  유물과 유적이 이미 전시되어 있고 중국측에 의해 축소되고 왜곡되어 있지요

@고두막한

삼한 관경이요 마한 진한 변한이 한반도 남부라는 주장이 일제가 만든 식민사관입니다

@고두막한

■『史記列傳(사기열전)] 권129 貨殖列傳(화식열전)』
연(燕)은
1) 동북쪽은 호胡(=동부여)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2) 북쪽으로는 오환(烏桓)과 부여(夫餘)와 이웃해 있다
[원문] 燕, 東北邊胡. 北鄰烏桓 夫餘

■『한서지리지 연나라(燕地)』
연나라 북쪽으로 오환(烏丸)과 부여(夫餘)가 이웃해 있다
[원문] 燕, 北隙烏丸夫餘.

■『 삼국지 위서동이전/ 후한서 동이열전 부여』
부여는 장성(연나라 장성, 진시황의 만리장성)의 북쪽에 있데, 사방 2천 리다
[원문] 夫餘 在長城之北, 方可二千里.

@수구리ㅡ

그게 연나부부여 서부여입니다. 즉 동부여 멸망후 동부여 유민들이 이동하여 북부여의 제후국으로 연나부부여 다른말로 서부여라고 합니다. 중국은 대부여 동부여 서부여 남부여에 대한 개념이 없이 기록한 겁니다.
범장의 북부여기를 정확히 읽어보면 강역을 정확히 아실수 있습니다.

@고두막한

서부여가 아니라 요서부여로 석가장시 지역에 있었고요

요서군인 석가장시 지역은 온조백제가 시작된 곳으로
부아악(애기를 업은 모양의 산) 과 마수산(말 머리 모양의 산)이 있습니다(융요현 요산)

@고두막한

■ 동부여(당산시 존화현 지역 唐山市 遵化市)의 대소의 종제들이 고구려에 귀부하여 연나부가 되었고
후에 고구려가 약해지자 연나부 부여로 독립했다가 494년(문자왕)에 고구려에 다시 귀부했다는 주장입니다
  (부여가 요동이니 요동의 서쪽에 연난부 부여가 있다고 주장하여
  동부여를 서부여라고 어거지로 우기는 것이고요)

■ 서부여라고 주장하는 내용은
  자치통감에만 나오는 녹산부여(백록산 부여)가 한나라 요서군에 있었다는 내용이니
  요서부여가 정확한 표현이지만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해 서부여라고 주장합니다

■자치통감에 나타나는 AD 346년의 부여(녹산부여=서부여)는 요서백제입니다

요서지역인 석가장시 부근에 녹산이 있었으니,
자치통감에 나오는 서부여로 알려진 (녹산)부여가 요서백제로 추정됩니다

추정 근거는 (녹산)부여 왕은 여현餘玄이었는데 전연의 모용황에게 346년 망했습니다
346년 사망한 백제 12대 왕인 계왕이 (녹산)부여 왕인 여현(餘玄)으로 추정되고요

※주) 녹산(백록산,白鹿山)은 온조왕이 건국한 하북위례성 부근(요서 지역) 으로 추정되는데..
    1) 위서지형지 영주 건덕군(전한의 우북평군)의 석성현에 (백)녹산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석가장시에 (백)녹산의 흔적인 백록산의 지명이 현재도 남아 있습니다
    2) 삼국사기에 비류와 온조가 (보정시 지역의 고구려에서 남하하여) 패수 대수를 건넜다는 내용과
      온조왕이 백제 동쪽에 낙랑군이 있고 북쪽에 말갈(오환) 있다고 했으니,
      석가장시 지역의 요서군(우북평군) 부근에서 백제가 건국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두막한

■ 『자치통감』 권97 진기39 현종성황제 하』
영화 2년(AD 346년) 초，夫餘居於鹿山.為百濟所侵，部落衰散，西徙近燕，而不設備。燕王皝遣世子俊帥慕容軍、慕容恪、慕輿根三將軍、萬七千騎襲夫餘。俊居中指授，軍事皆以任恪。遂拔夫餘，虜其王玄及部落五萬餘口而還。皝以玄為鎮軍將軍，妻以女。​

영화 2년(AD 346년) 초, 부여(비류백제의 잔여세력)는 록산에 있었다. 백제(온조백제)의 침략을 받아 부락이 쇠산하여 서쪽으로 연 가까이  옮겨갔으나 대비가 없었다. 모용황이 세자 모용준을 보내어 모용군과 모용각, 모여근 세 장수의 17,000 기병을 거느리고 부여를 습격하게 하였다. 모용준은 가운데서 지시를 내렸고, 군사는 모두 모용격에게 맡겼는 데, 마침내 부여를 함락시켜 그 왕 현(비류백제 왕)과 부락민 50,000여인을 사로잡아 돌아왔다.모용황은 현을 진군장군으로, 그 딸을 아내로 삼았다.

@고두막한

BC 91년에 완성된 사마천사기 화식열전의 연나라 북쪽의 (사방 2천리) 부여는
연나부 부여나 서부여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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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사기 화식열전이 완성된 BC 91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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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건국 전이니, 고구려가 있지도 않았으니
고구려 시대의 연나부 부여나, 서부여도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