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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렌탈상담실] 식당용 정수기 렌탈 상담 원해요~	익명

53	[자유] 아편 전쟁 실제 후기 (14)	미친강아지	04-14	87	16921

52	[자유] 조선 최고의 명문가이자 독립운동가의 정기를 끊기 위해 벌인 일본의 만행 (11)	미친강아지	04-15	77	6052

51	[자유] 잔인한 인간 사냥에 희생된 부족 (21)	전설의왕게	04-14	77	12137

50	[한국사]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님 내정 능력.jpg (23)	쉐도우맨	04-17	69	9099

49	[한국사] 임금님 보러 해삼 전복 들고 상경한 경상도 농부.txt (12)	빵과스프	04-15	54	6046

48	[기타] 그 많던 신라의 황금들은 어디로 갔을까?.jpg (11)	옴이요	04-14	35	2259

47	[자유] 세종대왕이 한글을 '훈민정음' 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 (1)	미친강아지	04-16	24	1326

46	[자유] 전통혼례복 양식들 (1)	미친강아지	04-17	20	1052

45	[한국사] 과연 과거 발해 땅에선 농사가 잘 되었을까? (1)	두아리	04-12	17	426

44	[자유] 미국에 있는 6성(★★★★★★)장군 (3)	미친강아지	04-15	17	2041

43	[자유] 한국 깔보며 무시한 미국 대통령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린 노벨상 수상자	기욤뮈소	04-14	15	473

42	[자유] 로마 트라야누스 황제 시기에 일어난 유대인들의 반란, 키토스 전쟁	전설의왕게	04-17	14	706

41	[한국사] 단원 김홍도 산수화와 실제 모습 (2)	두아리	04-16	13	443

40	[자유] (5) 장당경 고조선(대부여) 위치는 고고학에서 연하도 문화(BC450 ~ BC250) (14)	수구리ㅡ	04-13	12	224

39	[한국사] 고대 일본의 낙후성에 대해 언급하면 동시기의 우리나라도 다를 것 없었다는 양비론은 왜 나오는 걸까요?	대한민국파워	04-16	12	160

38	[기타] [뉴스]박시백 “안대 찬 궁예는 없다”…‘고려역사 500년’이 만화로	기후위기	04-17	11	166

37	[한국사] 고려국에 입조하여서 고려국을 섬겨온 일본국의 살마주(사쓰마) 호족은 과연 시마즈 가문일까요? (2)	대한민국파워	04-14	11	189

36	[자유] (6) 비파형 동검과 명도전으로 밝혀진 고조선 강역 지도	수구리ㅡ	04-14	11	181

35	[한국사] 우리나라와 일본국이 가장 큰 격차를 보였던 시절은 다름아닌 조선 시대때였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파워	04-16	11	231

34	[자유] 1970년대 당시 집 동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모습 (4)	레몬빛	04-18	11	1069

33	[한국사] 삼시랑三侍郞, 국자랑國子郞 혹은 천지화랑天指花郞	고두막한	04-13	10	97

32	[서양사] 100년도 더 된 미인들의 사진. (3)	에이아이	04-17	10	463

31	[기타] 인간이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복구시키는 과정. (1)	에이아이	04-13	10	321

30	[동양사] 인도를 위시한 남아시아권의 모든 나라들과 로마-동로마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외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그 반대가 되야…	대한민국파워	04-14	10	118

29	[한국사]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에 나온 거블린들은 과연 거란족을 과하게 까내린 것일까?	대한민국파워	04-16	10	166

28	[한국사] 성종 치세의 조선국이 중국도 조선국의 인후한 풍습을 본받게 한다고 칭송한 일본국(왜국)의 오우치 가문.	대한민국파워	04-14	10	125

27	[한국사] 일본 사회 일각에서 고대 일본에 대해 과대포장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의 고구려국을 부러워하겠네요.	대한민국파워	04-12	10	172

26	[한국사] 의외로 사회 일각에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중국 당나라, 이슬람 왕조 양대 최선진국 체제였다? 부제:당나라, 신라국 그 외 나…	대한민국파워	04-12	10	144

25	[한국사] 발해국에게 달단(실위, 몽골)족도 역시 복속(신속)되어왔다는 세 기록.	대한민국파워	04-13	10	113

24	[서양사] 아바르 제국과 프랑크 제국	고두막한	04-13	10	167

23	[한국사] 중국 송나라 조정이 고려국 사신단의 숙소를 소중화관, 동문관 이렇게 불렀는데, 두 호칭이 서로 같은 의미인 듯 하네요.	대한민국파워	04-13	9	154

22	[한국사] 고대 사회의 유연국, 인도를 위시한 남아시아권의 모든 국가들, 사산 왕조 페르시아, 로마-동로마가 고구려국을 매우 경외했었겠…	대한민국파워	04-17	9	102

21	[한국사] 실제 기록들을 살펴 보면, 고려, 조선도 만주대륙을 호령하였지요.	대한민국파워	04-13	9	173

20	[한국사] 다듣사 12강 갑오농민혁명 고부군수 조병갑부터 백산대회 [정보글] (1)	오리덕만이	04-16	9	93

19	[자유] 우태(주몽) 아들의 나라 비류백제의 이동(하북성->영산강->일본열도)	수구리ㅡ	04-16	9	128

18	[서양사] 1920년대 프랑스 창녀촌. (1)	에이아이	04-12	9	669

17	[한국사] 트로이츠코예 유적(발해 유적) 발굴이 어찌보면 당연했던 이유.	대한민국파워	04-15	9	147

16	[한국사] 생각해보면, 발해국이 당나라, 금나라, 신라국, 고려국 등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의 별칭, 이칭으로 쓰였던 적이 없네요.	대한민국파워	04-15	9	184

15	[자유] 당태종이 고구려 정벌시 요수를 건너 군영을 설치한 요서군 마수산의 위치는...	수구리ㅡ	04-17	8	124

14	[서양사] 상 좀 받은 가족	에이아이	04-15	8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