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 수두룩합니다
서울기준에 자기토지 건물 가진 건물주라면 다른게 생각하죠.
예시가 4명 자녀에 부모가 30억이던대
지금도 행해지는 1순위가
건물 부수기입니다.
30억에 자리 건물토지를 부수면 우리나라기준은 건물가격은 토지 40 건물 60이나 토지 50 건물 50입니다.
그러니 토지 가격으로 상속해줄라면 건물은 오래된걸 사서 부수던가 아님 있는걸 5층에서 상업지구 같은것은 10층까지 더 증축합니다.
자 그럼 50프로 맥시멈 빠진다고 생각하시고 동네에 갑자기 오래된건물 부시거나 리모델링 하는 사례가 빈번히 있을겁니다.
1번째 사항 오래전부터 1999년 긴급조치법 이후 자녀상속 n/1 기준으로 기존건물 20년된 이상 걸 그냥 부쑵니다. 왜 오래되서 세안나가나
새로 지어서 더올리고 엘리베이트 달면서 업글합니다. 언제 상속하냐고요. 건물 부수고 상속합니다.
위에 말했죠. 아는놈들 다하는 겁니다 지금도하죠. 30억건물을 부셔서 15억으로 낯춥니다. 상속세기준. 이러고 명의 자녀 4명에게 지분형태로 나눠줍니다.
15억 50프로랑 30억에 50프로랑 계산해보세요. 대가리 빠가사리 아니면 금방아실듯 그리고 법인을 만듭니다.
그리고 각 은행마다 가장싼 이율 찾아서 대출을 끌어오죠. 땅주인 누굴까요. 네 4명의 자녀입니다.
그냥 않아서 15억 낼거 7억대로 낮춥니다. 거의 세금만 8억정도 세이브했죠. 밀었으니 다시 지으면 됩니다 어떻게 은행올대출로
저도 프리랜서라서 저런대출 절대안나오죠. 한대 토지주 나옵니다. 왜 다시 고층으로 올리고 10년동안 상속세 유예 됩니다.
10년간 천천히 갚아도 되죠. 첨에는 월세 싸게 줍니다.그러면서 풀로 월세주는 건물이 2-4년안에 됩니다.
그리고 던지기 하죠 얼마에 35억이상이거나 50억정도에 거래물로 던집니다 왜 던지나고요 월세가 애초에 건물 유지가격 per 에 안맞으니까요 ㅋㅋㅋ
이거말고 층층이 쪼개기 나누기 한 5개정도 압니다 세금내면 부자아니죠 ㅋㅋㅋㅋ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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