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게 땡기는데 요리의 신같은거 없나요

주인공이 남성이면 좋겠습니다.

딱 요리의 신 정도로 로맨스 비중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로맨스를 원하는거지 떡타지나 하렘물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메인 스토리가 있으면서 추가적인 로맨스가 적절히 잘 조화된거 없을까요?


예전에 누가 질풍의 로젠크라이츠 추천해서 봤다가...내려놓고 말았습니다.. 개연성은 말아먹은 라노벨같은 전개에 오글거려서...

하얀로냐프강이나 드래곤 레이디는 정말 예전에 본거 같고요. 1세대물 말고 최근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탑매 정도로 확고한 히로인이 있고 로맨스 비중이 있으면 딱 좋습니다

모든 장르 수용가능합니다.. 패러디까지도 괜찮습니다
단 bl만 제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