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작가를 찾습니다

https://etoland.co.kr/link.php?n=8361996 복사

주인공을 캡틴이라고 부릅니다.

주인공의 가족은 부자에 덕망있는 가문이 였으나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친일파에게 재산몰수당하고 머슴이나 노비비슷하게 친일파집안에게 고초를격습니다.

그러다가 주인공의할머니는 친일파에게 어찌어찌하다가 살해당하고 주인공의 어머니는 너무 이뻐서

일본군경무관들 과 친일파에게 윤간겁탈당하고 미쳐서 죽습니다 

그러다가 일본경무관인가 군인인가~ 호랑이가죽(  호랑이를 잡아서 먹었다네여 그리고 용맹함의 증표)   을 얻기위해

미끼로 주인공을 호랑이 미끼로 쓰려고 합니다. (일본 천황이랑 일본 높은놈들이 호랑이고기를 좋아했다고합니다)

그이유는 친일파 아들이 주인공을 모함하여서입니다 (주인공이 잘생기고 영특하고해서 질투를~)

주인공나이가 9살정도    그래서 주인공아버지가 주인공을    살리기위해 자기가 미끼가 되겠다 합니다. 

(아비가 없어야 주인공도 미끼로 또 쓸수있기에)

호랑이가 사람의 피냄세를 맡아야 나타난다면서 친일파와 일본군경무관들이 주인공

아버지를 나무에 묶고 살을 찌져서 피를 내어 호랑이가 오면 잡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주인공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아들을 살리기위해 현장을 막던 할아버지도 죽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가끔오던 상인(친하지 않지만 독립운동한 것을 알기에 주인공을 살리기위해 아버지가 부탁함)에의해 어찌어찌해서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복수를 다짐하며 눈물지었으나  이때 한국은 광복을 맞이 하였고 

자기 살던 한국의 악마!! 그들은 막을 내렸을꺼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입양도 되었었지만 폭력에 시달리며 길거리에 다시버려집니다. 힘들게 살아온주인공은 살기위해        미국 특수부대를 들어갑니다

한국은 그동안 6.25도 격고 독재정권도 격고 세월이 흘러    그곳에서 죽기살기로 훈련하고 교관이    되어서 

미군들 특   수작전을 가르치다보니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되어온 부대원있어서 한국이름을 말하면서 형제가 됩니다. 

그러다가 또한명의 한국인입양자와 이렇게 해서 3명이 형제가 됩니다. 시간이 흘러       장교도 되어서 어느덧 나이도 먹어 제대를 하고 

경호원으로 용병으로    한국인출신 형제들과     미국국방장관   을 모   시고 한국에 옵니다. 같이 함께한 동생   들의 부모를 찾아주려했으나

거부하는 어미. 부정하는 어미로 인하여 못찾았다는    말을 전해주고 미국국방장관의 중요한일정이자 마지막일정 

한국의 국방장관   를 만나는일정 그런데 국방장관이 바로 일본군경무관~!!! 

광복과 6.25로 다 사라지고 죽었을줄 알았는데 한국의국방장관 조사를 시작해보니 일본군경무관중 한명은 총리 

친일파였던 악마는    한국 제일의 대기업총수이고 주인공을 호랑이미끼로 만들려던 아들놈은 차기 대선주자! 

할아버지를 죽인 일본순사들은 전부 검찰.경찰.군 고위직 지금도 일본의 지령을 받으며 한국의 모든것을 어두운곳에서 조정중이였던겁니다.

광일회였던가~! 하여든 일본의 지령을 아직까지도 받으면서 비밀로 정부와 정계일을 하는 모임이름있었음 

다시 복수를 다짐한 주인공은 일반 시민들은 다치지 않게 차례대로 사고를 위장 암살과 그들의 내막을 밝히려 증거를 수집하고 녹화도하고 하여튼 죽입니다. 

광일회의 사주를 받은    국정원특수부대도 주인공팀과  격투를 벌입니다.    그러다가 동생 하나 동생둘 다 죽고 

주인공도 복수를 못하고 죽습니다. 

그리고 이런내용을 믿었던 기자에게 자료를 주고 복수하려다가    살해당합니다 

그후 친일파 아들은 대통령이 되었고 아무일 없듯이 세상은 조용합니다. 

광복이후로도 계속 일본앞잡이 친일파들이 일본의지령과 돈과기술을 받고 한국을 계속 신식민지화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ㅜ,.ㅜ

그리고 모든자료를 주었던 기자 알고 보니 그 기자도 광일회의 회원의 딸 이였습니다. 이렇게 끝이나는 소설이였습니다.

소설책입니다 액션소설 제목을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습니다. 

2년 전인가 문의했는데 혹시나해서 한번더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