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배달시켜 먹는게 아니라...
직접 가서 행사하는 걸 먹어야 딱이죠...^^;

@더블티탄

그게 저렴하고, 맛도 있지요ㅠㅠ

칠리는 엄청 짭니다.
그래서 찍어 발랐나...

@Bar돌이

버거킹 칠리 음청 짭니다.

개인적으론 올엑스트라 추가하는거랑 안하는거랑 차이가 많이 느껴져요..

@클리소벨

배달은 두 번 다시는 안 시킬 겁니다ㅠㅠ

와퍼를 저렇게 허접하게 만들다니..
롯데리아도 버거랩 가면 요즘 엄청 잘나옵니다
양상추 파동 있을때도 모자람없이 넣어주더군요.

@흑형초코바나나

그러니깐요~!
매번 가던 버거킹에서는 늘 만족스러웠는데,
오늘 배달은 가게에서 가까운 다른 지점...

전 버거왕에선 잔망루피만 먹습니다! ㅎㅎ

@하루이나

다음에 한 번 도전~~
매장 가서~!!!

@하루이나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기상어 없어진후 저도 잔망루피만..

맨날 행사제품만 먹다가 오랜만에 칠리세트 9.5 제값 주고 먹고나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행사만 먹자고 다짐함.

@존말코손바닥사슴

옳습니다! 맞습니다!

@LunarTK

새우와퍼가 짱인듯해여
배달시키면 가격이 좀 미쳤긴 하지만 ㅋㅋ

@MC응천

두 번 다시 배달은 없음~~
예전에 배달어플 첫 주문 1만원 쿠폰 있을 때 배달 시켜서 먹었던 스테커3?4?는 괜찮았었는데
이번에 거의 제 값 주고 주문한 버거는 실망 또 실망이네요
가격 때문에 실망이 더 큰 것도 있겠지만

음.. 제가 작년까지 버거킹 매니저 할 때에는 배달이라고 대충 만든다던지 하지는 않았는데.. 저건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대충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네요.. 참고로 칠리 신메뉴는 출시직전 먹어봤는데 최악입니다.

@반니

뭐... 경험했으니까, 그 지점은 피해야지요.
주문 시 예상 시간이 8시 23분이었는데, 예상 시간보다 3~40분 일찍 옴

빨~~리 만들어서
많~~이 팔려고
대~~충 만들었나 봅니다.

버거킹 보드 크루만 3년했는데 양상추 양 보니까 저거 절대로 정량 안 나올겁니다... 바빠도 정도가 있지 좀 심하네요... 케찹도 바깥까지 제대로 안 둘러졌네요

@곰티네

케찹 4개 부탁한 것도 안 왔네요, 원래 버거만 시키면 케찹 안 주나요? 늘 가는 매장에선 주던데.
더군다나 추가 케찹 없이는 먹기 힘들 정도로 대~~충 만들어 놓고는 케찹도 안 주고... 냐아...

@Bar돌이

기본사이즈는 케찹 하나, 라지사이즈는 케찹 두개 이렇게 나갔었습니다 저희 매장은
그리고 부탁하면 조금이라도 넣어주고는 했는데 이건 점바점이라 그 매장은 그런게 없나봐요

햄버거 리뷰는 이스타티비랑 침착맨만 믿으면됩니다
전문가처럼 리뷰하는애들 하나도 공감안감

와 이건 알바가 잘못했네진짜...

제일 꼬다리들만 조금씩 들어가있네요
사이즈 너무 작으면 채워넣는게 인지상정이거늘

버거킹은 매장마다 만들어주는 퀼리티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20년전 롯데리아같네;;;;

바로 어제 치즈와퍼 콰트로치즈 와퍼 먹었는데
어느게 치즈고 콰트로인지 빵열어도 구분이 안가서
직원한테 물어봄 직원도 한 6초 보더니 아! 케찹있는게 치즈고 없는게 콰트로에요!라길래 아니 콰트로가 치즈 범벅아님? 체다치즈 한장있는 치즈와퍼랑 구분이 안간다하니 가져가서 치즈 발라줌

전 일주일전인가???  간만에  동네 버거킹 가서    이번 한정기간 판매중인 본문과 같은  텍사스 칠리와퍼 세트를 사먹었습니다.

근데  소스가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한입배어먹을때마다 옆으로 줄줄 흘러 내릴정도로

정말 그래서 맛있게 먹엇거든요....       

그래서  판매종료되기전에 한번더 먹자 생각하고  어제 또 사먹엇는데  ....    소스가 ...본문 사진처럼  들어있네요??? 

한입 먹으니    빵맛이  제일 많이나서  입안이 뻑뻑해지는 느낌..  완전 실망 ...했네요..

처음 사먹을때의 소스량이  절반도 안되는 느낌....

666버거 드세요

점바점이 심해져가는걸 느낌니다

예를들면 예전부터 혜자다 말이많던 엄마손길이 혜자인 시절에도 우리동네에선 꽝이었습니다
야채는 시들거나 분홍색 반점이 생긴 상태가 많고, 육즙이 많고 두툼하기로 유명한 패티는 말라 비틀고,
주문즉시 조리한다는 음식들은 식어서 나오기 일수였죠

그리고 안사먹고 만다면서 말 많던 x데리아도 우리동네는 푸짐한 야채와 소스로 불만없이 잘 먹었습니다
그래도 감튀는 맥x이지 하는 사람이 많아도 우리동네 감사는 설익거나 흐물한 상태인 경우가 허다하고요

물론 점바점이라 다른 지역 엄마손길에 가서 너무도 만족하고 먹은 기억이 있고
다른 지역 x리아 가서 실망한적도 많죠

결국엔 아무리 큰 프렌차이즈라도 점바점 혹은 만드는 직원에 따라 퀄리티가 차이가 난다는거죠

버거킹 너무 좋아하는데 저 포장지를 딱 깐 순간의 비쥬얼이 너무 입맛떨어지는듯.. 뭔가 편의점 햄버거보다도 못한 느낌의 비쥬얼..

입닫고 맘스터치지

매장주문이나 시켜먹나 똑같네..

버거킹 기본으로 야채 2개는 추가 가능하지 않나요 시킬때 야채 추가를 체크해서 주문해 보세요 한번

언제나 버거킹 와퍼 만족스럽게 먹었는데...
이상하네요.
저 정도면 문제가 있는데

프랜차이즈의 장점이 일정한 퀄리티의 음식이 보장되는건데 이러면 진짜 짜증나죠. 진짜 점포 관리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쿠폰용 불고기와퍼만...단품사먹습니다ㅋ

집 근처 버거킹도 매번 속아오네요
행사버거만 사먹긴 하지만 저정도 퀄리티였던거 같아요
다신 안먹어야지 하다가도 혹시 이번엔...! 하다가
매번 속아요 ㅋㅋㅋ

버거킹 올해 초부터 쫌 원가절감 들어간 느킴이랄까

맥도날드에서 칠리버거 했을 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버거킹은 진짜 실망이었습니다.

칠리도 거의 무슨 검은색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