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어느 서울대생이 말하는 서울대생들 약점 .JPG

글쓴이 : 샌프란시스코 날짜 : 2020-09-19 (토) 00:14 조회 : 20287 추천 : 83  

어느 서울대생이 말하는 자신들의 약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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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해서 공감능력 부족.

The courage to be disliked @ 680 Mission St, San Francisco, CA

시민쾌걸 2020-09-19 (토) 00:35 추천 24 반대 1


서울대 의대 80학번...
변화 2020-09-19 (토) 00:26 추천 11 반대 2
저건 그냥 설대생 중에 병신이 쓴 글임

전교 1등 하던 애들이 대학가서
제일 좌절하는게...
나름 머리 좋다고 생각하고 고딩까지 20년 살다가

대학 들어가서 ㅈ됨
세상 미친 천재놈들 널렸음
그리고 그 미친 천재놈들은 저런 글 안씀
자기 세계에서 따로 놀지

--
어중간한 새끼들이 저러는거임
LUVTOME 2020-09-19 (토) 00:24 추천 9 반대 1
그냥 공감능력이 부족한걸 길게도 씨부려놨네... 공감능력도 지능이다.
아리오리 2020-09-19 (토) 00:18
뭔 학부 수준 교육 서비스 하나 결제한 거 갖고, 뭘 그리 기고만장을 해 대는지...
전설의무개념 2020-09-19 (토) 00:22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과도 교류해 본 적이 없는 사고방식인걸?
물론 인생 살다보면 세상 천차만별인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건 당연한 것.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것'도 그저 하나의 '재능'에 불과하고, 세상에 널린 사람들은 '공부의 재능'이 아닌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
자신이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인간들 중에서 정말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그저 '똑똑한 내가 부릴 수 있는 멍청한 도구'라는 오만한 인식에 갇혀서 남들을 이용해 먹기 바쁠 뿐...
과연 '머리 좋은 소시오패스'랑 뭐가 다른건지...
LUVTOME 2020-09-19 (토) 00: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그냥 공감능력이 부족한걸 길게도 씨부려놨네... 공감능력도 지능이다.
만점돌파 2020-09-19 (토) 00:25
알바라도 좀 하다보면 충분히 교류됨.
변화 2020-09-19 (토) 00:2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건 그냥 설대생 중에 병신이 쓴 글임

전교 1등 하던 애들이 대학가서
제일 좌절하는게...
나름 머리 좋다고 생각하고 고딩까지 20년 살다가

대학 들어가서 ㅈ됨
세상 미친 천재놈들 널렸음
그리고 그 미친 천재놈들은 저런 글 안씀
자기 세계에서 따로 놀지

--
어중간한 새끼들이 저러는거임
로츠마 2020-09-19 (토) 00:32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표현이 하고 싶지만, 개구리라는 건 인정하지 못하니 핀트가 어긋나는 것 같은데...
내가 본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은 두가지 부류인데 하나는 공부만 잘한사람과 공부도 잘한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전자는...심각합니다. 고쳐지지도 않아요. 후자는 확실히 괜찮아요. 다만 환경이 환경인지라 정말 모든 사람들이 똑똑할거라고 착각을 하긴 하더군요. 근데 위의 글쓴이는 후자의 느낌은 잘 나지 않네요.
재정전문가 2020-09-19 (토) 00:33
물론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이 많겠지만 집이 잘살아서 학원빨 과외빨로 서울대 들어간 애들도 있을테고 암기에 특출나서 서울대 간 인간들도 있을거다 공부잘했다고 똑똑한것은 아니다.
공부와 인간 됨됨이는 더더욱 아니고 우병우 강용석이 서울대 출신이다.
시온자일 2020-09-19 (토) 00:34
게임도 안하고 밖에도 안나가고 자신만의 공간에 사는건가.
시민쾌걸 2020-09-19 (토) 00:3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서울대 의대 80학번...
     
       
밀떡볶이 2020-09-19 (토) 15:05
안철수는 정치만 안 했어도...
지금도 존경받는 기업인?? 뭐 이런 이미지 였을 거 같은데...

정치판 들어와서...그냥 병신이 된 거 같아요;;;
안타깝네요.
     
       
매국3어버이… 2020-09-19 (토) 18:21


다양한 사회경험을 해봐야 하는거죠

503처럼 공주로 큰 사람이 일반 인들 마음ㅇㄹ 알수 없는것처럼
troyzz 2020-09-19 (토) 00:41
국평5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시험점수 좀 높은게 뭐가 대수냐고? 그럼 그 별것도 아닌걸 왜 그정도 점수밖에 못받았는데? 글만 제대로 읽고 이해해도 맞추는걸 못해놓고, 남의 노력이나 지능 수준을 깎아내리는게 도대체 누구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
로이스케 2020-09-19 (토) 00:51
군대에서 느낀 게 SKY 이놈들이 머리가 좋은 게 맞나 싶었는데. -_-ㅋ.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은 따로 있음. 그 사람들 중에 SKY도 간 사람이 있을 뿐.
쌉노잼 2020-09-19 (토) 01:23
군대에서 절실히 느낀것 중 두 가지.

1. 공부머리와는 또 다른 똑똑함이라는게 존재한다는건 분명히 맞는 얘기임.

2. 그래도 공부와는 담쌓고 살아온 사람들과 부대끼는건 피곤할때가 많음.
     
       
쌉노잼 2020-09-19 (토) 01:36
아 하나더.

3. 1에서 말한 또 다른 똑똑함에 해당하는 친구들은 2에서 말한 피곤한 상대인 경우가 없음. ㅇㅇ
          
            
도우야 2020-09-20 (일) 00:05
제 생각엔 또 다른 똑똑함이라기보단 눈치가 빠른 사람, 센스좋은 사람인것 같네요
분명 공부했어도 잘 했을거 같은 사람들. 공부했어야 좋았을 때를 다른 식으로 날려버린사람.
공부와 담쌓고 살아온 사람들 중 공부랑 안친한 이유가 진짜 멍청..한 경우는 정말 답답한거
인정 또 인정.
(그나마 이 중에 몸 쓰는거 잘하는 사람은 그나마 낫지만 그 사람이 내 선임이면 개빡....)
               
                 
쌉노잼 2020-09-20 (일) 00:41
님이 말한 눈치/센스와 말빨, 타고난 사회성 같은게 확실히 있는거 같더라구요. 이 모든걸 합해서 똑똑함이라고 칭했을 뿐이지 뭐 하고싶은 말은 님과 다를게 거의 없어요 ㅎㅎ
맹그 2020-09-19 (토) 01:36
남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을 자격이 있다.
판에미로 2020-09-19 (토) 03:14
공부만 잘하는 병신이라 그래요.
짱고오 2020-09-19 (토) 05:05
ㅈㄹ들하네. 막 감성,지성이 여물 청소년기에, 집구석에서 외우기식 공부나 쳐해대니, 타인과의교류,공감능력 떨어지고, 사회를 책으로만 배워 왔으니 병신들이지,

그냥 유전자적으로 외우기를 잘하게 태어났을 뿐인 놈들이 인생 뭐안다고 저런 글들 을 싸지르지 ㅋㅋㅋㅋㅋ

아 외우기만해선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고?, 결국 그거야.

최근 의사세키들 보면 알잖아. 그냥 병/신들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누스짱 2020-09-19 (토) 07:17
지식이 있다고 지혜로운게 아님.
아르웨니 2020-09-19 (토) 07:28
이번에 확실히 더더욱 느낀게 책상머리 공부들이 얼마나 미칀것들인지 더더욱 확신이 들었다
그렇게 당신들보다 책상머리 지식이 많지않은 이 들과 수준 낮아서 못놀겠다 싶으면 이 나라 떠나면 된다
백팩 2020-09-19 (토) 07:35
공부말고는 다른 재능이 없어서 공부만 죽어라 판 소시오패스 같은 새끼인듯?
NANAYAa 2020-09-19 (토) 08:58
지능만 해도 분야가 넓단다...

학습능력인 수학능력
사물에서 법칙을 찾아내는 추론능력
사람들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
가진 지식으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의력
몸을 움직이고 주변 공간을 파악하는 공간지각력...


수능 잘보는 사람은 보통 추론과 수학능력이 좋은거지.


나머지는 똥망인 케이스가 참 많은듯
아무무 2020-09-19 (토) 08:59
요즘에는 사회지능도 굉장히 중요한데
만약 사회지능을 수치화에서 줄세울수 있다면 쟤들은 열등생, 낙오자임
군대가면 죄다 고문관 되는 부류
비버법 2020-09-19 (토) 09:26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만 하다가, 논산에서 가장 마지막에 차출되는...
즉 학력수준 가장 낮은 이들이 모이는 경비교도대에 차출됐다.
내 부대에는 대학 재학생이 극히 드물었고, 대다수가 고졸 또는 중졸이었다.
나 역시 중졸이었고.
그곳에는 학력수준과 무관하게 좋은 사람도 많고 별로인 사람도 많았다.
다만, 전역 이후 늦은 나이에 억지로 공부머리 굴려서 서울대에 진학한 이후, 정말 많은 것이 다름을 느꼈다.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다.
'똑똑'이라는 표현 때문에 어그로가 끌린 듯한데, 본문의 서울대생들이 고민하는 것은 단순한 가방끈 자랑이 아니다.
인간의 사회적 소통은 말을 통해 이뤄진다.
그리고 그 말에서, 학력은 단순히 어휘의 활용 이상으로 거대한 차이를 야기한다.
내가 알고 활용하는 모든 사고방식들이 서울대 안에서는 신비롭고 기괴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역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서울대생들은 70% 이상의 확률로 그들의 우물 안에서만 교류하고, 사회에 진출해 처음으로 갭을 느꼈을 때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그 고민을 그들 나름의 언어로 토로한 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그것을 읽고 뭔지 모를 불쾌감을 표출하는 댓글들...
스크린샷 내용의 작성자 이상으로 이곳 댓글 작성자들의 사회적 공감능력이 떨어짐을 절감할 수밖에 없다.
양자를 다 경험해본 나로서는 개인이 다수에게 맞추려는 노력으로 읽히는데.
어떻게 그걸 읽고 수준 낮아서 못 놀겠다는 멸시로 해석할 수 있을까.
어떤 컴플렉스가 그런 감정을 추동했는지 궁금해진다.
다른 것은 분명히 있다.
사회구조의 모순을 이해하고 그 해결책을 이야기하는 측면에서, 내가 양자를 겪어본 바에 따르면, 서로의 괴리감은 분명 이상한 것이 아니다.
다름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내 불쾌감을 불식하고 상대의 마음부터 유추하는 것이다.
그런 노력을 하지 않고 강요만 하기에 메갈이 욕을 먹는 것이고.
이곳 댓글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안타까울 따름.
     
       
비버법 2020-09-19 (토) 09:30
만일 그대가 늦깍이나마 서울대에 진학한다면, 그 안 사회에 수월하게 적응할 자신이 있는가?
대부분은 상당히 힘들어할 것이다.
그 어려움을 역으로 생각해보길 바란다.
저 청년들의 흔들림 역시도 보듬어줘야 할 한때의 바람이다.
학력으로 인간을 고평가할 필요도 없지만, 고학력자 집단을 고문관 거론하며 비하하는 것 역시 발화자 자신을 욕되게 만드는 반사회성일 테니.
          
            
NANAYAa 2020-09-19 (토) 09:58
대놓고 본문에다가 사회사람들 수준낮아서 이해하기 힘들다고

적어놨는데 멸시가 아니면 뭐져...?

쟤들 수준낮으니 수준 높은 내가 이해하는 과정인 글이라고

우리가 수준낮은 취급당했지만 감사히 이해하라는 건가요?


그런 의도(깔보는)가 없었으면 글을 저렇게 적으면 안 됐죠


사회사람은 서울대사람과 사고방식이 다르다 정도면 됐지
대놓고 수준낮다고 적어뒀는데

한때의 바람이라니 ㄷㄷ

저건 그냥 깔보고 들어가는 겁니다
          
            
ekdflrdj 2020-09-19 (토) 11:56
예수님이 사람아닌것들 보듬어주다가 그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혔죠
이 게시글 싼놈들이 당장은 힘이 없으니 이해해달라고 읍소하고 절하고 있지만
조금만 완장차고 권력을 쥐게되었을때 부리는 횡포는 가늠하기도 어렵네요
          
            
오룐 2020-09-19 (토) 15:01
말에 좀 어패가 느껴집니다. 서울대 출신애들이 비상한건 이해하지만.. 서울대에서의 겨우 4년 남짓한 생할을 하기전 살아온 20여년은 어떻게 살았다는건지..ㅎㅎ
     
       
llllllll 2020-09-19 (토) 13:21
저도 저 글쓴이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평범한 대학을 나왔지만 군대,유학,사회를 겪기 전 까지는 완전히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나 저런 세상 모르는 애송이의 미숙하고 편협한 사상에 불편함을 느끼는 거지 이곳 사람들의 학력 컴플렉스 때문만은 아닙니다

자신만 똑똑하다는걸 전제로 세상 사람들을 단지 울타리 밖 울타리 안 가진자 못 가진자로 구분해서 수준낮다고 단정하는 것 자체가 오만한 거죠

사회에서 본인이 아무리 똑똑한 서울대 생이라도 멍청한 다수가 되는 경우를 못 겪어봐서 그렇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뻥박이 2020-09-19 (토) 10:11
찰스 말하는거네
꾸찌남 2020-09-19 (토) 10:20
똑똑함? 노노
공부 잘하는 능력을 가진으로 바꿔야함.
시선집중 2020-09-19 (토) 12:00
회사 직원으로 서울대 사람이 들어왔을때

시간이 몇년 지나 일과ㅜ조직에 익숙해진 후에  보면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사람이 있고 전혀 탁월하지 않고 평범힌 수준의 사람이ㅜ많고  평균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사람도 있고

전체적으로  다른 대학출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같던데요

물론  제가 다니는 회사가 제법 고학력자들이 많은 조직이라는 특성도 있겠지만  보통 서울 4년제 출신들과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건 아마도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실에서 배우는 것에 적응하는 정도가 사람마다 차이가 나서 그런듯 합니다

누군가는 학교식으로 하나하나 가르치거나 책에 있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과  말하지않아도  스스로 깨우쳐 알아야할 것이 많은 사회나 조직에서의  적응능력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처릿 2020-09-19 (토) 12:03
그만좀 게롭히십시오!
llllllll 2020-09-19 (토) 12:06
공부잘하는 애들이 반듯한 애들이 많은것도 사실인데 저런것도 다 사바사임
서울대병원 인턴 레지던트들 지들끼리 잡담하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동네 좀 노는 젊은 대학생들이나 걔들이나 별 차이 없더라
살아라병아리 2020-09-19 (토) 12:08
저런 모지리들이 판검사하고 장관하고 하니까 나라가 이모양인거죠 뭐 ㅋㅋ
서울대 나온 사람들 많이 봤는데 머리가 좀 좋고 나쁘고 차이지 사람 자체가 모자란 놈들은 그냥 모자랍니다 사람이 잘난 놈들은 잘난거구요 지식하고 지혜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냥나크룬 2020-09-19 (토) 12:09
사람마다 다르니까
최고엠씨재석 2020-09-19 (토) 12:11
글쓴거 보니 안쓰럽네요..
서울대 들어갔으니 머리는 좋을텐데...
시드주세요 2020-09-19 (토) 12:16
수능 1 등이  공부 잘함은 맞지만 세상 똑똑한 사람은 또 다른 부분임
A프로메테우… 2020-09-19 (토) 12:34
암기력 좋은 자폐아들 천국  서울대
무장공피 2020-09-19 (토) 12:46
설대라는 자뻑은 제외하고 상당부분 맞는말임

그런데 머리가 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아니라
논리이성보다는 감성 이미지를 중요시 하는 차이라고 봐야함
대표적으로 성인지 감수성같은 해괴한 개념 같은건 논리보다는 감정적 공감능력이 제일 우선시됨

논리 이성적 사고관에는 서로의 의견에 반박하며 변증법적 결론을 끌어내는걸 즐길수 있겠지만

감성 이미지 중심적 사고관에서는 왕따의 지름길임 ㅋㅋㅋㅋㅋㅋㅋ
뛰뛰 2020-09-19 (토) 12:47
서울대같은거 아니라도 그냥 군대가면 다들 좀 깜짝 놀라지 않음? 그나마 나는 친구들이 다양하다고 생각했는데 군대가니까 진짜 신세계던데.
우슬비 2020-09-19 (토) 13:49
모든지 사람의 차이이지 학력의 차이는 아니다.
영구다 2020-09-19 (토) 13:53
서울대한정아니라 그런놈 안그런놈이 있는거지 ㅋㅋㅋㅋ
크린조 2020-09-19 (토) 13:55
나도 느꼈는데 ㅎㅎ
소라좋아 2020-09-19 (토) 14:02
그래서 미국 대학에서는 동아리라든지 봉사활동이라든지 다양한 활동을 원하는 거였구나.
펠메도나 2020-09-19 (토) 14:05
군대에서의 노가다성 업무를 자꾸 거론하시는데 그쪽 계통은 학창시절이나 사회에서 몸을 직접 부대끼며 간접경험이 많은 애들이 잘할 수 밖에 없음
뭐든지 경험이 중요함
육사 출신 소위보다 부사관이 작업을 잘하는데 그렇다면 부사관이 장교를 해야하나?
각자 몸담아온 분야가 있는거임
     
       
로이스케 2020-09-19 (토) 15:47
군대에 노가다성 업무만 있는 건 아닌데. ㄷㄷ.
그리고 그만큼 분야가 여러가지인데, 좁은 시각으로 저런 글을 적었으니 뭐라고 할 뿐.
왔다가네요 2020-09-19 (토) 14:09
오히려 진짜 머리좋은 변태 싸이코를 안만나본 순진한 서울대생들의 착각.
겸손을 아직 배우지 못한 서울초딩들의 헛소리.
     
       
펠메도나 2020-09-19 (토) 14:14
본문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전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최종 결과물인 성취로 사람을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장기적으로 명문대생을 더 높게 쳐주게 되더군요(인성만 바로 잡혀있다면)
순간 퍼포먼스격 머리회전만 빠른 변태 싸이코는 길게 봤을때 성취가 부실함
          
            
왔다가네요 2020-09-19 (토) 14:33
사회의 핵심  인프라를 아무래도 명문대생들이 장악하게 되긴하죠.
국회든 그어디든 ..
제말은 그냥 계산이 빠르다기보단  진짜 머리좋은 천재를 과하게 표현느라 그랬네요.
해석상 오해하게 제가 글을 쓰긴 썼네요.
지혜빵 2020-09-19 (토) 14:27
그렇게 똑똑한데 공감이란 단어를 이해를 못하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놈들을 헛똑똑이라고 부르지!
씨씨씨를뿌리… 2020-09-19 (토) 14:44
지식량이 많다고 지혜로운건 아니지
나은차 2020-09-19 (토) 14:48
저게 헛소리인게 진짜 천재여서 다른 이들과 동떨어져서 공부하고 커리큘럼 패스하고 따로 영재교육 받았으면 모를까

대부분은 중고딩때 나와 다른 수준의 저능아들을 보면서 깨닫는게 많고 영악한 넘들은 적당히 이용해먹음

그리고 진짜 천재도 대부분 부딪히는 사람들이 평범한 이들이라 안깨들을 수가 없음

꼭 빅뱅이론 쉘든 보고 뇌피셜씨부려놓은것 같음

아 한가지더 서 연 고 생이라도 절대 다수는 지능 평범함
path 2020-09-19 (토) 14:49
교육을 잘 받았다고 해야할까... 못 받앗다고 해야할까?
콩콜 2020-09-19 (토) 15:05
서울대생이 얼마나 똑똑하다고 생각들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별 다를것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자뻑은 심한 편이죠. 막 드러내지 않는 자뻑요. 입시에서 두명이 같은 성적을 내고 한 명은 서울대, 한 명은 다른 대학 갔는데 그 후에 사람을 대하는 둘의 태도는 너무 달라지더군요. 공감능력 없는 건 자신의 믿음을 기반으로 지식을 재구성하는 차이에서 드러나는 그릇된 현상일 뿐 막상 지식이랑 별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그냥 2020-09-19 (토) 15:44
딱히 공부 잘한건 아니더라도 강남(대치동)에서 태어나서 8학군 고등학교 다니고 인서울 대학교 다니다가 군대간 저도 군대에서 어마어마한 충격을 느꼈는데 과고나 외고다니다 서울대간 서울대생은 더 할 듯. 전 사회나와서도 가끔씩 충격을 받습니다.
hodong13 2020-09-19 (토) 16:01
해당 서울대생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배우고 똑똑하고 잘나서가 아닌듯합니다.

우리는 시골에 땅부자가 하루아침에 졸부가 되어 주변 사람들과 어떤 마찰이 있는지 잘 알고 있잖아요

머리가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성으로 타인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깨달음을 얻어야겠죠.

대학생은 아직 어립니다. 생각하고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시간이 필요한 거죠.

사람은 사회적인 위치 이동에 따라 자신을 휘두를 수 있는 무기에 따라 다르게 행동합니다.

아마 이토에도 자신에게 무기가 있으면 달라지는 사람이 많을 껍니다.

단지 개개인의 인성에 따라 그 방식이나 정도가 다를뿐..
hb7890 2020-09-19 (토) 16:25
더 난다긴다하는 사람들도 사회에 스며들어서 잘만 살더만 ㅋㅋ
누가보면 전세계 최고권위 대학다니는줄알겠다 ㅋㅋㅋ
머털도인 2020-09-19 (토) 17:08
한국 사회가 만들어 준 특권의식 아닐까요?

사실 오늘날 토왜당을 낳은 대학이기도 하고

그들이 구축한 경성제국대학의 후손들 중심의 사회구조...

실상은 세계로 눈을 넓혀보면 중간에 끼기도 어려운 수준의 대학이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입시제도와 채용관습...

심오함이나 실용성은 물론 그 철학적 의미나 가치, 도덕적 인성과는 전혀 줄기가 다른

그저 외우고, 반복해서 풀고, 정답을 고르는 기술만으로 우열을 가리는 학력고사...

그렇게 한국 정상의 명문대 입학이란 타이틀을 거머쥔 우쭐함이

특권의식의 생성의 출발점이 되었겠지요.

모두 다 그런 것은 물론 아닙니다만, 바로 그들이 졸업을 해서

오늘의 엉망으로 왜곡된 토왜중심 사회를 이끌고 부추겨왔습니다.

하지만 색안경을 벗고 다시 들여다 보면 우리 사회에는

세계적 명문대를 나온 석박사들도 조용히 자신의 분야에서

각자의 연구와 발견, 발명, 창작에 전념하며

오늘의 눈부신 발전에 기여해 온 헤아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로 인해 코로나19시대에 우리가 세계의 선도국이 될 수도 있었음을

토왜 기득권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닭다닭닭 2020-09-19 (토) 17:14
설대정도까지 안가도 됨. 사는 환경이 다르면 문화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름. 인서울 vs 고졸정도만 비교해도 거의 다른나라 수준임
그리운건그대… 2020-09-19 (토) 17:17
확률적으로 성적이 낮은 사람들이 덜 지혜롭거나 잘 선동되거나(일베등) 멍청이들이 많습니다
천혜향 2020-09-19 (토) 18:01
저 글쓴이가 예형의 일화를 읽어보면 좋겠네요 ㅋㅋ
작은동전 2020-09-19 (토) 18:14
군대가면 문화충격이지..
롱다리72 2020-09-19 (토) 18:27
예전 어릴때 20대초반 서울대 미대 다닌다던 친구 하나 있었는데 사고가 특이하긴 하더라.
마치 약처먹은놈처럼 이상하게시리 자유분방함.  과외지도 두시간하면 20년전인데도 돈백 받아오고 막 그런..
오월동주 2020-09-19 (토) 18:42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대 대단한 사람들이 서울대 출신이 아니라서 다 수준 이하라고 취급할 븅신같은 생각이군.
하사웨이 2020-09-19 (토) 18:47
모든 사람들은 사기를 당함....
서울대 출신들도 사기는 당함....
맛난야채호빵 2020-09-19 (토) 19:44
지들 사회경험 부족한걸 남탓하고있네.
금도윤 2020-09-19 (토) 20:52
서울대란게 그렇게 대단하면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이어야 하지 하지만 세계랭킹 몇위나 된다고 우쭐대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지능 상향평준화 되어서 설대생이랑 다른 인서울이나 지거국이상에선 차이나는 거 별로 없음
다만 학력고사세대부터 수능정시로 갔던 세대는 사춘기시절 부터 공부를 열심하는 건 철이 좀 빨리 들었단거 같음
그 이후의 수시학종세대는 철이 빨리든것도 아니고 부모빨이 대부분
부모빨로 좋은대학 갔어도 어찌 보면 불쌍한 세대이기도 함 어릴때 부터 학원에서 문제풀이 기계로 성장해야 했을테니
또매 2020-09-19 (토) 21:28
살다 보면 안다.
똑똑하다는 말은 시험 점수 잘받는 법을 아는 애들한테 쓸 말이 아니라는 거.
맥주박사 2020-09-19 (토) 21:51
서울대 나온 사람들도 다 같은 사람이고, 그들중에 착한 사람도 많아요. 서울대에 무조건 반감을 가지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니죠.

그리고 저 말이 틀린게 없는게, 서울대 출신 중에 바보, 3류대 출신 중의 바보, 고졸 중의 바보를 비율로 따지면 당연히 고졸이나 3류대가 더 많겠죠.

또한 공부 잘해서 좋은 직장이나 전문직이 되면 저학력자와 부대끼면서 살일이 없으니까 당연히 모르고 사는거죠.

서울대 나와서 다른 사람이 무식하다고 해서 인격적으로 무시하지나 않으면서 살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가끔 자신이 무식하면서도 큰소리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한두번 대응하다가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죠.
이병철 2020-09-19 (토) 22:37


개인적인 서울대생 이미지
케일 2020-09-19 (토) 22:46
우리나라 잘 나간다는 대학생들 똑똑하다고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보통사람 입니다.
그네 들이 똑똑하다면, 증거가 있어야 할 것 아니요. 제대로 됀 인재배출이 않돼고 있는데....어디서 저런 생각을 하는지....
제발 인재배출은 고사하고, 나라에 해를 입히지 않는 인재라도 배출해 다오...
     
       
누가라 2020-09-20 (일) 00:00
그나마 인재가 나오길 기대해볼 수 있는 인력풀.
그외엔? 개천에서 용나는 정도의 확률?
하지만요 2020-09-23 (수) 16:23
일머리 없는 서울대생 많이 봐서. 일 시켜보기 전엔 몰라요. 공부는 꼴통이어도 일잘하고 돈잘버는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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