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를 막론하고 솔직히 정치인중에 가장 좋은 정치인은 이거 아닙니까?

정의?, 공정? 솔직히 이런건 다 허상에 불과하고 대한민국에서, 특히 정치판에서 정의는 사라진지 너무나 오래되었죠.

그냥 내가 하는 일에 이득되고, 나한테 1개라도 콩고물 더 던져주는 정치인이 제일 좋은 정치인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아파트값을 반드시 잡고 취업률을 직접 신경쓰겠다 당당히 외치던 문대통령은 자기 말 하나도 못지켰죠.

하지만 골수 지지층이 많습니다.(공공일자리는 그냥 어르신들 소일거리 드려서 최소한의 생ㄱ

경제를 살리겠다고 그렇게 외쳐대던 박대통령은 솔직히 경제를 살렸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더 최악이었던건 순실이 상왕을 모시며 국가를 무당한데 갖다 바쳤죠. 하지만 골수 지지층이 많습니다.

이건, 솔직히 다 팬덤이죠.

무슨 이미지가 좋고 어쩌고 저쩌고 다 필요없이, 안지킬지도 모르지만 일단 나한테 도움이 되는 정치인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여댱이고 야당이고 상관없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