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12100이 잘나온거같군요.

애초에 저 등급에선 뭐 작업을 하느니 어쩌느니 할거도없고 사무 아니면 가벼운 게이밍인데

12100이 12600k에 비해 게이밍 3~4% 성능이 뒤쳐지는데(사실 그래도 코어활용 좋은게임에선 좀 차이납니다!)

12600k값으로 보드 + cpu를 구할 수 있으니...

5600x 최근에 산분들은 좀 눈물이 흐르겠지만(저아래 한분 사셨던데 제친구도 샀습니다...)

12600k 최근에 사신분도 눈물이 흐르겠네요.

이게 결국 보면 아직도 코어 활용이 뒤떨어져서 ipc와 클럭이 가장 큰 게임성능을 좌우하는 엘리먼트로 작용하는지라...

그 다음이 코어 쓰레드 갯수고... 

사실 이사태를 방지하려고 인텔은 등급별로 성능의 차등을 확실히 뒀었는데 라이젠은 그러지않았는데

그래서 라이젠은 게임성능은 고만고만하고 작업용으로 등급을 선택했는데 

저런식으로 만들었는데도 젠3가 너무 잘나와서 인텔도 더이상 저런식으론 할 수 없게되었죠.

ps.솔직히 12600k로 갈까 생각도 했는데 이번에 나온거보고 그런생각은 버렸고

12700f나 k나(이쪽으로 가면 또 ddr4냐 ddr5냐가 고민이고) 아니면 5800x3d나 기다려야하려나요.

ps. 또 많은 벤치에서 11900k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보여주고있는거같네요. it 커뮤니티들 분위기보니...

당연히 12100보다 게임성능이 뒤지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