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선에서 4차선으로 변경하는데 뒷차가 갑자기 들어와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4차선에서 3차선으로 감소되는 구간인줄 모르고 변경을 했습니다.
군자역에서 어린이 대공원 들어가는 데가 너무 복잡해서 미리 차선 변경하려다가 이사단이 발생했습니다.
제잘못으로 생각하고 상대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상대가 보험접수 번호 달라고 해서
사고접수하고 명함주고 헤어졌습니다.
교대근무하는데 야간근무 출근중에 그런거라서 한문철tv 즐겨보는데 경찰 신고해봣자 제가 가해차량이라고 할것 같아서
일단 보험사 접수하고 에어 졋습니다.
보험사 담당자한테 100대 0을 주장했고 블박차 보여주면서 상대가 2차선에서 갑자기 3개차선을 훅 들어와서 나는 잘못이없다고
하니깐 상대 한테 이야기해보겠다고 하더니 상대가 어이가 업게도 보험사 사고접수 철최하고 자차 처리하자고 했답니다.
아니 상대는 미안한 말도 없었고 자긴손해보기 싫다 이건데 내가 보험처리 알아서 해줄줄알았답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승질이 이빠이 나서 다행이 사람 다친건 없고 상대 왼쪽 운전석 바퀴 위쪽 긁히고
제차가 조수석 바쉬 위에 많이 긁히고 백미러 오른쪽거 상대차 칠 뭍은거 있습니다.
상대가 이렇게 괘심하게 나오는데 소송가야될가요?
보험사에서는 제가 6 상대가 4라고 주장합니다.
예상과실은 제가 30이라고 적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 합니다.
아 제 잘못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차선변경을 깜바이도 없이 2차로로 들어오려다가 갑자기 3개차선을 훅 들어온 측면에서보면
큰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후방)
동탄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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