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장르소설 제목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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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포칼립스 입니다.

세상이 좀비 아포칼립스로 변하고 처음엔 아파트에서 시작하는데 아파트에서 생존자 사냥하는 녀석들을 죽이는데

그 사냥팀중에 어마무시하게 이쁜 여자가 있습니다.  이 이쁜 여자는 좀비아포칼립스 시대에 변형된 개체입니다.

마트에 강력한 개체가 마트를 털러 오는 인간들을 사냥하고, 어떤 병원에선 힘이 부족한 개체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유힌해 사냥해먹습니다.  

아포칼립스를 예견한건지 시행한건지 알수 없는 세력은 방호벽 안에서 사회를 구성해 살아가고, 거기서 사냥팀들이 좀비개체들을 사냥합니다.

이곳 연구소에서 주인공이 연구자 하나 빼오기 위해서 침입합니다. 

나중에는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가려는 지점 까지 읽었습니다. 

혹시 제목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