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맨 작가 요시토미 아키히토..........작품을 보면 요즘은.........???:;;ㅣㅣㅣ

90년대에 나온 해적판.

그의 초기만화 론나이트.

빚쟁이 기사 마이트를 둘러싸고 벌어진 코미디물이었는데 로메오라는 거대 부자에게 엄청난 빚을 져서 쫓겨다니고 돈벌러

가서 온갖 소동을 벌이는 골때리는 이야기였죠.엄청 강한 주인공임에도 .....극중 미디어 뉴스로 인하여 가짜뉴스로 아주

천하의 개쌍늠이 되는 주인공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함;;

그의 대박만화는 역시나 이거 이트맨

쇠붙이를 먹어 무기로 만들어 뱉어버리는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으로 투니버스 초창기 더빙 방영할 정도로 애니도 나왔음

이 작품이 꽤 대박거둬

론 나이트도 완전판이라고 재출간되었음

한국에서도 영성미디어에서 정발판 냈으나 그게 끝.

게이트 러너

한국에서도 정발된 마지막 만화. 그냥 볼만함..별로 인기없어 일찍 끝났지만..

초능력자와 사람들 갈등을 다루지만 그냥 코믹스럽게 끝남...

극중 반란일으킨 군대에 초능력자 상관이 힘을 보여주는데 이 양반 능력은 방귀;;;;;;

갑자기 "방귀! 방귀가 나온다아아아아!!!!!!!!"

소리치자 놀란 부하들이 방독면 씀...쿠데타 반란군들이 뭔소린지 쳐다만 보고 이틈에 

방귀끼는데 그야말로 독가스라 거품물고 기절;;;

이것까지야 별로 문제가 없었는데

그런데 이 작가 최근에는 오잉???????

척 봐도 레즈물...

백합물..즉 레즈물에서부터 성별을 바꾸는 괴이한 걸 그림

스쿨 인어...이건 밤중에 주문외우면 스쿨미즈..학교 수영복입은 여학생 요괴???????가 나오고 이걸 범하고 죽여서 살을 먹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충공깽 줄거리...

밸런스 폴리시

골때림

갑자기 주인공에게 어느 미소녀가 나타나???? 나랑 같이 색수를 하자고 함

좋아라하지만 이 소녀가 말하는 말버릇이 어디선가 본 거 같다?

생각하니 불알친구놈이 자주하던 말이라 황당하게 너 그놈이냐? ?

이름부르자 그 미소녀가 놀라면서

"나인지 어찌 알았어??"

갑자기 외계인이 쳐들어와 남자를 여자로 만들고 같이 색수를 하게하는 골때리는 줄거리가 이어지고 

외계인도 또 생긴게 지구 여자 스타일........

주인공에게 저 친구랑 색수하지 않음 너 죽는다.....협박;;

론 나이트나 이트맨 생각하던 나에겐 이건 뭐????

요즘은 주로 이런 소재로 그리고 있음..

하긴 작가 데뷔 30년이 넘어 이젠 나이 60이 되어감에도 이렇게라도 줄곧 그리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