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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개]

가족이 되었습니다.

흑혈무 2021-06-11 (금) 15:52 조회 : 1955 추천 : 21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가족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조 당시의 눈병은 거의 완치 되었고,
처음 집으로 왔던 날은 골골대더니...
지금은 많이 활발해졌습니다.

근데 돈주고 산 장난감은 관심도 안보이고...
제 손만보면 발라당 누워서 깨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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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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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skit 2021-06-11 (금) 15:53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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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혈무글쓴이 2021-06-11 (금) 15:54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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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자칼 2021-06-11 (금) 18:31

냥이마다
그냥 신발끈을 좋아하는 냥이 , 쥐 낚시대를 좋아하는 냥이, 낚시대 봉만 좋아하는 냥이
오뎅꼬지 털 좋아하는 냥이, 오뎅꼬지 막대기 만 좋아하는 냥이 있습니다. ㅎㅎ
취향이 다 다르니 될 수 있으면 손으로 놀아주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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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혈무글쓴이 2021-06-11 (금) 18:49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좋아하는게 다르긴 할텐데...무엇을 좋아할지...허허...
또 다른 장난감을 찾아봐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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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자칼 2021-06-11 (금) 20:50

대부분 신발끈 좋아하니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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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혈무글쓴이 2021-06-11 (금) 23:20

일요일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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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와찡이 2021-06-11 (금)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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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혈무글쓴이 2021-06-11 (금)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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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강아지 2021-06-11 (금) 23:09

건강하고 잘먹고 잘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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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혈무글쓴이 2021-06-11 (금) 23:21

축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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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푸 2021-06-12 (토) 18:22

반가면이 참으로 매력적이군요. 좋은 인연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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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혈무글쓴이 2021-06-12 (토) 18:50

축하 감사합니다. 귀까지 검정색일줄을 몰랐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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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길 2021-06-14 (월) 21:14

보기 좋군요.
냥이와 함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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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혈무글쓴이 2021-06-15 (화) 12:39

감사합니다.
좋은 집사가 되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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