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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감상평] (스포없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rank예의범절 2024-06-10 15:13 조회 7,028 추천 34 댓글 24

잔잔하니 좋네요.


히어로물인가 했더니 가족물

주, 조연 아역,엑스트라 할거 없이 다들 연기가 좋았습니다.

천우희 배우는 외모보단 역시 연기력!  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선 

예쁘게 잘 나왔더라구요. 리즈때 한효주님 보는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떡밥회수가 찰지더군요. 엔딩은 호불호가 있을거 같기도 하고.(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고두심님 연기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했습니다.

절대 연기력이 딸리는 분이 아닌데 왜 이럴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연극 톤이 너무 섞여 있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대사를 하실 때마다 

너무도 정확한 딕션으로 마치 앞에 앉은 관객에게 말씀하시는거 거 같았어요.

연극 무대를 너무 많이하셔서 그런가 버릇이 되신거 같기도 하고.

오는데에는 순서있어도 가는데에는 순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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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상점
rank월영하 2024.06.10 16:10
개인적으로 엔딩까지 완벽했습니다. 아쉬움은 뒷 이야기를 팬서비스 차원에서 조금 길게 해줬음 좋았을듯

엔딩은 초능력이란 이런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쉽게 놀랍게 등등) 라는 걸 보여줌과 동시에
드라마 전체적으로 제목부터 강조했던 가족은 서로를 구하는 존재다 (히어로는 아니지만) 메시지에 맞는 힐링 드라마

전 본방사수로 봤는데 워낙 잔잔한 템포인지라 오히려 몰아보면 지루하게 느낄 수 있을 듯 하네요
초능력을 다룬 드라마/영화 중에 손가락에 꼽을만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스핀 오프로 성장한 이나와 동생의 이야기가 나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goodgood
추천 13
nogood
반대 0
rank월영하 2024.06.10 16:1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엔딩까지 완벽했습니다. 아쉬움은 뒷 이야기를 팬서비스 차원에서 조금 길게 해줬음 좋았을듯

엔딩은 초능력이란 이런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쉽게 놀랍게 등등) 라는 걸 보여줌과 동시에
드라마 전체적으로 제목부터 강조했던 가족은 서로를 구하는 존재다 (히어로는 아니지만) 메시지에 맞는 힐링 드라마

전 본방사수로 봤는데 워낙 잔잔한 템포인지라 오히려 몰아보면 지루하게 느낄 수 있을 듯 하네요
초능력을 다룬 드라마/영화 중에 손가락에 꼽을만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스핀 오프로 성장한 이나와 동생의 이야기가 나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goodgood
추천 13
rankwenri 2024.06.10 17:41
너무 많이 울었어요 ,,,, 마지막화 눈물포인트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마지막에 크리가 터져버려서 많이 울었습니다 ㅋ
추천 4
rank예의범절글쓴이 2024.06.10 20:44
@wenri

저도 나름 감정선 풍부하다 생각했는데 (센과 치히로에서 센이 만두먹으면서 우는것만봐도 글썽글썽했는데)
요새는 좀 메말랐는지 울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끝이 해피 할 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나 봅니다.
추천 1
rank잉꼬망꼬 2024.06.11 03:47
아쉬운 점도 있지만 여러 장르가 섞인 작품이 이 정도로 나온 건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좀 느릿한 맛으로 보는 거라 호흡이 짧거나 빠른 작품 취향 타는 분들은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누나 (수현 배우)의 능력이 좀 겉도는 느낌이 있고, 말씀대로 고두심 배우가 진지한 대사하실 때 좀 올드한 느낌이 있는 점 등은 아쉬웠죠.

초능력물..이 아니라 타임 슬립 작품으로 본다면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운명론과 멜로와 감성까지 모두 잡은.
마지막 화에서 병실 문 열고 뛸 때 컬러로 바뀌는 설정이.. 이해가 되니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엔딩에서 효자의 역할까지...ㅎㅎㅎ
추천 2
rank그니닷 2024.06.16 22:37
@잉꼬망꼬

컬러로 바뀌는 설정 전 이해를 못했는데 설명 좀 해주실수 있나요?
추천 0
rank광규321 2024.06.17 09:29
@그니닷

기주 능력이 과거로 가는건데
천우희 만나 컬러는 변경도 가능
추천 0
rank잉꼬망꼬 2024.06.19 00:28
@그니닷

아 질문 이제 봤네요 죄송합니다 ㅠ
저는 운명의 톱니바퀴가 맞아 들어가고, 또 거기에 주인공 귀주가 순응했을 때 컬러가 바뀌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그 전까지 귀주는 병실 장면에서 천우희가 아니라 다른 인물을 구하기 위해 돌진할 뿐이었죠. (이건 그의 운명이 아님.)
마지막 화 전에 귀주가 어린 천우희 자전거 타는 연습을 도와주면서 웃는 장면이 있죠. 그때 운명을 위한 마지막 퍼즐(목 상처)이 완성되는데요. 이 장면에서도 흑백이 컬러로 바뀝니다.

결국은 비극을 향해 달려가면서도(그러나 효자 덕분에 해피엔딩!ㅎ), 그 운명에 순응했을 때 귀주가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능력이 각성(모든 물건에 터치 가능)되고, 또 그것이 강렬한 운명적 사랑에 연결된다는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정말 연출이 기가 막혔죠.
추천 1
rank그니닷 2024.06.19 07:06
@잉꼬망꼬

아.. 감사합니다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추천 1
rank치킨두마리 2024.06.12 14:57
추천 0
rank내사랑유자C 2024.06.12 20:33
도다해 주변인물의 변화도 기가막히더라는..
추천 0
rankdifvcsth2 2024.06.13 16:45
엔딩이...
추천 0
rank드림catcher 2024.06.13 21:12
끝나서 아쉬운
추천 0
rank프리티게이 2024.06.13 21:53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본 드라마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네요.
스토리, 연기, 영상미에 OST까지도 좋더라구요.
적당히 무거우면서도 잔잔한 분위기도 좋있고
앞에 뿌려둔 떡밥들 회수도 잘된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엔딩은 호불호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제 개취로는 만족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윗분 말처럼 끝난 게 아쉽네요 ㅠ
추천 4
rank잉꼬망꼬 2024.06.19 00:30
@프리티게이

제가 본 작품은 적지만, 타입 슬립을 소재로 이렇게 감성적으로 이끌어낸 각본/연출은 드물어서, 근래 타입 슬립 소재 작품 중 정말 수작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추천 0
rank민경아범 2024.06.13 22:38
선재업고 튀어랑 히어로는 아닙니다 두개가 최근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였는데
모두 끝나고 이젠 뭘 봐야하나요 ㅜㅜ
추천 0
rank수리진 2024.06.14 19:44
@민경아범

크래시
괜찮습니다

모범택시 시즌1 감독이 만든 경찰액션물
캐릭터 설정도 좋고
카 액션도 수준급
추천 1
rank퀴클롭스 2024.06.13 23:00
저도 고두심 배우 연기가 좀 튄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평소에 자주하던 역할의 배역이 아니라 그런 듯?
추천 0
rankDaLJa 2024.06.14 00:40
끝인 것처럼 보여도 절대로 끝이 아냐. 항상 그 다음이 있어.

우리에겐 <다시 보기>가 있으니까!
추천 1
rank모토로라 2024.06.14 01:11
한번 봐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볼매머스마 2024.06.14 16:42
추천 0
rank팜볼러 2024.06.15 09:40
일애니스런 제목 때문에 선입견이 ㅎㅎㅎ

그래서인지 1회 3분 정도 보다가 접었는데 다시 봐야겠군요.
추천 0
rank모노로스 2024.06.15 12:20
저 남자 머리카락 좀 어케안되나? (와이프) ㅋㅋㅋ
저는 좋았습니다
마무리도 좋았고요
추천 0
rank반박시니말이맞음 2024.06.16 09:42
뒷부분이 뭔가 갑자기 끝맺으려하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추천 0
rank기사러 2024.06.26 14:50
BGM이 너무 고급스럽고 드라마 분위기를 너무 잘살려줘서 좋았어요. BGM 좋아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알아보니 정재형 씨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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