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정치인이 하는 모든 행위는 정치적 함의를 담고 있다. 총리설로 뒤숭숭할때 협치를 운운하고 급하게 한국으로 귀국했다? 국민들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나.

심지어 '긍정적인 답변 한 적 없다'는 건 총리 제안을 받긴 받았다는 말이잖아. 그럼 애초에 그런거 받긴 했지만 난 확실하게 거절했다고 당시에 말했어야지. 간을 보다가 이제와서 긍정적인 답변 한 적 없다니 ㅋㅋㅋㅋ 영선아! 니도 정치 더럽게 하는구나.

추천 37 반대 0

@피라네시

김학의 동영상을 당시 황교안 법무부장관에게 본인이 직접 보여줬다고 할때부터 진짜 비열하고 기회주의자라 생각했습디다.

추천 1 반대 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김부겸이 총리설 나왔을 때 뭐라고 했을까
터무니없는 소리 불쾌하다 확실한 입장 표명을 했다
이정도 해줘야지 혼란이 없는데 긍정적 답변이 없다는건
여차하면 하겠다 아니냐?

추천 24 반대 0

참 빨리도 답한다...

추천 6 반대 0

"사쿠라 꽃 졌다" 일본에서 뭔 지령받고 다시 기 들어왔나 모르것는데 일본가 사소

추천 5 반대 0

긍정적인 답변 한 적 없다 ㅋㅋㅋ

추천 4 반대 0

훗~

추천 7 반대 0

긍정적인 답변 한적없다. = 거부도 안했다

추천 7 반대 0

대왕수박. 부고말고는 올리지 맙시다

추천 2 반대 0

난 저 사람 중소기업벤처부인가 장관할 때부터 별로 맘에 안 들었음.
실제로 사용하지도 않는 기업들 화상회의실을 각 지역마다 만들겠다면서 예산낭비하고, 실적도 제대로 올린게 없으면서 엄청 실적 많이 올린 듯 인터뷰하는 거 보면서 진짜 아니다 싶었음.
한때는 의원으로서 잘 한다 싶었지만, 지금와서 보니 영~

추천 6 반대 0

각은 재고 있었다는 의미였던거 같네요.

추천 3 반대 0

일말의 가능성은 기대하셨구먼.

추천 2 반대 0

확실한 오퍼가 아닌가 보네요.
간만 보는거라 확답을 안준거
쟤랑 박지원은 총리주면 당적 바꿀수 있는애들임.

추천 2 반대 0

국썅

추천 0 반대 0

입 여는수준이 딱 국짐스럽네  꺼져라 썅년아 이제  니년도 볼일없다. 카악 ��

추천 2 반대 0

호로... 호로로록~

추천 0 반대 0

민주당 수박의 끝은 어디인가?

추천 1 반대 0

언니느흔~ ㅋㅋㅋ

추천 0 반대 0

지랄

추천 0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