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민사고의 우수인재 수업풍경
[댓글수 (20)]

2023-02-25 (토) 22:25조회 : 12110추천 : 94
https://etoland.co.kr/b/sisabbs01/article/7942800

민사고에서는 다산 정약용선생의 '바른마음,애민사상'을 정규수업으로 가르치고 있답니다.
근데 저 방송을 보면서 유독 눈에 띄는 친구가 있어서 소개해 드릴려구욤
![Produce_0 (1) [MConverter.eu].webp](https://img-cdn.ddanzi.com/files/attach/images/4258226/053/156/765/1cb2d6a9b0df81e50d63d73895a8c68e.webp)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는거 같고, 수업에도 적극적인 저 학생..... 참으로 기특해보입니다.
걍 이름이라고 기억해야겠다 싶어 명찰을 확대해봤드랬죵

이름도 이뿐친구네요.
부모님도 참으로 훌륭하신분들 같고, 저 친구는 친구들과도 사이가 원만한 친구 같슴요.
미래가 창창해 보이는 친구입니다.
근데 요새 뉴스를 보니깐 어디 학교에서는 어떤 친구가 막 자기아빠는 검사고위직이라 뻐기며
'아빠가 판사랑 친해서 재판에서 무조건 승소한다'고 하면서 막 친구를 괴롭히고 왕따시키고
'제주도에서 온 돼지새끼야, 좌파빨갱이야, 더러우니깐 꺼져~'라고 학폭을 하여 전학조치까정 받았는뎅, 뻔뻔하게 법으로 막아 전학도안가서..
피해자 친구는 .매일 가해자 얼굴을 봐야했으며....우울감,불안감으로 극단적인 선택까지했다눈뎅..
어떻게 그럴수가 있죵? 가해자 학생은 한국 최고학벌의 대학까정 갔다는뎅....한국최고대학들은 '인성'같은건 전혀 안보나봐요.
참...저 앞에 민사고에서 정약용의 바른사상을 열씨뮈 배우는 친구랑은 넘흐넘흐 비교되는 친구네요.
참고로 저 방송촬영은 2018년 6월 29일이며, 본방송은 2018년 7월 4일 방송되었답니당..
참참참..

근데 '감옥'이라며 말하는 친구한명이 웃으면서 '그친구'를 바라보며 웃네요. 왜 '그친구'를 쳐다보며 웃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