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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니가 기자라는 게 정말 쪽팔리다

지금 저 발언은 헌법부정이라고 보는데 어찌 대통령 주둥이에서 저런 말이 나올 수 있을까
왜 국제사회 기구에서도 이 광신도 정권의 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불량하다고
경고를 한 이유도 적시해주면서

대한민국이 무슨 북한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 개소리를 쉽게 할 수 있는지
지적을 단 한 줄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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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이 북핵위협 이면  니들 정권은  나라 멸망 위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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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꼴통세력 하나만 믿고 나대다가 503꼴 나고 싶어서 안달났구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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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을 파괴하려는 시도는 일제시대까지 올라간다  즉 화물연대 파업을 불법으로규정한것은 일본놈들의 한국통치에 그뿌리가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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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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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 말이 맞다면
반대로 북핵 위협이 파업 수준이라는 거네.
무식하고 개념 없어도 정도껏이지 파업을 북핵에 비유해?
그럼 파업 참여자는 다들 공산당 빨갱이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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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70년으로 돌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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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없으면 북한 얘기 밖에 안하네
무능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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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겐 학습능력이란 것이 있지요.
70대 이상의 노년층을 제외하고는 북풍몰이는 안먹힐 겁니다.
사고가 70~80년대에 머물러 있는 대통령을 보고있자니 참으로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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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종북들이 할 말은 아닐텐데..;;

북핵실험 후 유엔의 대북제재안 통과되자 중앙일보에 실린 당시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공식 발언.
 
2015년 7월 23일 중앙일보 - 나경원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의 민족입니다. 북한 정권이 발걸음을 맞추기에 까다로운 상대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가 먼저 적극적인 제안으로 북한의 마음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에 주고 싶은 게 아니라 북한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을 해 줘야 합니다. 무엇보다 경제 분야에서 있어 교류 확대가 선행돼야 합니다.
 
북한이 ‘대동강의 기적’을 이뤄 낼 수 있도록 경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야 합니다. 제2, 제3의 개성공단 설립이나 남북 FTA 체결 등 획기적인 방안도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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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멸공 답네 한지훈 기자 가 아니라 한지훈 기래기 라고 써야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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