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쪽은 신경도 안쓴다에 한표~!!

3번임

예전에 미용사가 앞머리 잘라줄때 자꾸 가슴이 닿아서 친구에게 말했더니. 그 미용사에게 머리자르러감.

갔다와서 한번도 안 닿았다고해서 니가 둔감해서 못느낀거 아니냐고했더니.

모든 신경을 뒷머리에 집중했는데 0.1mm도 안 닿았다고 씩씩거렸던 기억이.

해당 미용사에게 몇번 더 잘랐는데. 앞머리 자를때마다 닿았었음. 팔에 골반도 여러번 닿고. 여친있을때라 미용실 딴곳으로 감.

@컹깽깽

지금은요...? 다시 그분께 감..?!

@기적의공대오빠

미용실 옮긴다음엔 못봤죠 ㅠ ㅠ 여친 없었으면 계속 자르러 다녔을텐데 ^^;;

@컹깽깽

전 일부러 철벽쳐요
팔걸이 안쪽으로 팔 올리고 손도 안쪽으로해서 안닿게하니 상대방도 아는지 신체접촉 거의 없더군요

흠.. 여자들도 사실 하우두유두쪽만 아니면 느낌 자체는 맨살과 다르지 않아서...

어차피 중간에 비어서 그쪽에 느낌도 안날듯 ㅋㅋ
의외로 사이즈 큰거 쓰고 안에 뽕도 안넣는 사람 많음.
물론 가슴이 좀 들어나는 옷은 다 넣죠 ㅋ
본문이나 미용실 이런쪽 보면 ㅋ거의다 중간에 비었음.

@루레이

죄송하지만.. 들어나는(X) -> 드러나는(O)

제가 성격이 못돼서 그냥 못지나치네요 ㅠㅠ

@Nyuu

못돼서(x) -> 못되서

@뽕망치

ㄴㄴ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22925

별게 다 화제군여...

불났나요?

저도 예전 생각이 나네요
처음 갔을때는 머리가 계속 닿더라구요
그다음에는 여러번 가도 안 닿구요....
나중에 깨달았어요 아 일부러 손님 끌려고 처음에 그랬구나.//

이런게???

민주년이 나 꼬실때 하던짓임 ㅎㅎ
찌찌도 큰게 계속 몸을 돌려서 가슴 들이밀어서
내 팔에 닿아도 안피하길래 ㅎㅎㅎ 술한잔하고 모텔가서 젖 존나 빨아줌 ㅋㅋㅋㅋㅋ

호젖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