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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자유] 자영업자들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txt
뽀에요 2024-06-17 22:41 조회 13,890 추천 113 댓글 79

지방 조그만한 동네에서 단과 학원을 합니다.


누구랑 얽히는 것이 싫어서 혼자 합니다.


학원이 작지는 않습니다.


75평을 7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쓰고 있습니다.


원장실, 강의실, 영상실, 실험실, 실험준비실, 자습실, 간식방 (휴게실)



저 공간을 혼자 씁니다.


청소가 좀 힘든 것 빼고 누군가를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이 참 행복합니다.


혼자 버는 것 치고는 수입은 과한편입니다.


학생수가 150명 내외입니다.



그런데 중간고사 끝나고 그러니까 5월 초부터 중학생들 애매한 성적 (80점대) 애들과


고1,2가 조금씩 빠져 나가기 시작합니다.


두달도 안되는 동안 20명이나 빠져 나갔습니다.



요근래 과학학원이 3곳이나 생겼다고 하는데


그 여파가 저한테 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 중 한분은 이 학원에서 제가 트레이닝 시켜 드린 분입니다.


잘 되는지 궁금해서 전화해서 농담으로


우리 애들 그만 좀 빼가라고 했더니 


자기도 애들 없어서 죽겠다고 죽는 소리 합니다.



이 친구가 자기만 안되는 가 싶어서 


다른 학원들 가봤는데


다른 학원들은 자기보다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결국엔 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애들 학원비는 잘 안 줄이려고 하는 이 동네에서


학원비 지출 감소는 좀 크게 다가 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음식점 문 닫은 곳도 몇군데나 되더군요


언제쯤이나 경기가 풀리려는지 걱정이 듭니다.





과학전문학원 원장

이학박사

꼰대는 되지 말자

일베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 오늘의 HIT 10 일간 주간
#비밀상점
부스러기 2024.06.18 07:02
대책으로 쪼이고 댄스나 쳐만들고 있는 나라인데 어쩌겠습니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5
nogood
반대 5
맥주박사 2024.06.17 23:59
불경기인 것도 있지만 학원 운영하는 지인 이야기로는 저출산 여파도 확실히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지인도 몇년내에 더 어려워지기전에 접고 다른거 해야 하나 고민하더라구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1
nogood
반대 3
불휘기픈남우 2024.06.18 09:06
아무 대책이 없는 정권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입니다.

전 정권에선 무슨 정책만 나오면 불평,불만 얘기하던 사람들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1
nogood
반대 4
골게터® 2024.06.18 08:25
어린이집!
애가 없어서 그냥 저절로 폐업하는 곳이 수두룩.
근데 ㅆㅂ 결혼식장 부페값은 천정부지데....
10만원 부주하고 먹고 나오기 미안해질라고 하는 시대에왔어.
부주를 대체 얼마를 해야하는거야?

이젠 경조사에 일절 참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굴뚝같네.
나는 일 없은지 30년이 되가니. 할 말있지.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0
nogood
반대 1
쪼말 2024.06.18 08:00
전 술집 운영 중인데 안주 보단 술 위주라 2차로 오는 곳이다 보니 코로나때 1~20프로 매출 겨우 나왔는데 지금 비슷한 수준이에요.

찐친은 태권도 하는데 동네 경쟁자 다 잡고 잘나가다 지금 저보다 더 힘들어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신입이 없대요... 안 좋은 경기에 애가 줄어서..... 태권도야 초등학생 위주라 빨리 온듯 하고 학원이 그다음 그다음이 저 처럼 술집이겠내요... 인구 감소 웨이브가 2번 있는데 첫번째 웨이브가 지금 초등학생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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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nogood
반대 0
소이힛 2024.06.17 23:52
제일 만만한게 자영업자니까요.
부자증세라면서, 사실 보면 흑자 좀 나는 자영업자가 표적이죠. ㅋ
연매출 5억.. 6억되면 뭐하나요. 어차피 부가세랑 매입비용, 그리고 세금내면 남는게 없는데.

하지만 이 사업자는 정부가 보기엔, 몇억씩 버는 완전 부자죠. ㅋㅋ
'몇 억 매출!!!'이러면 웬지 부자로 보이고.
추천 1
환타멜론소다 2024.06.18 08:40
@소이힛

??? 어차피 세금은 비용을 다 차감한 순이익에서만 가져가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시나요...
정부가 보기엔 몇억씩 버는 완전부다 -> 어차피 순이익에서만 과세표준때려서 세율대로 걷는데
누가 부자로 보나요??? 국세청이 부자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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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외로운참새 2024.06.18 08:58
@환타멜론소다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운영하는지 잘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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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환타멜론소다 2024.06.18 16:46
@외로운참새

세무도 알아서 다 하시나요?
추천 0
맛있는꽁치 2024.06.18 10:22
@환타멜론소다

세상이 다 쉬워보이지? ㅋㅋ
추천 2
맥주박사 2024.06.17 23: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불경기인 것도 있지만 학원 운영하는 지인 이야기로는 저출산 여파도 확실히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지인도 몇년내에 더 어려워지기전에 접고 다른거 해야 하나 고민하더라구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1
뽀에요글쓴이 2024.06.18 14:50
@맥주박사

학생 총원이 줄어드다 보니 부모들이 학원 보내는 비율이

높아지기는 했었습니다.

대신 선택과 집중이라고

인기있는 학원으로 모이다 보니

되는 학원만 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이젠 그것도 한계점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ㅜ ㅜ
추천 2
우성공 2024.06.18 00:49
추천 0
겜광 2024.06.18 00:52
이럴때 믿을만한게 그나마 기술직이 믿을만 하죠.
추천 0
잠파장™ 2024.06.18 02:11
추천 0
시뻘건돼지 2024.06.18 03:02
어린이집, 유치원 건물 세개 돌리던 지인이 작년말에 전부다 건물 정리했고 입시학원하는 지인도 최근 반토막나서 정리고민중이라 하시네요.
추천 2
빈가시르 2024.06.18 04:53
추천 0
부스러기 2024.06.18 07:0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대책으로 쪼이고 댄스나 쳐만들고 있는 나라인데 어쩌겠습니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5
sean871 2024.06.18 13:32
@부스러기

쪼이고 댄스 씨발거 할말이 많은데 빡쳐서 미치겠음
추천 3
고만이 2024.06.18 07:03
추천 0
쪼말 2024.06.18 08:0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전 술집 운영 중인데 안주 보단 술 위주라 2차로 오는 곳이다 보니 코로나때 1~20프로 매출 겨우 나왔는데 지금 비슷한 수준이에요.

찐친은 태권도 하는데 동네 경쟁자 다 잡고 잘나가다 지금 저보다 더 힘들어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신입이 없대요... 안 좋은 경기에 애가 줄어서..... 태권도야 초등학생 위주라 빨리 온듯 하고 학원이 그다음 그다음이 저 처럼 술집이겠내요... 인구 감소 웨이브가 2번 있는데 첫번째 웨이브가 지금 초등학생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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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골게터® 2024.06.18 08:2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어린이집!
애가 없어서 그냥 저절로 폐업하는 곳이 수두룩.
근데 ㅆㅂ 결혼식장 부페값은 천정부지데....
10만원 부주하고 먹고 나오기 미안해질라고 하는 시대에왔어.
부주를 대체 얼마를 해야하는거야?

이젠 경조사에 일절 참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굴뚝같네.
나는 일 없은지 30년이 되가니. 할 말있지.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0
쪼말 2024.06.18 08:30
@골게터®

다른 나라처럼 정말 친한 친구 몇명에 직계가족정도 불러서 많아야 40여명으로 하는 결혼식 문화로 바뀌어야 한다고 보내요.
결혼관련 산업이 많이 발전했는데 급격히 떨어진 혼인율로 인해 고급화 전략이 먹힌거죠... 돈이 없어도 결혼만큼은 최소 4~5천은 드는.... 그거 못하면 능력없는 남자로 낙인 찍히는 분위기... 과도기라고 봅니다. 몇년 지나면 대형 예식장 소수만 살아 남고 대부분 조촐하게 팬션이던 음식점이던 빌려서 정말 친한 지인들만 초대해서 하는 문화로 바뀔꺼에요. 길어야 2시간 정도 하는데 돈 몇 천 나가는거 대부분 몇 년치 연봉인데 누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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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골게터® 2024.06.18 18:50
@쪼말

이제 비용적인 면까지 따라잡았으니 저절로 그리 될 것같군요.
추천 0
맞춤법보안관 2024.06.18 12:25
@골게터®

부조
추천 0
골게터® 2024.06.18 18:39
@맞춤법보안관

감사
추천 0
TAI가 2024.06.18 15:55
@골게터®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저기 부주 아니고 부조입니다.
걍 보기 불편해서,
좋은 말씀에 맞춤법 틀린게 옥에 티인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불쾌하셨다면 양해 바랍니다.
추천 0
골게터® 2024.06.18 18:40
@TAI가

매번 습관적으로 쓰네요.
옛날 어른들이 부주라고 머리에 박아놓아서. ㅎㅎ
추천 0
TAI가 2024.06.18 19:07
@골게터®

ㅎㅎ 그럴 수 있습니다^^
추천 0
세계수 2024.06.26 16:00
@골게터®

결혼식 청첩장이 왔는데, 그 결혼식장 식대가 1인당 7.5만인거 보고 기겁했네요.. 어휴. -_-
추천 0
이마로도끼까라 2024.06.18 08:33
자영업 다죽음
추천 1
Dionysos 2024.06.18 08:38
세가 비싸니 교육비를 줄이는 수밖에
추천 1
디드릿도 2024.06.18 08:39
혼자 150명 학생케어하고, 75평 공간을 혼자 쓰신다구요? 우아
학원을 직원없이 혼자 운영하신다는게 대단하네요
같은 자영업자로서 리스팩
추천 2
뽀에요글쓴이 2024.06.18 14:39
@디드릿도

직원 4명에 학생 200명 관리하다가

직원 트러블 처리 시간과 비용이 너무 커서

다 내 보내고

혼자 운영하고 있습니다.

4명-8명 짜리 25-30 class 돌리고 있습니다.

주당 3시간짜리 수업이라

주말도 없고

휴일도 따로 없긴 합니다.

체력 떨어지면 그만 둬야 하긴 합니다.
추천 1
achro 2024.06.18 22:54
@뽀에요

이정도면 뭘해도 될 분
추천 0
강생이똥꼬 2024.06.18 08:43
경기가 살아나야 하는데, 전망은 암울하기만 하고.....
추천 1
파퓽 2024.06.18 08:43
지금 자영업자들 위기죠. 대부분 버티기 상황이라 경제가 최악이라는게 몸으로 체감될 정도니까요
추천 1
룩스미 2024.06.18 08:45
한국 같은 나라에서 지금 정권대로 하면 자영업부터 골로 가게 마련
추천 3
오렌지맨 2024.06.18 09:00
앞으로 교육 사업은 나락 사업입니다. 애도 안 낳는데
노인 요양 복지 사업을 추천하고
최저 임금은 나날이 오르니 미래가 없죠 자영업자들..
추천 1
불휘기픈남우 2024.06.18 09:0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무 대책이 없는 정권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입니다.

전 정권에선 무슨 정책만 나오면 불평,불만 얘기하던 사람들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1
클로이킴 2024.06.18 09:13
자영업자들이 스스로 2찍했으면 감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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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해류뭄해리 2024.06.18 09:27
추천 0
박거영 2024.06.18 09:33
어머니 가게 코로나도 다 이겨낼정도로 음식맛도 좋은데

지금 기록적으로 안된다 하시네요ㅠ
추천 1
천년호 2024.06.18 09:37
예전에 학습지 영업 한 적이 있었는데.. 저소득층 가정의 경기가 안 좋으면 가장 먼저 줄이는 게 아이들 학습 관련한 부분입니다.  당장 먹고 사는 문제보다 크지 않게 보는 것이죠.

또한 조금만 좋아져도 금방 다시 시작하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지금 한국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단면이리라 생각합니다.

기운 내십쇼!!
추천 1
☆구리구리통통통 2024.06.18 10:00
지금 초등학교 인원 생각하시면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추천 1
뽀에요글쓴이 2024.06.18 14:41
@☆구리구리통통통

애들이 줄어든만큼 부모들이 학원을 더 보내다보니

어찌 어찌 유지 되었는데

이젠 그것도 한계인듯 합니다.
추천 1
☆구리구리통통통 2024.06.18 14:57
@뽀에요

그래도 실력이 있으시니까
후배가 육성되서 따로 학원도 만들고 하시겠지요. ^^
추천 1
EDEM 2024.06.18 10:06
불과 5년전만 해도 서울 국공립 어린이집 들어가기 그렇게 힘들었는데
요즘은 눈치껏 신청만 잘 하면 쉽게 들어 갑니다
추천 0
뮤지카 2024.06.18 10:20
추천 0
팩폭맨 2024.06.18 10:35
망할놈의 나라가 학원에 대해 세금해택을 너무 많이 줌!!!
추천 1
뽀에요글쓴이 2024.06.18 14:42
@팩폭맨

부가가치세만 면제고 종합소득세는 면제 아닙니다.

올해 세금만 8200만원 나왔어요 ㅜ ㅜ
추천 1
발라다쉬 2024.06.18 19:59
@팩폭맨

무슨 혜택이 있죠? ㅋㅋㅋ
추천 0
휴일없는공돌이 2024.06.18 11:10
작년 초에 제가 글을 한번 쓴적이 있는데 글의 내용은 거리에 술먹는사람이 없다 였습니다.
그런데 공감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공감하지 않는 분들도 많아서 아직 체감이 안되는 분들도 많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걱정되는게 사람들이 소비를 안하고 물건이 안팔리고 신제품을 안만들고 기업은 돈을 못벌고
식당도 돈을 못벌고 다들 소비를 줄이게 되는 상황이 되다가

그여파가 학원이나 교육에 이르게 되면 정말 최악의 수준까지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냐면 왠만하면 교육비를 줄이지는 않기때문이죠...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렵겠지만 힘내세요.

살아남아야 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추천 0
끄덕끄덕 2024.06.18 11:17


추천 3
이순신장군 2024.06.18 11:22
진짜 부모입장에서 애들 학원비 만큼은 안줄이고 싶은데 이게 어쩔수가 없더군요 ㅜㅜ
벌어들이는건 한정되어 있는데 의식주 관련 기본 적인것에 대한 가격단가가 높아져 버리니 늘 하던대로 사용해도
더 팍팍합니다.
진짜 나라 리더 하나 뭐 같은 새끼 뽑아놔서 그런가 국민들한테 세금투자하는건 죽어도 싫고
아프리카, 우즈벡, 일본 등등 다른나라 퍼주는건 좋아하는 새끼가 나라 망치고 있네요.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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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왕대괄장군 2024.06.18 11:27
매해 더 그럴듯...
이제 학생보다 선생님이 더 많을듯
추천 0
오늘은메롱 2024.06.18 12:32
시대의 흐름에따라 살아가는게 당연한이치지요
추천 1
dark2k 2024.06.18 12:49
와 혼자서 150명.... 원비가 얼마정도 하나요?
추천 0
뽀에요글쓴이 2024.06.18 14:44
@dark2k

Class마다 좀 다릅니다.

초등은 15-18만원

중등은 15-20만원

고등은 20만원(고1, 고2)

수능반은 30만원 정도 입니다.


영재고, 과학고 진학 하고 싶은 학생들이 메인이라

초등이 30% 중등이 35%  고등이  35% 되는 것 같습니다.
추천 1
일이삼사오다 2024.06.18 13:12
인구가 줄어드니 자연스러운 현상

그리고 아직까지도 사교육비는 너무도 높음
추천 0
낡은피아노 2024.06.18 13:56
48.56% 의 자업자득
추천 1
야밤에체조 2024.06.18 13:58
실질소득감소+인구감소(출생감소)

답은 나와있죠.
추천 0
IMissYou 2024.06.18 14:59
5년내 생존률이 20% 가 안되죠.
추천 0
아아라떼 2024.06.18 15:41
- 혼자 버는 것 치고는 수입은 과한편입니다
과한 수입은 어디갔어요???
추천 1
뽀에요글쓴이 2024.06.18 16:50
@아아라떼

지금 학원 하고 있는 상가 대출도 갚고,

노후에 소일거리 하기 위해 땅도 사고

세금 감면 받을려고 퇴직연금 맥스로 넣고

노랑우산 공제도 맥스로 넣고

주식으로 날려 먹기도 좀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ㅎㅎㅎ
추천 0
마시땃 2024.06.18 16:51
역겨운 자랑글
75평에 과한수입 누가 물어봤냐?
왜 혼자 하는지 알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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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개차방 2024.06.18 16:54
학원비마저 아낀다는건 정말 형편이 어려워졌다는건데 갑갑하네요.
추천 0
알르네 2024.06.18 18:04
추천 0
명랑걸 2024.06.18 20:45
지금 자영업만 힘든게 아님 다 힘듬.....물가는 미쳤지 월급은 그대로지 사람은 정리해고하지...
추천 0
yamulo 2024.06.18 21:03
과거 입시 열풍, 외국어 열풍 타고 학원, 교육이 방대한 사업이었으나
이제 교육은 사양 사업에 접어들었습니다.
추천 0
시티헌터 2024.06.18 21:11
일반 직장인으로 일하는거 못하겠으면 버텨야죠.
경쟁사회에 누구밑에 못하면 버틸 수밖에 없습니다.
이 글은 반자랑글입니다.
추천 1
쵸생달 2024.06.18 22:25
건설 건축업에서 18년 버텼는데, 지금 심각하게 인생 돌아보고 있습니다. 저출산이나 인구 감소도 문제지만 현재 나라가 운영 자체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추천 0
비버u 2024.06.18 22:28
자영업 인구가 너무 많아서 결국 터질 일이긴했어요.
인구는 안늘어나고 소비인구는 줄어드는 추세에 자영업자들만 한가득이니.... 별 수 없죠.

물론 이 시기를 단축한게 코로나 + 문재인정권도 있지만
윤빡통이 다 만든 짓이죠
추천 0
나르디엔 2024.06.18 22:38
회사 근처 식당가도 심각하더군요... 벌써 몇군데는 없어졌고 그 층 절반은 부동산에 매물로 나왔다고...
추천 0
nick4 2024.06.19 00:42
우리나라 자영업 너무 많다 합니다.

이것이 인구가 늘어나고 경기가 좋을때는 유지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인구도 줄고 있고 경기도 나쁘고 ...
이것 정부가 아무리 지원한다해도 유지도 어려울것이라 봅니다.

우리나 농업같은것은 경쟁력이 없어도식량안보 등등의 이유가 있어서
지원해서 유지하고 있지만
수십년 반백년 동안 겨우 유지도 제대로 못하는것 비슷한 상황이죠.

그런데 자영업은 이미 너무 많은데...
농엽 유지하던 시점 처럼 경기가 좋고 농업인구가 줄어들고 하는것도 아니란 말이죠.
심각합니다.

우리나라 생계형 자영업 많다고 하지만 ...
자영업 줄이는 방법 찾아 봐야 할텐데요.. 아니면 다 망해서 가계부채 된단 말이죠...

물론 양질의 일자리 같은것 충분히 만들면 되겠지만..
그것을 할 수 있으면 세계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이 되겠죠. 노벨상도 받고...

이런것  문제다 하지마 ㄴ해결방법을 찾아서 해결하면 정말 노벨상 받을 업적이 될것 같습니다.
추천 0
nick4 2024.06.19 00:43
https://namu.wiki/w/자영업

대한민국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은 1964년 69.3%로 최대를 기록한 이후, 지속 감소하여 2022년에는 23.5%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자영업자 비중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OECD 주요국 대비 기준으로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2018년 기준, 대한민국의 전체 취업자 중에서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25.1%)은 OECD 평균(15.3%)에 비해 월등히 높다. 원인은 당연히 한국이 타 OECD 국가들에 비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심각하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편 자영업자 비중은 소득 수준에 반비례하며, 일반적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높은 국가일수록 낮게 나타나고 있다.[4][5]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약 100만명이 개업을 해서 80만명 정도가 매년 폐업한다고 보면 된다.

재취업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의 묻지마 창업을 하는 건 역시 계속된다.

게다가 경기가 나빠져 해고된 사람들이 몇 십년간 쌓은 전문성을 살리는 대신 자영업에 떠밀려 창업하는 게 큰 문제다.

막말로 사업 다 말아먹고 빚 수억 ~ 수십억 가량을 져서 사채업자들에게 쫒겨다니며 불법추심 당하는 신용불량자보다 그냥 공공근로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나을 수도 있다.

자영업 적성이 아니면서 은퇴 후 또는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그냥 노는 게 낫다. 아니면 아는(친한) 사람 밑에서 알음알음 일하면서 최저임금 미만의 일자리라도 영위하는 것이 낫다.
추천 0
nick4 2024.06.19 00:43
https://namu.wiki/w/요식업

대한민국의 자영업 중에서 PC방과 함께 가장 하드코어한 레드 오션 월드. 절반은 1년도 못 가 망하고, 30%는 3년 내에 망하며, 15%는 10년 내에 망하고, 나머지 5%도 거의 다 20~30년 내에 망하는 세계이다. 그만큼 퇴직 후 무턱대고 요식업에 뛰어들다 돈 다 털리고 빚쟁이가 되는 사례가 수두룩하다.

철저한 준비 없이 뛰어드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특히 50대 은퇴자들이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 제대로 된 경험이라곤 회사나 집 주변 동네 식당 경험밖에 없고,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퇴직했다는 급박감에 서둘러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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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6.19 00:43
https://namu.wiki/w/고령화#s-4.1

대한민국의 노인 비율 (1960년 ~ 2060년)
1960년 3.3%
1970년 3.4%
1980년 3.8%
1990년 4.8%
2000년 6.8%
2010년 10.7%
2020년 15.0%
2030년 24.1%
2040년 32.8%
2050년 39.0%
2060년 43.1%
2067년 46.2%
추천 0
nick4 2024.06.19 00:49
https://namu.wiki/w/대한민국/출산율



2.2. 1970~2000년 통계[편집]

연도 출생아 수 조출생률 합계출산율 비고
1970 1,006,645 31.2 4.53 [12]
1971 1,024,773 31.2 4.54 [13]
1972 952,780 28.4 4.12 [14]
1973 965,521 28.3 4.07 [15]
1974 922,823 26.6 3.77
1975 874,030 24.8 3.43
1976 796,331 22.2 3 [16]
1977 825,339 22.7 2.99 [17]
1978 750,728 20.3 2.64 [18]
1979 862,669 23 2.9 [19]
1980 862,835 22.6 2.82
1981 867,409 22.4 2.57 [20][21]
1982 848,312 21.6 2.39
1983 769,155 19.3 2.06 [22]
1984 674,793 16.7 1.74 [23]
1985 655,489 16.1 1.66
1986 636,019 15.4 1.58
1987 623,831 15 1.53 [24]
1988 633,092 15.1 1.55 [25]
1989 639,431 15.1 1.56
1990 649,738 15.2 1.57 [26][27]
1991 709,275 16.4 1.71 [28]
1992 730,678 16.7 1.76 [29]
1993 715,826 16 1.654 [30]
1994 721,185 16 1.656
1995 715,020 15.7 1.634
1996 691,226 15 1.574 [31]
1997 675,394 14.4 1.537
1998 641,594 13.7 1.464 [32]
1999 620,668 13.1 1.425
2000 640,089 13.5 1.48 [33]
1970~2000년 출처: 통계청 KOSIS 국가통계포털
추천 0
nick4 2024.06.19 00:49
2.3. 2001~2023년 통계[편집]

연도 출생아 수 조출생률 합계출산율 비고
2001 559,934 11.7 1.309 [35]
2002 496,911 10.3 1.178 [36][37]
2003 495,036 10.2 1.191 [38][39]
2004 476,958 9.8 1.164
2005 438,707 9 1.085 [40]
2006 451,759 9.2 1.132 [41]
2007 496,822 10.1 1.259 [42]
2008 465,892 9.4 1.192
2009 444,849 9 1.149
2010 470,171 9.4 1.226 [43]
2011 471,265 9.4 1.244
2012 484,550 9.6 1.297 [44]
2013 436,455 8.6 1.187
2014 435,435 8.6 1.205
2015 438,420 8.6 1.239 [45]
2016 406,243 7.9 1.172 [46]
2017 357,771 7 1.052 [47][48]
2018 326,822 6.4 0.977 [49]
2019 302,676 5.9 0.918
2020 272,337 5.3 0.837 [50]
2021 260,562 5.1 0.808
2022 249,186 4.9 0.778
2023 229,971 4.5 0.72 [51]

2001~2023년 출처: 통계청 KOSIS 국가통계포털
추천 0
nick4 2024.06.19 00:50
https://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의_경제성장률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 도표

1960년 39[3] - - 5.4% 윤보선(명예직)
1961년 23.5 - - 2.3% 윤보선(〃)
1962년 27.5 - - 3.8% 윤보선(〃)
1963년 38.6 - - 9.2% 박정희
1964년 33.5 - - 9.5% 박정희
1965년 30.2 - - 7.2% 박정희
1966년 38.1 - - 12% 박정희
1967년 47 - - 9.1% 박정희
1968년 60 - 13.2% 박정희
1969년 75 - - 14.5% 박정희
1970년 94 - - 10% 박정희
1971년 104 - - 10.5% 박정희
1972년 113 - - 7.2% 박정희
1973년 145 - - 14.8% 박정희
1974년 204 - - 9.5% 박정희
1975년 228 - - 7.9% 박정희
1976년 313 - - 13.1% 박정희
1977년 402 - - 12.3% 박정희
1978년 542 - - 10.8% 박정희
1979년 697 - - 8.6% 박정희,최규하
1980년 678 - - -1.7% 최규하,전두환
1981년 762 - - 7.2% 전두환
1982년 816 - - 8.3% 전두환
1983년 905 - - 13.2% 전두환
1984년 999 - - 10.4% 전두환
1985년 1,037 - - 7.7% 전두환
1986년 1,198 - - 11.2% 전두환
1987년 1,510 - - 12.5% 전두환
1988년 2,023 - - 11.9% 노태우
1989년 2,488 - - 7.0% 노태우
1990년 2,848 - - 9.8% 노태우
1991년 3,323 - - 10.4% 노태우
1992년 3,561 - - 6.2% 노태우
추천 0
nick4 2024.06.19 00:50
1993년 3,920 - - 6.9% 김영삼
1994년 4,587 - - 9.3% 김영삼
1995년 5,593 - - 9.6% 김영삼
1996년 6,034 - - 7.9% 김영삼
1997년 5,164 5,136 11,176 6.2% 김영삼
1998년 3,461 3,404 7,355 -5.1% 김대중
1999년 4,452 4,400 9,438 11.5% 김대중
2000년 5,118 5,096 10,841 9.1% 김대중
2001년 4,820 4,811 10,159 4.9% 김대중
2002년 5,164 5,475 11,497 7.7% 김대중
2003년 5,469 6,086 12,717 3.1% 노무현
2004년 6,080 6,824 14,206 5.2% 노무현
2005년 7,913 7,901 16,413 4.3% 노무현
2006년 9,511 9,525 19,722 5.3% 노무현
2007년 10,493 10,512 21,695 5.8% 노무현
2008년 9,287 9,347 19,231 3.0% 이명박
2009년 8,329 8,372 17,175 0.8% 이명박
2010년 11,732 10,146 20,759 6.8% 이명박
2011년 12,371 - 22,489 3.7% 이명박
2012년 - - 24,696 2.4% 이명박
2013년 - - 26,179 3.2% 박근혜
2014년 - - 28,180 3.2% 박근혜
2015년 - - - 2.8% 박근혜
2016년 - - - 2.9% 박근혜
2017년 - - - 3.2% 문재인
2018년 - - - 2.9% 문재인
2019년 - - - 2.2% 문재인
2020년 - - - -0.7% 문재인
2021년 - - - 4.1% 문재인
2022년 - - - 2.6%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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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6.19 00:50
상기된 표의 수치를 인용해서 각 정부의 경제성장률 평균을 내보면

제1-3대 이승만 정부는 평균 6.1% 성장을,

제5-9대 박정희 정부는 평균 10.67% 성장을,

제11-12대 전두환 정부는 평균 10.07% 성장을,

제13대 노태우 정부는 평균 9.06% 성장을,

제14대 김영삼 정부는 평균 7.98% 성장을

제15대 김대중 정부는 평균 5.62% 성장을,

제16대 노무현 정부는 평균 4.74%의 성장을,

제17대 이명박 정부는 평균 3.34%의 성장을,

제18대 박근혜 정부는 평균 3.02%의 성장을,

제19대 문재인 정부는 평균 2.34%의 성장을 보였다.
추천 0
nick4 2024.06.19 00:52
-->
등등
인구 지표 통계 ...
같은것 하고...
경제 지표 통계 ...
같은것 보면....

자영업이 현상유지를 하기만 해도 기적 같은 상황인것 아닙니까????
인구는 늙고 있고 줄고 있고...
경제성장은 둔화되고 있고...
취업이 안되서 자영업은 계속 할려고 하고있고...

대략 난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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