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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고민상담] 퇴사후 손해배상청구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익명 2024-06-16 03:04 조회 8,090 추천 36 댓글 37


첫 회사를 총무직으로 1년전 입사를 했고, 현재는 퇴사를 한지 2~3개월 됬습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는, 직원이 3~4명뿐이 없는 아주 자그만한 중소기업이었고, 그러다보니  업무 인수인계는 커녕...업무분장표조차 없었던 회사였습니다.

업무에 대하여 물어볼 사람도, 또한 확인해주는 사람조차 없었지만, 열심히 해보자 라며 정말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

이후 대표님에 갑질, 모든직원들의 업무 떠넘김등..버티고 버티다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직서를 쓰고, 나가기 일주일전까지 사람도 안뽑아주면서, 무슨 인수인계 계획표부터 업무분장표까지 만들더라구요.

너가 나가고 잘못되면 책임을 지라는 말까지..그래도 조용히 나가기 위해 군말없이 작성하고 나갔습니다.


그 이후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고, 

그 내용이 "작년 교육 이수 미신고로 인해 과태료가 몇백이 부과되었다. 업무분장에는 사원님 업무로 되어있으니 손해배상 청구를 할꺼다" 였습니다.

(교육업무는, 공문수신이나 우편수신 또는, 대표님 문자로 안내가 오면 확인하고 업무처리를 하는 방법으로 처리했었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했던 교육이었고, 당연히 알았으면 진행했을텐데..연락을 받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냥 전화기를 꺼버려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대응을 안하면 일이 복잡해질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회원님들, 어떻게 대응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 오늘의 HIT 10 일간 주간
#비밀상점
왕대괄장군 2024.06.16 03:22
혹시나
그전 처리방법이랑 (문자같은거)
전달 못받았다는 증거가 있으면
좋겠구만요...
그런걸로 손해배상 못할텐데요...
소송해봐야 얼마나 받는다고...
사장이 개찌질이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9
nogood
반대 3
몰라할꺼없어 2024.06.16 10:26
개소리 하지말라고
더 헛소리 할꺼면 노동부에서 보자고 하세요.

작년 업무중에 누락된 사항이 있었더라도
그건 개인책임이 아니라 회사책임입니다.

정상적으러 인수인계받고
업무분장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누락해도 개인한테 책임 지라는 말 못하는데

일부러 회사 엿먹어라고 누락한것도 아니고
이미 퇴사한 사람한테 무슨.....
goodgoodgoodgood
추천 24
nogood
반대 2
ㅇㅅㅎㅌ 2024.06.16 04:12
일단 고용노동부쪽으로 상담 신청해보시고
지금이라도 관련된 자료 모아놓으세요
사측에서 인수인계와 업무분장을 지시한 날짜
근로계약서내용
문자나 카톡 내용등등
goodgoodgoodgood
추천 22
nogood
반대 2
kakakuku 2024.06.16 04:56
무슨교육인지는 모르시나요?
좀 오래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그사이 법이 얼마나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상시근로자 5인인가 10 인인가 미만은 대부분의 의무교육이 면제 일텐데요
직원이 2~3명이면 받을 교육이 없을텐데...
중소기업에서 관리감독자 겸임 하면서 소방,승강기 빼곤 제가 다 교육 받고 관리 했었는데 그정도 규모면 어지간한 교육은 면제일겁니다
goodgoodgoodgood
추천 20
nogood
반대 2
프리스타킹 2024.06.16 09:12
그냥 개소리 같은데
노동청 가서 노무사랑 상담해 보세요
저게 특정 직원에 업무인지? 그리고
그 업무 누가 분장해야지 이런 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글쓴이가 나간다니까
그냥 덤팅이 씌우는것 같은데

저래서 직장 선택 할  때 10명 이하인곳
가면 안 됨 일도 일이지만 혼자서 2~3인분
일을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고마워 하지도
않음 월급도 개똥일거고
good
추천 8
nogood
반대 1
왕대괄장군 2024.06.16 03:2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혹시나
그전 처리방법이랑 (문자같은거)
전달 못받았다는 증거가 있으면
좋겠구만요...
그런걸로 손해배상 못할텐데요...
소송해봐야 얼마나 받는다고...
사장이 개찌질이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9
익명글쓴이 2024.06.17 20:13
@왕대괄장군

모든 댓글주신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지 않고 전화를 했으면 바보같이 제 책임이구나 하면서 당했을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했을때 업무 처리했던 방법, 어떻게 처리했는지 결과는 다 가지고 있어서 다 보내줬습니다.
(저도 전화를 받고 확인해보니, 신고의무자 교육이라는게 있었습니다. 필수교육이더라구요. 저는 산업안전교육만 얘기들어서 진행했었구요, 다른 교육들은 공문수신이나 대표님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어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댓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 4
왕대괄장군 2024.06.18 00:46
추천 1
ㅇㅅㅎㅌ 2024.06.16 04:1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단 고용노동부쪽으로 상담 신청해보시고
지금이라도 관련된 자료 모아놓으세요
사측에서 인수인계와 업무분장을 지시한 날짜
근로계약서내용
문자나 카톡 내용등등
goodgoodgoodgood
추천 22
kakakuku 2024.06.16 04:5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무슨교육인지는 모르시나요?
좀 오래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그사이 법이 얼마나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상시근로자 5인인가 10 인인가 미만은 대부분의 의무교육이 면제 일텐데요
직원이 2~3명이면 받을 교육이 없을텐데...
중소기업에서 관리감독자 겸임 하면서 소방,승강기 빼곤 제가 다 교육 받고 관리 했었는데 그정도 규모면 어지간한 교육은 면제일겁니다
goodgoodgoodgood
추천 20
kakakuku 2024.06.16 05:35
@kakakuku

소규모 사업장 에서 교육 이수를 신고 까지 해야할 교육은 없을거구요(소방,승강기는 제외입니다 그쪽은 제 담당이 아니었어서 잘 몰라요)
30인 이하  사업장 다녔었는데 저도 이수 신고 같은건 안해봤습니다
그냥 교육받고, 교육하고,증빙자료 모아뒀다가 문제 터져서 감독관 떴을때 보여주고 없으면 벌금 나오는 정도인데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년 건너 뛰었다고 수백을 때리진 않을거에요
근데 아마 지금까지 한번도 안했을 가능성이 크고
그래서 봐주는거 없이 때렸을텐데 그걸 님한테 다 독박 씌운다?고작 1년 일한 사원한테?
말되 안되는것 같아 보이는데요
저도 너댓개 한번에 걸렸었는데 잘못된것들 조치 취하게 유예기간 주고 벌금 맞을거 맞고 했고
다 회사에서 처리하고 저한테는 책임 안왔었습니다
때려맞을것들이 전부 회사에서 아무도 모르는 내용들이어서 그렇게 책임없이 넘어갔구요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확신하긴 힘들지만 님한테 책임 묻기는 힘들거같으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추천 4
kakakuku 2024.06.16 05:47
@kakakuku

확실하게 벌금 때려 맞은게 맞다면 다른 문제로 감독관이 떠서 꼬투리 잡을거 뒤지다가 걸린것일 가능성이 크구요
벌금을 아직 안맞은거면 사기꾼일 가능성이 커요
소규모 아무 업장이나 전화해서 교육 이수가 확인이 안된다
안받았음 벌금 나온다
벌금 안받게 교육기관 연결해주겠다
그러곤 엉터리 교육 해주고 보험같은거 팔아먹는 애들 있어요
저도 그런전화 지겹게 받아봤구요
공문없이 온 전화는 다 사기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070이랑 02번호로 오는 전화요
추천 4
kid4 2024.06.16 05:05
노동부랑 상담부터 해보세요..
일한 증거는 사라지기전에 다모아두시고..
추천 1
프리스타킹 2024.06.16 09:1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냥 개소리 같은데
노동청 가서 노무사랑 상담해 보세요
저게 특정 직원에 업무인지? 그리고
그 업무 누가 분장해야지 이런 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글쓴이가 나간다니까
그냥 덤팅이 씌우는것 같은데

저래서 직장 선택 할  때 10명 이하인곳
가면 안 됨 일도 일이지만 혼자서 2~3인분
일을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고마워 하지도
않음 월급도 개똥일거고
good
추천 8
あむろなみえ 2024.06.16 09:18
노동청에 문의해보시는게 빠를듯
회사가 받을 교육을 못받았다고
개인에게 떠넘기는건
저건 말도 안된다고 봄
추천 1
익명 2024.06.16 10:11
그런 좆소기업이면 기본적으로 사장놈 친인척들 직원으로 등록시켜놓고 월급빼가는게 아마 기본장착되어있을건데, 그동안 다니면서 그런게 있던가 확인해보시고, 있으면 세무서 신고합니다하고, 문자보내주세요, 아마 바로 꼬리내릴겁니다.
추천 1
몰라할꺼없어 2024.06.16 10: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소리 하지말라고
더 헛소리 할꺼면 노동부에서 보자고 하세요.

작년 업무중에 누락된 사항이 있었더라도
그건 개인책임이 아니라 회사책임입니다.

정상적으러 인수인계받고
업무분장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누락해도 개인한테 책임 지라는 말 못하는데

일부러 회사 엿먹어라고 누락한것도 아니고
이미 퇴사한 사람한테 무슨.....
goodgoodgoodgood
추천 24
몰라할꺼없어 2024.06.16 10:31
@몰라할꺼없어

업무인수 받을때는 업무분장표 없었다면
퇴사전에 업무분장표 만들어서 줬다는거랑

업무분장표에는 없지만
자질구래 담당했던 업무했던거 있으면
거기에 대한 증빙자료 준비해서

같이 노동부에 보여주고
현재 상황 설명해주면 노동부에서 처리해줄껍니다.

입사1년차가 감당할수 있는 업무량인지는
노동부가 판단하겠죠.
추천 1
김나박이하♥ 2024.06.16 11:43
@몰라할꺼없어

노동부도 민사는 안 건드립니다. 법무법인으로 가셔야할 듯..
추천 0
탕수육은찍먹 2024.06.16 10:29
횡령아니면 손해배상으로 청구 못함 협박으로 걸어버리세요
추천 2
셰라자드 2024.06.16 10:37
업무상 실수는 개인이 책임지는건 범죄뿐입니다
글쓴이가 다. 인정하고 실수라도 회사에서의 책임입니다

일하다가 실수로 사고 나도 회사에서 책임지는거에요
실수도 배상해야하면 급여가쎈 프리렌서 급이나 하청인데....그건 아니잖아요
걱정마시고 노동부 상담 들어가세요
회사에서 이정도도 모른다는건 회사가 구멍가게 수준인데 잘 나오셨내요
추천 4
이리왕 2024.06.16 10:56
전화해서 욕한사발 하세요. 소송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업무분장만으로 업무를 태만했다고 손해배상 판결난다면 전국노조가 들고 일어날 일입니다.
추천 3
인삼주 2024.06.16 11:05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교육 이슈에 관련된 신고를 작성자 본인이 해야되는 업무라는 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업무 분장표도 받은게 없는데 있을리가 없죠. 처음부터 책임을 물을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업무를 지시했다는 업무지시도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이 이야기했는데 업무상 과실을 직원에게 묻는 방법는 징계 밖에 없습니다. 근데 퇴사했네요?.
다른 하나는 살살 긁어서 협박죄로 역고소하는 거죠.
손해배상 이야기하면 협박했다는 말을(돈달라) 하게 만들어서 고소하는거죠.
편하신거 하시면 됩니다.
추천 3
힘쎈우리엄마 2024.06.16 11:21
무시하셔도 됩니다.

 교육신고에 대한 업무분장이 정확하게 된 것도 아닐뿐더러 지속적으로 해온업무가 아니라면 증명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교육 미신고에 대한 벌금은 교육기관으로부터 몇차례 연락이 왔을겁니다.

 
  참고로 그일의 업무당사자라고 하더라도 당신에게 전화하여 협박질 할 수 없으며, 연락도 해서는 안됩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든 고소를 하든 해야지 전화로 연락하여 당신에게 한 말은 협박 공갈에 해당되므로 당신이 먼저 고소를 해도

 될만한 사안입니다.

 
  전화통화 녹음이 되어있다면 협박으로 고소를 진행해도 될 겁니다.
추천 0
개소리보면짖는개 2024.06.16 11:30
님이 해당 업무의 결재권자나 책임자가 아니라서 아무 문제 없습니다.
추천 1
미낙스 2024.06.16 11:52
안전보건교육, 4대 법정교육은 주체자가 법에서 사업주로 규정되어있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추천 2
익명익명 2024.06.16 12:03
혹시 근로계약서 작성하셨나요? 왠지 그런 거 안 작성했을 것 같은데

한번 더 이딴걸로 전화하면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신고하겠다고 하시면 조용해질거에요
추천 0
익명777 2024.06.16 12:07
과태료 공문 사진 찍어서 달라고 하세요.
먼저 공문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본인 책임인지 따질 수 있습니다.
추천 1
힘찬하루네 2024.06.16 13:11
근로자가 배상할건 명백한 고의일때(대부분 형사책임이 먼저) 그것도 전액이 아니라 일정부분만 배상책임이 있음
그래서 회사가 저러는건 대부분 뻥카임
한마디로 근로자는 회사가 배임, 횡령같은 걸로 형사고소를 하지 않는한 민사책임을 질 일이 없음
추천 0
이토오징어 2024.06.16 14:03
연락받지마세요
변호사선입해서 하느니 벌금이 싸서 소송 안겁니다
추천 1
rils 2024.06.16 15:24
임원이 아닌 직원은 업무지시가 있어야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횡령 등 고의적 ‘배임‘이 아니면 그에 대한 책임의 범위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개가 짖나보다 하시고 별로 신경 안 쓰셔도 될듯.
추천 0
빅버니 2024.06.16 20:16
고의적이나 혹은 중대한 과실로 인해 회사에 피해가 간거 아니면 회사에서 직원에게 손배청구는 의미없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직무초기라 해당일에 대해서 인지도 없고 인수인계 받은바도 없다면
선생님께서는 책임지실것도 없습니다.
추천 0
바보라여 2024.06.16 20:37
또 전화오면 녹음 하시고 협박으로 신고 하시면 됩니다.
추천 2
제이드박 2024.06.16 21:28
업무 종료하고 퇴사한건데 뭔 손해배상을 하라는건지.
범죄가 아니면 손해배상은 말이 안되죠.
반대로 예전 일한걸로 수익 났으면 그 수익을 글쓴이에게 줬을려나?
오랜만에 듣는 신박한 개소리네요
노동부가 민사 안건드린다는 애기도 보고 그냥 웃습니다.
범죄에 대한 민사만 신경안쓰는거지
저런것도 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추천 0
피렌체 2024.06.17 02:54
회사에 문제가 생긴다면 모든 책임은 관리감독을 못한 사장에게 있습니다. 사원에게 책임을 묻는다니 사장이 양아치네요.
추천 0
nervous 2024.06.17 06:03
공갈 협박으로 고소하시면 될듯..
그리고 총무로 일하셧으면 사장놈 비리 어느정도 알고 계실건데 ㅋㅋㅋ
신고해버리세여
전 예전 직장 사장놈 불륜녀한테 월급나가는거 집구해준거 부인한테 다 알려줫엇음 ㅋㅋㅋ
추천 0
개ㅣ새 2024.06.17 07:56
정확한 전후 사정 잘 정리해서 전문가 상담받으세요.
추천 0
더덕고85 2024.06.17 18:10
시켯는데 안햇으모 잘못, 따로 언급이 없었다면 지시받은 내용도 없었으므로 잘못 없음
추천 1
더덕고85 2024.06.17 18:12
@더덕고85

보통 겁줄려고 저러는거 많아요. 그러인해서 피해를 입엇다는 직접적인 원인과결과가 님에게 잇다는걸 저쪽에서 입증해야합니다. 그게 쉽지가 않아요. 쫄지말고 무료법률상담 공단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추천 0
아까그녀석 2024.06.19 15:52
공갈.협박.
추천 0
하늬나비 2024.06.19 16:59
만만하게보이니까 종처럼 부리다가 그만둔다니까 겁좀 주면 못도망가겠지..하다가 결국 탈출하니까 앙심품고 저 지랄떠는겁니다. 일단 고용노동부부터가시고.
수신차단이런거는 하지마시고 문자나 전화오면 꼬박꼬박 저장해두시고. 감정적대응은 일체하지마세요
추천 0
일이삼사오다 2024.06.19 20:58
모든 이야기는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알 수 있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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