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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현대미포 교육원 혹시 다녀보신분 계실까요?
익명 2024-06-13 12:55 조회 154 추천 11 댓글 2
다음주면 입교하는 날인데
직업학교 수료하고 현장은 인맥이 없어서  고민이 크고
샵장은 아직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조선소는 후기들이 워낙 안좋길래요..
다녀보신분들 짧은 후기라도 부탁드립니다
조선소 다니시거나 다녀보셨던 분들 계신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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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상점
익명 2024.06.13 15:17
미포 말고 현대 중공업 교육원 다녔고 현대중공업 하청에서 용접/취부 10년 정도 근무했습니다.미포 연수원 수료한 지인들도 있습니다.저는 지금은 다른 일하고 있고요~ 조선소 생산직 교육원은 거진 직영을 목적으로 가는데 현실적으로 교육원 수료하더라도 안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제가 경험한걸로는 기수당 1명될까 말까함) 교육원에서 용접이나 도장 어떤 분야로 교육을 받으시는지 몰라 용접 쪽이시라면 현장에 가서 취부사는 비추 드리고 (몸 망가짐) 용접도 co2용접은 교육원에서 배우기만 하시고(co2 용접은 개나 소나 다함) 수료 후 특수용접 쪽으로 배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료후 하청업체 입사해도 잡부밖에 안써줌) 대형 조선소는 일하는 것에 비해 급여가 적은 편이며 용접은 실력이 올라갈수록 단가가 올라가지만 실력이 좋아도 한업체만 다니면 단가를 올리기 힘들어 업체 여러군데 점프해야 단가를 올릴수있습니다.용접사 사수가되어도 잔업이나 특근을 꾸준히 해야 돈이 됩니다.조선소는 후기가 않좋을수 밖에 없습니다.위험하고 힘들기때문이죠 더울때 추울때 현장은 더 덥고 더 춥습니다.적고나니 부정적으로만 적은거 같은데 열심히 하시면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다고 생각됩니다.나이가 20~30초중반이시라면 자격증 따는걸 더 추천드립니다.(전기/지게차등등..)
추천 2
익명글쓴이 2024.06.13 20:57
주변에 조언을 구할 길이 없어서 글 써봤는데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살인데 용접으로 경력좀 쌓아서 자격증 넓힌 다음에 안전관리쪽으로 빠질 생각은 있습니다. 처음은 조금 굴러봐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모험을 좀 해보겠습니다 :) 주변에서도 힘들지 않겠냐는 말을 많이 듣는데 처음부터 쉬운건 없다고 생각하고 말씀해주신 부분 신경쓰면서 선배님 말씀에 힘입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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