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도 물론 그렇지만
만약,
냉혈인 오너의 딸내미가 내 위면 어떻겠습니까?

마지막에 살아남는 자가 강자다 란 말이있죠
퐈이팅 하십쇼

그건 남자 상사도 마찬가진데요? 술접대 못하고 술자리 빠지면 삐져서 공적인것도 제대로 안하던데요?

@그러지마제발

궁금해

@그러지마제발

이 벌레 이야긴 들을 필요없습니다

@랫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한 유저라 뭐라 씨부렸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님의 안목이 훌륭하십니다.
님 댓글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그러지마제발

제발 궁금해

@그러지마제발

역시나 그러지마제발님 댓글을 항상 변함이 없음

@그러지마제발

이 사람에게 남녀를 떠나 과연 상사라는게 있을까? 아니 있었을까?

@그러지마제발

그러지마제발 40대 아저씨라고 하던데 사실인가보네 ㅋ

@그러지마제발

근데 직장은 다녀봤나요?

@그러지마제발

저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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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상관없이
똘아이들은 똘아이짓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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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공사구분 안되는 사람들에는 남녀구분이 없던데요..
지랄 같은 사람은 남녀 구분없이 출몰하는 느낌이라..;;

남여를 떠나서 공사구분 못 하는 인간들은 상대가 힘들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여러군상들을 보지만, 상대하기 힘든사람도 있고 상대하기 싫은 사람도 있죠. 피할수있으면 피하는 게 좋고 못 피한다면 최대한 피해없이 잘 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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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여자들이 일할때 공사 구분을 잘 못함

하는일이 기업들 점검하는일인데 여자가 대표거나 높은자리에 있으면 그 회사에 직원들 이직률 엄청 높다. 방문 할때마다 사람이 바뀌어 있지..

좆같은 여자상사는 만나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남자는 경험상 10명 중 5~6명 정도가 좆같더라.
특히 그런 인간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부서도 있음. 10에 8~9명 정도.. ㅅㅂ ㅋㅋ
그래서 들어오는 신입은 그걸 못 버텨 전부 다른 부서로 가거나 퇴사함. 남아 있으면 똑같이 좆같이 변해감.

대체로 꼰대형이 가장 많음. 지가 하는말은 다맞고 반박하면 완전 빡쳐하는게 눈에 보임.
훈계하는 놈들도 지랄맞음. 개똥철학에 되도 않는 지시해놓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혼자 빠져나가서 모른척 함.

남녀는 잘 모르겠고 보통 능력보다는 로비와 사바사바로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좆같은 것들이 그런식으로 인사고과 하죠.
뿌리채 뽑혀야 할 좆같은 문화임.

ㅈ같은 여자상사랑 일해봤는데 이 사람 지 기분나쁘면 보고도 안 받고 말 씹고 일하던 중간에 어디가서 사라져서 안보임 ㅋㅋㅋ 아주 그냥 지 기분따라 ㅈ대로 일함.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모르나봄...

사바사

고백해서

혼내주세요.

조카도 결혼하는시기인데

님은 왜그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도 저런경우 허다하지만..
여자에 비해서 그런 경우가 비교적 적다뿐이지 무조건 남자라고 공과 사를 잘 구분하는 경우는 많이 없음...
단지 여자가 그러지 못할 경우가 높은거지만

사바사입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인성 쓰레기들이 쓰레기 짓을 하는 것.

이래서 여자는 집에서 애나 보고 밥이나 해야하는 겁니다.
여자가 있는 곳은 그게 어디든 꼭 분란이 생깁니다.

요샌 과장급도 애새끼임
하나하나 떠먹여주지 않으면 일을 못하는 병신들이 가끔 있음

또라이 총량 불변의 법칙은

남녀노소 불문합니다.

갈라치기 고만

남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또라이 보존 법칙의 문제입니다
경험해본 여자 또라이는 무시하고 신경전 벌이지만
남자 또라이는 서류로 몸 툭툭 건들면면서 실실 쪼개고 어떻게든 사사건건 깔아뭉개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무시하는 게 낫지 후자가 더 빡치더군요

원래 암컷은 딱 한가지 용도밖에 없음

아오~~ ㅆㅂ..  쓴이님에 글이 난 왜 이해가 되지???

+  파벌 형성하기를 무쟈게 좋아함.

내 패거리와, 다른 년 패거리를, 구분짓기를 좋아하며...  대하는 태도가 확연하게 다름.

남자의 경우, 파벌 형성하기를 좋아하는 인간이더라도, 업무관련하여 감정은 잠시 접고 업무협조하기 그럭저럭 되지만...
 여자 파벌의 경우, 이미 틀어진 관계라면...  최소한의 업무협조가 이루어지기 어려움.

일단 상호 말을 섞는데에 있어서부터 마찰이 있음  ㅋㅋㅋ
왜...?  뭘 보고 알 수가 있냐고...?  만났을 때 초장부터 인사를 안 하곤 하니까. 
상투적인 만남인사조차도 나긋나긋하게 못 함.  ㅋㅋㅋ

@rjan9

여자죠?

흔한 백수

좀 잘생기고 친해져보지 그러세요 ㅋㅋㅋ

제 상사(남자)가 한번 삐지면 쳐다도 안보고 대답도 잘 안해요..
아주 피곤함..ㅋㅋㅋ

제일 미치겠는게 사회생활하면서 겪을수있는 모든 비판을 개인적인 모욕이나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그걸 몇년이 지나도 기억함...

잘못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겪은 일에 대해서 편협한 편견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특히나 매사에 구분하기를 좋아합니다
예를들면 운전하다가 특정차종과 사고날 위험을 몇번 겪고 나면
xxx는 과학~ 이라면 해당 차종의 운전자 전체를 비아냥 하기도 하고요
특정 종교에 속한 사람들의 잘못을 보면, 해당 종교 전체를 까내리기 바쁘고
특정 지역 사람들에 대한 비하도 하고
자기와 정치색이 다른 사람과의 정치얘기도 하려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중국집 탕수육 부먹,찍먹을 갈라 겸상조차 하려하지 않기도 하고요

여러 댓글들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그냥 그 사람이 나쁜 겁니다.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이 나쁜게 아니라요
이걸 우리는 잘못된 일반화의 오류 라고 하고
'편견'이라고 부르거든요

잘 이해가 안가면, 이런 지독한 편견에 빠진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를 더 설명해 보죠
자기가 겪은 혹은 주변에서 들은 특정 성별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 밖에 남지 않은 사람들
그 사람들은 바로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 입니다
(페미니스트 전체가 아닌 '극단적인' 사람들요)

남자 자체를 부정하죠, 범죄자 대부분은 남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은 남자들도
언젠간 범죄자가 되기에, 남자들은 다 범죄자로 봐야한다
라는 지능에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의 경험을 말하는건 좋지만,
그 잘못된 일반화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쉽게 사람들을 선동하고
양극화 되는 시발점이 된다면, 자중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