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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고민상담] ㅈ소 돈 장난질 당했습니다.. 며칠째 술만 퍼먹는데 답이 없을까요?
익명 2024-04-16 23:23 조회 16,595 추천 52 댓글 43

안녕하세요 ㅈ소에서 퇴직금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제가 23.04.03에 입사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 얘기했던 조건과 점점 멀어져서 퇴사하기로 하였습니다.


계약서에 한달전에 말해달라고 해서 24.03.04에 04.03까지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 했습니다.


1주간 회사 어려운얘기,사정얘기 하다가 결국 합의점을 못 찾고 4.3까지 하기로 결론이 났습니다.


사장이 03.25에 불러 원룸계약이 24.03.31까지다, 1년 계약 해야 하는데 니가 나가면 공실로 남아있어야 하니 03.31까지만 하고 짐 빼달라


그럼 계약 안해도 된다. 이렇게 말 해서 전 퇴직금 때문에 아무 말 안하고 그냥 있었는데


사장이 퇴직금 때문에 3일까지 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31일에 나가도 퇴직금은 다 챙겨줄게 라고 했습니다.


회사 어렵다고 사정사정하고 있고 공실운운하고 퇴직금도 챙겨준다고 하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03.29에 사직서 주면서 형식적인거지만 이게 있어야 한다고 사인 하라고 하더라구요 날짜가 03.31까지였고 퇴직금걱정마라고 다시 확답 받고 사인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월급이랑 퇴직금을 받았는데 회계사 사무소에서 명세서를 받았는데 (월급 명세서인데 퇴직금도 같이 옴)


명세서에는 퇴직금이 400만원 이고, 실제로 입금된 퇴직금은 320만원 이더라구요. 제가 스스로 계산해도 400나와서 사무소에 전화 해보니


본인들은 퇴직금 계산하니 400나와서 그렇게 주라고 회사에 알렸고, 회사에서 그렇게 주지말고 DC로 해서 줄테니 320만원만 줘라 라고 했다고 하네요


자기들은 시키는대로 했다고 회사한테 물어보라고..


그래서 회사에 제가 명세서는 400인데 왜 320이냐고  문의하니 320맞다고 하고..  그럼 왜 320인지 명세서를 달라고 하니


1년을 못 채웠기 때문에 DC형이라면서 23.03.04~24.03.31까지 매달 받은 월급을 다 더해서 12로 나눈 금액 이다 하네요


제가 화나는 포인트는 사정사정해서 31일까지 했는데 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거랑


DC형 퇴직급여가 직전3개월 평균이 아니고 1년간 받은 금액 /12 가 맞는건지.. 찾아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사직서에 31일이지만 사인한게 잘못이라고들 해서 못 받으면 어쩔 수 없지만 DC형 이라는게 저런 계산법이 맞는지도 궁금하네요


고용노동부에 문의 해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계속 술을마셔 두서가 없는점 죄송합니다

🔥 오늘의 HIT 10 일간 주간
#비밀상점
noodles 2024.04.16 23:29
돈 받을려면  받을 돈 보다  더한 자금이나 노력이  필요해  보이니  본문 사례를 그대로  취업싸이트에    적으면서  이 회사는 퇴직금 가지고  장난치는  회사다 !  하고  뿌리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같은대 퇴사해서  액뗌 했다고  생각하세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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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むろなみえ 2024.04.17 08:17
1년안되면 퇴직금 자체를 안줘도 돼요
1일이라도 부족하면 안줘도 됩니다
저 사장 말대로면 저렇게 지급할 이유도 없어요
노동청 문의가 시급한듯요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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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
백억만주세요 2024.04.16 23:48
아 진짜 더럽고 치사하게 당하셨네요. 크다면 큰 돈인데 저걸로 찾아가서 개지랄을 하자니 그랬다가 신고라도 당하면 피곤해지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내가 호구 된거 같아서 열받고...성격 차이겠지만 저라면 에이싯팔! 하고 말겠습니다ㅠㅠ 근데 원룸 계약이 진짜 24.03.31 까지는 맞을까요? 이거도 거짓말이면...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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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무몽둥이 2024.04.17 07:43
사회 경험이 없으니 이런 것이네! 좇소에서 앞으로 퇴직금 안전하게 받고 싶다면 3월 4일이 아닌 4월 3일에 일년 된 날 사장에게 일하다가 허리를 다쳤는지 아파서 5월 3일까지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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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s 2024.04.16 23:2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돈 받을려면  받을 돈 보다  더한 자금이나 노력이  필요해  보이니  본문 사례를 그대로  취업싸이트에    적으면서  이 회사는 퇴직금 가지고  장난치는  회사다 !  하고  뿌리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같은대 퇴사해서  액뗌 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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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만주세요 2024.04.16 23:4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 진짜 더럽고 치사하게 당하셨네요. 크다면 큰 돈인데 저걸로 찾아가서 개지랄을 하자니 그랬다가 신고라도 당하면 피곤해지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내가 호구 된거 같아서 열받고...성격 차이겠지만 저라면 에이싯팔! 하고 말겠습니다ㅠㅠ 근데 원룸 계약이 진짜 24.03.31 까지는 맞을까요? 이거도 거짓말이면...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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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트서마 2024.04.17 01:21
씨발새끼네.
추천 3
슝슝 2024.04.17 02:29
이럴때 이용해라고 존재하는게 노동부!!
추천 4
오꼬노미야끼2 2024.04.17 02:47
정말 쓰레기네요.
추천 3
샤버트 2024.04.17 03:13
내가본 쓰레기 회사중에 가장 쓰레기네요
추천 3
익명 2024.04.17 07:24
원래 퇴직전 3개월 평균하다가
퇴직연금 하니까 1달씩 적립?식으로 되더군요
12개월 쪼개서 1달근무에 1달 적립.
금액은 틀리지 않으리라 보는데.
회사에서 이래저래 말을 바꿨네요.
일단 지급받은 명세서 들고 노동부에 바로 민원때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명세서랑 다르다고
추천 4
칙칙폭포 2024.04.17 07:28
와.. 그 몇십이라도 아낄려고 노리고 한거면
사장놈 진짜 대단한사람이네요
추천 0
알로에가좋아 2024.04.17 07:30
저 이야기들이 다 녹취가 되어있으면 편합니다. 증거 없으면 안되겠지만요... 근데 그 몇십 해먹을려고 쪼잔하게 하는 사장보니 그 회사 곧 망할듯요.
추천 3
하루루루 2024.04.17 07:36
노동부에 진행하셔야겠네요..
더 이상 안볼 회사 또는 같은 직종에 연결이 안되어 있다면.
추천 3
박달나무몽둥이 2024.04.17 07:4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사회 경험이 없으니 이런 것이네! 좇소에서 앞으로 퇴직금 안전하게 받고 싶다면 3월 4일이 아닌 4월 3일에 일년 된 날 사장에게 일하다가 허리를 다쳤는지 아파서 5월 3일까지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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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괄장군 2024.04.17 13:33
@박달나무몽둥이

이게최고임
추천 1
あむろなみえ 2024.04.17 07:59
노동청에 먼저 신고해보세요
거기가 제일 잘아니 친절히 알려줍니다
근데 3/4입사 3/31퇴사면 1년 넘은거 아닌가요
추천 1
Buzzi 2024.04.17 08:12
@あむろなみえ

3/4이 아니라 4/3임
추천 1
AIpiano 2024.04.17 08:10
아니 이런일 가지고 술을 그리 마시면 어떻게 해요?
술 부터 끊고 맨정신으로 윗댓글들을 실천하세요
죽고 사는 문제 아닌대 몸과 시간을 망치는건 정말 아닙니다 !!
추천 2
あむろなみえ 2024.04.17 08:1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1년안되면 퇴직금 자체를 안줘도 돼요
1일이라도 부족하면 안줘도 됩니다
저 사장 말대로면 저렇게 지급할 이유도 없어요
노동청 문의가 시급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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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파 2024.04.17 08:20
못받는다 쳐도 80만원입니다
80만원때문에 속썩지 마시고 몸버리지 마세요
추천 0
오토캠퍼 2024.04.17 08:45
사장이 악의적이네요. 퇴사일자 지맘대로 유도해놓고 퇴직금으로 장난
추천 2
단팥찡 2024.04.17 09:28
이런거 대비해서 1년은 채우고 관둔다 해야겠네 ㅋㅋㅋ
추천 2
머거본아몬드 2024.04.17 09:41
그래서 사장이 03.31까지 하고 그만두라고
함정을 판 걸로 보이네요.
법적으로 따지면 1년이 채 안되니 노동부에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할 듯 싶어요..
추천 2
Mkunio 2024.04.17 09:57
후훗
저는 10월 4일 입사 10월 16일 퇴사인데
막달 월급도 안주고 퇴직금도 안주길래 왜 안주나고 하니 9월 31일까지 근무한거 아니냐
10월에 나온건 그냥 정리하러 나온거 아니냐 하길래 노동부 신고 했는데
끝까지 우겨서 아직 진행중입니다
추천 3
MoriaD 2024.04.17 09:58
@Mkunio

아이고 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추천 0
Mkunio 2024.04.17 10:53
@MoriaD

감사합니다
그간 통화기록 전부 정리해서 감독관님한테 전달했어요
처리기한이 5월1일로 연기 되었는데 그때까진 나오겠죠 ㅎㅎ
추천 0
초딩부터땅콩 2024.04.18 00:10
@Mkunio

고생 많으시네요 ....
이게 저런 회사는 노동부에서 패널티를 많이줘야하는데 그런게 아니라서 ....
또 거지같은 노동청사람 만나면 또 골치아프기도 하고요 ...
거지같은 중소사장들이 너무 많네요 ....
추천 0
실버크로스 2024.04.17 10:04
이런것 때문에 차라리 1년은 일하고 퇴사 얘기하는게 속편합니다
1년이 되면 연차가 발생해서 연차수당도 줘야 하거든요
추천 1
소주맛탄산 2024.04.17 10:21
저희도 몇일전에 퇴직연금 입금이 잇어서 물어봣는데 규정상 매월 입금해도 문제는 없어요 ㅜ
퇴직연금 불입시기는 1년에 1회이상이에요 ㅜ
퇴직금일 경우는 직전3개월 평균인데....

그리고 사직서에 본인이 싸인하셨으면 소용이 없고,
차라리 싸인이후에 일한 증거를 찾아서 그걸로 소명하셔야할꺼같아요
추천 0
백곰™ 2024.04.17 10:44
말이 안통할때는 고용노동부에 가서 물어보겠다고 하세요
긴 말 필요없을겁니다
추천 0
뭉태기 2024.04.17 10:57
회사 사장이 원룸도 잡아줬었나보네... 근데 원룸 날짜가 왜 3월 31일일까.. 먼저 들어와서 자리잡으라고 회사에서 일찍 잡아준거 아닌가?

그럼 본이니 여관이든 모텔이든 잡아놓고 날짜를 딱 맞추는게 맞았을 껀데....

1년 퇴직금 400 나왔다는거 보면, 연봉도 대충봐도 4천 이상... 회사에서 원룸 잡아주고....

최근 3개월 급여 평균으로 400 나왔고, 12로 나눠서 320 나왔다는거는 최근까지 급여를 계속 올려줬다는 거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건이 달라졌다는건 뭐 어디까지나 본인 얘기뿐이고...

이런걸 중립기어 박아야함..


애초에 힘들다고 술처먹는 인간들은 이해하고 싶지도 않음
추천 0
좋은나알 2024.04.17 11:25
사업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려보면
사장이 80만원 때문에 사기치는건 아닐겁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3월말까지정리하자고 한것도 아닌것 같고요
다만 3월31일 퇴사기준으로 계산하니 그렇게 나왔을 수도 있으니
담당자한테 연학하지마시고
사장한테 직접연락해서 명세서에는 400으로 되어있으니 차액을 달라고 해보세요
만약 안준다면 노동부를 통해서 도움을 요청할 스는 있겠으나..
선택은 본인 몫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추천 2
aaasddd1 2024.04.17 11:55
사장이랑 직접 얘기 해보세요
추천 0
손발발 2024.04.17 12:12
제대로 계산한거같은데요  어차피 1년동안 일한게 아니면 퇴직금 자체를 안주는건데 함정을 팠으면 320도 아예 안줬겠죠
추천 2
익명 2024.04.17 12:26
돈 장난질 했으면 사실 퇴직금도 안줬을 거에요. 논란이 있겠지만 본인이 퇴직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퇴직금 안주려고 했으면 대충 인수인계하고 빨리 나가라고 했겠죠.
추천 0
톰쿠루즈 2024.04.17 14:15
관둔다고 말했을때 회사측이 잡으려고 해야 ...
추천 0
둘이돌돌 2024.04.17 14:29
1. 1년 근무는 DC나 DB(기존 퇴직금과 동일)나 1년내에 금액적 차이가 발생하긴 힘듭니다.
2. 1년 미만이면 사용자는 퇴직금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3. 퇴직연금은 반드시 가입자의 동의가 있어야 가입가능합니다.
4. IRP로 전환된 계좌를 받은게 아니라 현금으로 수령했다면, 퇴직소득세가 차감되어 받았을 수 있습니다.
5. DC 월납이면 본인 연봉(기본급) 세전금액의 (1/12)/12이 월납입 금액입니다.
      연납이면 본인 연봉(기본급) 세전금액의 1/12이 연납입 금액입니다.
추천 1
익명익명 2024.04.17 16:04
사직서에 3/31 이라고 써 있는걸 싸인하셨으면 안됩니다

회사 사정으로 일찍 나가주는 건데 무급휴가건 유급휴가건 휴가처리로 하고 퇴직일을 4/3 으로 해야지요
추천 2
히지노 2024.04.17 16:40
사인전에 퇴직일 4월3일로 명시해 달라고 하셨어야 함..사회생활 하다보면 진짜 별일이 다 있어서 구두로 하는건 녹음한다고 녹음해야함.
추천 0
儉而不陋華而不侈 2024.04.17 16:41
술 퍼마시지 마시고 그냥 노동부에 연락하면 거의 다 해결해줍니다.
추천 0
익명 2024.04.17 17:54
안전하게 13개월 일하고 그만두는게 딱인데...
속았네요...
추천 0
박아더 2024.04.17 20:19
매일 술퍼마실 일은 아닌듯 합니다~노동부에 가셔서 문의해보시던지..노무사와 얘기해보시던지요....혹시 몇일 안나와도 1년채워준다는 대화는 문자나 통화로도 하셔서 녹음한거 있으시면 증거가 되니까 좋을듯 싶구요~세무회계대리인이 1년치 퇴직금이라고 한부분도 증거가 될수 있으니 그런거 복합적으로 취합하셔서...노무사나 노동부와 얘기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추천 0
ananke 2024.04.17 20:53
일부러 31일로 싸인 유도 한듯
추천 0
장작구이 2024.04.17 23:43
그래서 퇴사 말꺼낼때는 항상 입사일에서 365일 기준으로함.. 퇴직금 주기 싫어서 어 그냥 당장 나가 인수인계 필요없어 이러는 좆소 많아요
추천 0
가재맨 2024.04.20 14:13
그냥 노동부가면 해결 될 일인데 고작 80가지고 매일 술을 마신다구요 .. ?
이해가 안가는데 ㅋㅋ;;
그리고 본인이 1년 안채우고 나가는거에 동의한거잖아요
그걸 왜 사장이 사기쳤다고 그러시는지 ;;
저같으면 31일까지 거주하다가 남은 3일은 걍 모텔이나 에어비엔비로 살겠습니다
추천 0
일렉트로닉스 2024.04.29 14:36
그래서 다년간 ㅈ소기업 짬밥결과

1년일하고 퇴직금 챙길때는 꼭~ 1년 넘어서 얘기하고 퇴사해야 됨..

퇴사시 1달전에 말해라하는데 무시해도 됨.. 예의상 1주일정도 해주고(개진상회사라고 판단될시)

그냥 퇴사해도 퇴직금이 늦게 나올수는 있어도 때먹지는 못함..

나갈때 급하게 다른회사 취업되서 1달 더 일해주고 가면 그 회사 못들어간다고 하고 빤스런하면 됨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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