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정답 : 너는 얼마 벌어?

@피츄

??? : 안벌어~

@똘똘이스머패티

언냐 회사 어디다녀?

@피츄

??? : 뭐? 얼마면 벌리냐고? 얼마 줄 수 있는데?

초등학교 도덕 수업만 몇 번 받아봤어도
사람 면전에서 그 따위 인성은 안 보이겠다??

편의점 4년....? ㅡ,ㅡ 에이 병신가튼뇬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편의점 알바가 3700만보다 많이 벌겠다는거에서 알바조차 안해본 인간이라는게 나옴 ㅋ

@블러드쏘냐

4년 하면 벌죠. 설마 1년에 천만원도 못 벌까

@조나한

편의점알바 4년차 1년연봉이 넘는다는 소리죠;;

@조나한

아하...저 여자는 연봉 1000만원짜리가 3700만짜리를 비웃는다는 거네요? ㅋㅋㅋ

@블러드쏘냐

룸빵 알바하는 여자인가봄

100% 저 여자는 저거 보다 못 범. 그래서 더 많이 버는 사람 만나려고 저러는 거. ㅉㅉ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30대 초는 한달에 얼마를 버느냐보다, 앞으로 꾸준하게 벌수있는 기반을 다지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10년전 제가 한달 200벌때, 주변 영업뛰던 친구들 한달에 500번다고 외제차사고 자랑하더니, 요즘엔 연락안됩니다.
나중에 알고보면 한달에 500버는게 아니라, 한달에 500을 벌어본적이 있는 거였습니다.

남자들은 길게 보셔야합니다. 주변의 영양가 없는 인간관계에 현혹되지말고 사회생활 기반을 다지세요.

@신성한펭귄

좋은 말씀이십니다.
기반을 다지고 경쟁력을 갖추면 연봉 상승 속도는 이전과 비교 할 수 없죠.

@신성한펭귄

맞습니다.

초반에는 무조건 몸값올리는데 전념해야합니다. 지금 당장 얼마 받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40대부터 본게임입니다.

그때 연봉이 30대에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신성한펭귄

연봉 수준은 대학을 어디갔냐부터 정해집니다.
사회라는게 선을 딱 만들어놨습니다. 사회에서 노력하면 어느정도 간극 줄일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대학부터 차이 벌어집니다.
좃소 나와서 노력한다고 대기업 연봉 넘어가는거 아니고 기술직이라서 기술사를 취득하더라도 자신의 학연에 따라서 더 크게 차이 벌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노력은 학창시절부터 해야죠. 직장 생활로 ㅋㅋㅋ... 현실은 더 참혹하답니다.
그리고 그만큼 학연이 좋으면 나중에 알음알음으로 영업되는게 한두개 아닙니다.
이런일 해보겠냐고 같은 업종 선후배들이 연락오죠.
40까지는 노력의성과차이지만.. 중견회사 이상에서 임원달려고 해보세요. 그후 OB 퇴사 하거나 독립해도 학연이 따라오는게 절반이 넘습니다.
사회나와서 생기는 인맥보다는 학연이 훨씬 쉽게 접근됩니다. 동창회 명부만 열어보면 그후에는 친한 선배한테 연락해서 해당 선배와 친한 사람 수배하면 관계형성이 그만큼 쉽죠.

사회나와서 노력도 중요하기는 한데.. 그전에 사회에서 그어놓은 보이지 않는 선이라는게 있어요.

@벌레척살

대학부터 정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 집안의 경제부터 시작됩니다.
부가 대물림 되는 경우 그것을 기반으로 사회생활 하는 경우 많이 달라집니다.
20대는 별 차이 없어보이지만 30대중반(결혼적정연령) 부터는 차이가 큽니다.
특히나 주거비용의 경우 제 주변에 1명 빼고는 모두 대출 끼고 매매한 사람입니다.
1명은 자기돈 + 부모님 돈 기반으로 집 매매 했기 때문에 빚이 0입니다.
여기서 부터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신성한펭귄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순 있는데 저는 20대때 얼마나 자산을 모으냐가 제일 중요한거같네요. 연봉이 올라가도 카드값이랑 대출에 털리는건 매한가지라 절약과 꾸준한 자산화만이 살길인거같습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한탕만 뛰어도 20만원은 받는 입장에선 연봉 3700이 우스워보일수도 있겠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월 200받는 좆소 경리가 하도 남자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중견기업 다니고 연봉 4200정도 되는 건실청년 소개시켜주려고 했더니 짜증을 확 내더라구요;;; 자기가 직장 안옮기고 한군데 다녔으면 지금쯤 5천은 받았을건데 남자가 저거받게 못받냐고;;;

그래서 그러냐고 소득수준 못맞춰서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는 소개 안시켜줬습니다. 자기 객관화안되고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남의 돈 벌기가 쉬운 줄 아나봐 ㅋㅋ

저런 여자보다 안그런 여자가 더 많습니다 남성분들

@샤버트

그걸 어떻게 알아요? 뭘로 증명할수 있죠? 태클이 아니라 뭘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건지 궁금해서 그래요.
댓글들 보면 요즘 여자들, 죄다 속물근성 같던데요...

@샤버트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ㅋㅋㅋ

주변에 여자가 없으니 잘 모르겠네요

요즘 여혐 갈라치기 글 한참 많다가 선거 끝나고 뜸했는데

다시 조금씩 올라오는 듯

미친년이네 ㅋㅋㅋ

편의점 4년차가 아니라 4년 '동안' 이네?
당연한 말을 왜 한 거지? ㅋ
"너 연봉 1억이야? 중소기업에서 4년 동안 하면 그거보다 더 벌어" 이런 말인데.....

남녀노소에다가 국적이나 성 정체성이나 하여간 모든 걸 다 막론하고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사람은 최우선으로 멀리해야됨

나 경제관념 없음

시급이 만원도 안되는 나라라 3700이면 많이받는거처럼 느껴져야하는데 불과 몇년사이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다보니 3700도 평범해진느낌이긴하내

그런 여자에게 얼마모았어요 하면 국룰 3천임

똑같이 벌어도 어떻게 쓰느냐,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노년이 달라지지,  나중에 연금도 보험도 못받고 살 년들하고는 말 안섞는게 좋습니다

교사년들과 여대년들과 여성부년들이 아주 여자들 교육 잘 시켜놨어.

처음엔 그렇게 벌죠 4년차면 대리급 과장초 일텐데 신경쓰지마세요 한분야에 오래하고 좋아하는 일이면
몇년 이상넘엇을때 몇배로 부러나고 늘어납니다. 나이가 어린 여성들이 잘몰라서 하는 소리에요
전망을 보고 결혼하지 누가 당장 월급으로 결혼합니까

느그 아부지가 연봉3700 안되는 월급받고 니네를 키웠어 호로쌍련들아

여자들은 남자를 다른 종 보듯이 보나봐.
여자가 풀스윙으로 때려도 안아픈줄 알더니
같은 경력 여자보다 더 버는걸로 생각하던데
니들 생각대로 신체능력, 업무능력이 넘사벽이면
모든 직종을 남자가 차지하는게 옳지 않겠냐?
빈 자리 있으면 너네 들어가고.

갈라치기다~~~~

나도 3천버는데
둘이 보태서 잘살아보자는
여자가 없긴없지...

...그냥 여자는 당신이 맘에 안들어서 연봉을 물어봤을 뿐입니다. 차은우가 아닌이상 대부분 만난지 몇초만에 나가리가 결정되며 그후부터 여자는 혹시나 하는마음에 질문을 하는것같지만 실상은 확실히 거절할 구실을 찾을뿐입니다. 연봉을 얼마로 말했든지간에 겨우 그거버냐고 할것입니다. 왜냐? 그래야 상처받고 다시는 자기한테 안찝쩍될테니까요. 그렇게 남자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웃는 얼굴로 비수를 박습니다.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초면에 소득물어보는건 실례입니다. 일단 첫인상부터가 맘에 안드니까 아니다싶고 안끈적거리게 확실히 답을 받아야하기때문에 그렇게 무례하게 합니다.

@해송충이

님은 좀 안타깝네요....

@해송충이

그걸 물어본다고 바로 대답해 주는 것도 사회생활에 미숙하고 처신을 잘못하는 겁니다.
여자는 능력과 함께 단순한 성격도 비웃는 겁니다.
물론 바로 돌직구를 던진 여자의 실례가 큰 문제지만 그걸 능숙하게 넘겨치지 못한 모자란 언변도 문제죠.

@해송충이

이건 맞음...
내가 몇번 당해봤음 ㅠㅠ

알바안해봤나

술자리 합석한 사람에게 뭘 바라나.. 그냥 그려려니..

편의점 직영 알바면 가능은 하지

나빳네..
근데 편의점 야간풀타임은 월300은 벌지않나..?수당 다받으면..

세살 살아보니까 3700이던 3억 7천이던 유지하는게 더 어렵더라
이젠 연봉이라고 하면 안되고 십년 평균 얼마벌었는지 물어봐야 함

16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원수 현재 57명(16년전에는 28명) 이고 현재 회사 내 사내 협력사가 15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일일 출근자는 총 650명 가량 되는 중소기업의 생산팀을 맡고 있는 부서장입니다.

 
 초급기사때 한달 급여 180만원이 안됐습니다.

 현재는 한달 급여 550만원 가량입니다.  16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나름대로 회사에서도 중요한 직책에 있어서 받는

 금액입니다. 16년전에는 몰랐습니다. 월급 외에 뭔가 더 있을지는 

  지금은 압니다. 제 월급 외에 거의 월급에 해당되는 뭔가가 더 있는것을. 성과급이라든지, 복지포인트라든지 등등.

 나름대로 사내협력사에서 휴가때가 되면 들어오는 뒷돈?(회사에서도 아는 그냥 주면 받아라 하는) 등.

 
 여튼 연봉계약은 7천만원 초반에 계약이 되어있고, 연말정산때는 9천정도 찍는 원천징수를 보게되지만, 현금이나

 물건들로 들어오는 수입은 그 이상이죠.

그저 돈에 지배돼서 사는 자본주의 국가의 천민들의 평범한 일화들 중 하나일 뿐...

알바 = 룸, 오피, 도우미

갈라치기!!!!!!!!!!!!!

하지만 현실적인 갈라치기....ㅠㅠ

아직도 갈라치기에 혐오를...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법입니다.

ㅂㅈ팔아서 돈버는애들은 연봉 1억도 많이 번다 생각안함

2년전에 중국여자랑 소개팅했는데...  얼마버냐고 물어봤서.. 솔직하게 실수령 250번다고 했더니 싸늘해졌고.. 이후 애프터 안받고 주선자에게 돈너무 조금벌어서 만나기 싫다고 했다하더군요. 주선자는 그냥 300번다고 했어야지 그랬냐고.ㅎㅎ

결혼하기 참~~~ 힘드네! 돈 벌기 쉬운줄 아나? ㅋㅋㅋ

몸파는년들이라 가능할듯

그래서 니년 연봉을 얼마임?
남자 돈에 얽매여사는주제에 3700만원버는걸 조롱한다고?
다리 안벌리면 남자한테 밥도 못 얻어먹을년이

난놈이 아닌이상 짧고 굵던지 가늘고 길던지 하더라구요

경력 8년차에 좃소에서 3700 받았는뎅 ㅋㅋㅋㅋㅋ 이돈으로는 도저히 결혼은 꿈도 못꾸겠다 싶어서 프리로 전향하고 매년 1억씩은 버는중

@우왕굳굳

멋지다! 나도 좀 이런 용기가 있어야하는데

여자들만 그런것 아니고 남자들도
알바해도 더 벌겠다는 생각은 안 할지 몰라도
이정도로는 '연애''결혼''출산' 포기해 버리는 경우 많을 것입니다.
즉 우리사회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공부안하면저렇게된다' 같은 그런 부분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각종 통계나 꺼라위키 보면 우리일자리 90% 가 중소기업이라 하고..
그러면 여자들이 한남200충 300충 하면서 비하하고 조롱하지만 현실은 .....

https://www.jobaba.net/thema/exprcDtl.do?seq=4442&cntntsSeCd=02

❶ 기준 중위소득이란 '국민 가구 소득의 중간값'으로 정부 복지 지원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

❷ 2023년 가구원수별 기준 중위소득
(1인) 207만 7,892원
(2인) 345만 6,155원
(3인) 443만 4,816원
(4인) 540만 964원
(5인) 633만 688원
(6인) 722만 7,981원

기준 중위소득 추이
https://www.index.go.kr/unity/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62

https://namu.wiki/w/기준%20중위소득
말하자면 대한민국 국민의 총 가구의 월 세전 소득을 조사하여 오름차순으로 배열한 뒤 정확히 중앙에 있는 값이 바로 중위소득이다.


https://namu.wiki/w/OECD/중위%20가처분%20소득

https://namu.wiki/w/대한민국/소득

https://namu.wiki/w/연봉#s-3

2012년 과세대상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신고한 사람은 총 1,576만명이었다. 이 중 1,016만명이 세전 3,000만원 이하의 총급여를 신고했다. 세전 3,000만원 이상 받는 사람이 상위 560만명 (상위 35%)에 위치한다는 것이다. 세전 1억원 이상 총급여를 신고한 사람은 41만명(2.6%)뿐이었다. 2013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의 개인소득을 조사결과에 의하면, '대졸 이상 상용근로자' 평균은 세전 4,062만원, '대졸이상 자영업자' 평균은 세전 4,435만원이었다.

https://namu.wiki/w/황금%20티켓%20증후군

황금 티켓 증후군(黃金-症候群, Golden ticket syndrome)이란 좁은 분야에서 소수의 사람만 성취할 수 있는 사회적 성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개인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한국경제보고서에서 명문 교육기관 입학 및 대기업, 공기업, 고위 공무원 취업 등 '낮은 확률을 뚫어야 성취할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을 향한 한국인의 시간적·물질적·사회적 비용 소모를 '황금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한 경쟁'으로 빗대어 함축하면서 탄생한 말로, 이후 언론 기사 등을 통해 유명해졌다.


https://namu.wiki/w/청년실업

(e-나라지표)구인 구직 동향

위 링크의 구인배수(구인인원수/구직자수) 지표 통계상으로는 2020년 기준 0.39로, 구직자 100명당 일자리가 39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즉 구직자 본인의 능력, 희망분야, 조건, 기업규모, 그리고 구인측에서 원하는 지원자의 조건 등과 같은 구인과 구직 간 매칭을 전혀 따지지 않고 구직자 전원이 아무 직장에나 들어간다고 가정해도, 구직자의 절반은 원천적으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구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취업이 불가능하다.[6]

https://namu.wiki/w/중소기업

대한민국의 기업 중 약 90%를 넘게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누군가는 당연히 취직해야 한다는 것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제공되는 사회 안전망과 비교했을 때 조잡한 경우가 많으며 직원 복지의 경우에도 일과 휴식이 병행되지 않고 사실상 하나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청년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https://namu.wiki/w/중소기업/구인난

대한민국의 전체 인력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고용 비율은 약 88%(2022년)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소위 이들에 비해 선호되는 공공기관, 공무원, 대기업, 중견기업을 다 합쳐도 12% 정도 밖에 안 된다는 뜻이다. 그나마 이것도 이전에 비해 공무원, 공공기관, 공기업 선발 인원이 많이 늘고[1] 대기업, 중견기업의 여건이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아져서 채용이 늘어서 9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이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다 이런것 아니겠지만...
친구남편은 어디 다닌다더라 월급이 어떻다더라 부장이라더라
....이렇게 해야 승진한다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와라
최선을 다안한다. 노력이부족하다....
...
남녀평등의 시대에 그것을 잘 할 수 있다면
본인들이 나가서 돈벌고 하면 될것인데 말이죠...
이것 정말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일자리 90%가 중소기업이라 하는데...
개업의사 변호사 약사 등등 제외할것 제외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월급 300백 정도로 생활하게 될지 생각해보면 뻔한 것입니다.


https://namu.wiki/w/엄마%20친구%20아들

자매품으로 여자친구의 친구의 남자친구라는 존재도 있다고 한다. 진화하면 아내 친구 남편이 된다는 듯. 상위 테크로 아들 친구 아빠 같은 것도 있다더라.

우리나라 남성 여성 할것없이 원하는 생활수준 삶의질 같은것을 충족할려면
중소기업으로는 안될것인데...

우리나라 일자리 90% 는 중소기업 이라 합니다.
그 중에..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등에 회계사 변호사 같은 경우
그리고 개업의사 그리고 잘되는대형음식점 사장 ... 등등등 빼면
몇 %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김치녀들 한남 200충 300충 이야기 한다 하죠.
실질적으로도 그렇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추측이 가능한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남자는 '포기' 하게 되고 여자는 조건에 맞는 남자 못 찾아서 결혼 '불가능' 하게 되겠죠.




몇몇 생각나는 다른 분들 댓글 내용도 기억나는 것이 있군요...
--
남자는 돈에 부담되서 못 하는거고
여자는 돈 없는 남자랑 결혼하기 싫은거고
--
--
가난한남자는 여자가없어서 못하고
여자는 돈많은남자가 없어서 못함
남자는 자신에게 조건이붙고
여자는 상대에게 조건이붙음
--
--
월급 300만원도 못벌면 사람 븅신 만드는 세상에서
남자들은 내가부족해서
여자들은 니가부족해서
--

사람들이 많이 '연애''결혼''출산' 포기하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만 그들이 원하는 삶의질 같은것을 얻는 상황이라면...
같은 가정을 하면 '핑계'라는 것도 결국 대부분 사람이 그렇게 못하면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최선 노력 해서 이겨서 90%의 중소기업이 아니라 10%의 상위 가 되면 되겠죠.
그런데 모두가 그렇게 될 수 없다면????
그러면 제가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90%의 평범한 사람이 그러저럭 살 수 있거나
이도저도 다 포기해도 결혼은 하겠다 하거나 등등이면 되겠지만....
우리 사회의 현실 상황 여건 환경을 생각하고
그것이 100명중에 1명의 불평인지 아니면 100명중에 50명의 불평인지 아니면 100명중에 90명의 불평인지
등등을 생각해 보고
'핑계''최선''노력'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고
그리고 90%의 중소기업 이라면
그런 사람에게 우리가 하는 멸시 천시 조롱 비꼼 같은것도 생각해 볼 문제 일것입니다.
우리 대놓고 이야기 하죠. 지잡대, 공부안하면저렇게된다 같이 김치녀들 할남 200충 300충 이야기 하고...


우리생활에 말들도 많이 있기도 하죠...
'공부안하면 저렇게된다' 같은말들....

그리고 우리는 주변에서... 이런류의 말들을 많이 듣는것 같습니다.

대놓고
누구남편은 월급이 얼마더라 대기업부장이라더라
친구아들은서울대 갔다더라 공기업취업 했다더라
친구는 아파트50평이라더라 ....
같은 말을 주구장창 듣고 자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떤 생각 가치관 같은것을 가지겠습니까?

우리나라 일자리 90%가 중소기업이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은 남성 여성 할것없이
이정도는 살아야 한다 하는 희망하는 삶의질은 저 위에 있죠.

이토에서도 글들 보면 그정도도 못해주냐 같은 말들 많고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200 300 받으면 비하 비난 멸시 어마어마하게 하죠.
대놓고 하죠. 공부안하면 저렇게된다 같이...
그냥 대놓고 패배자 루저 실패자 같이 말하죠.

그런데 현실은 ...
여성들은 결혼하면 일그만두고 서울시내에 30평아파트에
가사도우미 1주일에 1~2회 고용하고 ... 등등등으로 살고 싶단 말이죠.

이것 사람이라서 욕심이 있는것은 당연하고
그 욕심이 발전의 원동력 원료가 되기도 하고 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 자신이 발전해서 어떻게 할려고 하지 않고
남편을 말로 발전 시킬려고 한단 말이죠..
예를 들면
내친구는 집이 50평이라더라 내친구남편은대기업부장이라더라 내친구남편은월급이얼마라더라....

누구남편은 월급이 얼마더라 대기업부장이라더라
친구아들은서울대 갔다더라 공기업취업 했다더라
친구는 아파트50평이라더라 ....
같은 말을 주구장창 듣고 자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떤 생각 가치관 같은것을 가지겠습니까?

남자는 특정 기업 직업 아니면 어차피 '결혼''연애''출산' 못하거나 포기하거나 한다 같이 될것이고
여자는 결혼 조건에 아파트 고학력 직업 월급 다 볼려고 하겠죠.

우리는 우리의 현실 일자리 90% 중소기업 같은것이 비해서
너무 많은 것을 바랍니다. 욕심이 많은것이죠.
물론 욕심이 노력의 연료 원동력이 되고 열심히 하게 합니다만...
이것이 자신에게 투영되어야하며 그것도 적절한 선 정도 같은것도 지켜야죠.
다른 사람에 투영되어서 남편 자녀에게 말로 어떻게 하기 시작하면
적절한 정도 선을 지키지도 못하게 되는 경우 많죠.
우리는 많은 경우 그것을 보면서 들어면서 당하면서 자랍니다.
엄친아 명절증구군 꼰대질 오지랖 잔소리 등등에 대부분 그것들이 있죠.

90% 의 중소기업에서
사회적으로 실패자 패배자 루저 같이 말듣지 않고
멸시 조롱 비난 비꼼 등등 당하지 않아야 할텐데..
우리는 지금 사회적으로
그 정도도 못하면 ... 같이 대놓고 멸시한단 말이죠.
김치녀들 한남 200충 300충 같이 대놓고 말하죠.

우리가 말하는 그것도 못해주냐 같은 부분의 많은것들이 전 우리의 현실에 맞지 않는 과시 허세 비슷하다 봅니다.

김치녀들이 한남 200충 300충 이라 하면서 놀리고 조롱하죠.
그리고 '연애''결혼''출산' 을 하기 힘들것 같이 추측되죠.

결국 번식을 포기 해야 한다면
구지 힘들고 더럽고 위험하고 한 일을
안 해 버리겠다 하거나
그 일이 절실하거나 하지 않게 될듯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좋은대학 공기업 대기업 취직 못하면
낙오자 패배자 라고 대놓고 조롱하는데 일 하고 싶을까요?

어차피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가 원하는 삶의질을 만족할만한 조건을 갖추지못하게 될것이고
그러면 남자가 포기하면 여자도 자동으로 포기 하게 될것입니다.
결혼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우리나라 일자리의 90%가 중소기업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김치녀들 이야기 하는 한남 200충 300충 된다는 추측이 가능하죠.
그러면...
우리나라 남자들은 '연애''결혼''출산'을 포기 하게 되겠죠.
그러면...
우리나라 여자들도 자동으로 포기하게 되겠죠.


어차피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가 원하는 삶의질을 만족할만한 조건을 갖추지못하게 될것이고
그러면 남자가 포기하면 여자도 자동으로 포기 하게 될것입니다.
결혼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즉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남성들은
국제결혼이라도 노려 보는것이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우니나라 여성들도
조건에 맞는 우리나라 남성은 아주 적을것이란 생각을 하면
외국남성을 노려보는것이 빠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왜들그리 찌라시에 화내셔?

연봉을 모르는건가

현실을 몰라? 학교 어디 나왔니? 돈 얼마버니? 재산얼마 있니? 이런게 왜 궁금한건데? 학교 다닐만큼 다니고 벌만큼 벌고 있을만큼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왜 느그들이 판단할려고 하는데??  여튼 뭐 여자건 남자건 오지랖 부려서 넘 얼마벌고 얼마 쓰는지 왜 관심을 갖는지...

연봉 3700이 작다고 하는 댓글들...월 310정돈데...
가방끈이라도 길어서 얼마나 좋은데 다니는건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세상밖에 나와보기라도 한건가??
어지간한 중소기업 아니면 처음 시작하는 초년생이나 신입들에겐
저정도 아닌가?
게다가 어지간하면 최저임금에 맞춰 주고 싫으면 나가라 하는데가
얼마나 많은줄 아는거니??

말하는 걸 보니 '연봉'이라는 말을 몰랐던 듯

중요한건 편의점 알바를 "4년동안" 했을경우 라는겁니다ㅋㅋ

일한적이 없어 연봉을 모르나보네요

부모들 영향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