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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바르셀로나 상대로 '4-1 대역전승' PSG, 승부를 갈랐던 3가지 순간
rank해류뭄해리 2024-04-17 09:52 조회 1,208 추천 13 댓글 2
PSG, 바르셀로나에 4-1 대승...합산 스코어 6-4로 4강 진출

음바페, 멀티골 기록하며 승리에 견인

이강인,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20분 가량 소화
사진=게티이미지.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합산 스코어 6-4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20분 가량을 누볐다. 사진=게티이미지.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합산 스코어 6-4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20분 가량을 누볐다.

[포포투=한유철]

2차전에서 희비가 엇갈린 두 팀.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결정적인 순간 3가지를 뽑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PSG는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지만, 2차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합산 스코어 6-4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차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두 팀. '원정팀'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가져간 덕에 2차전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었다. 1차전의 분위기를 그대로 잇는 듯, 2차전에서도 바르셀로나가 먼저 득점을 기록하며 스코어 차이를 벌렸다.

하지만 이 한 순간으로 두 팀의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승부를 갈랐던 3가지 순간. 그 첫 번째는 로날드 아라우호의 퇴장이다. 바르셀로나의 핵심 센터백인 아라우호는 이 경기에서 전반 29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막는 과정에서 손을 쓰며 반칙을 저질렀다. 반칙은 박스 바로 바깥에서 이뤄졌지만, 주심은 아라우호가 상대의 결정적인 찬스를 저지했다고 판단하며 그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합산 스코어 6-4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20분 가량을 누볐다. 사진=게티이미지.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합산 스코어 6-4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20분 가량을 누볐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이 퇴장 전까지 아라우호는 좋은 활약을 하고 있었다. 수비적으로 안정적이었고 전반 12분 나온 하피냐의 선제골 장면에서도 기점 역할을 했다. 이 퇴장이 곧바로 '실점'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 이 한 순간으로 경기의 흐름은 완전히 PSG 쪽으로 쏠렸다.

그래도 여전히 합산 스코어는 바르셀로나가 앞서 있었다. 그러나 이 한 장면으로 PSG의 추격 의지가 살아났다. 승부를 갈랐던 3가지 순간. 그 두 번째는 전반 40분 터져나온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 장면이다. 아라우호의 퇴장 이후, PSG는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좀처럼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실점 없이 전반전을 끝낸다면, 하프타임 대화를 통해 분위기를 정돈하고 수적 열세를 이겨낼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었다. 반대로 PSG 입장에선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한다면, 조바심이 생겼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터진 뎀벨레의 득점. 오히려 바르셀로나에 조바심을 줬고, PSG에는 여유를 선물했다.

그렇게 후반전이 시작됐고, PSG는 분위기를 이어 역전골에 성공했다. 후반 9분 아치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가 낮고 빠른 중거리 슈팅을 통해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갈랐다. 이제 합산 스코어는 4-4 동률. 무조건 추가골을 넣는 팀이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합산 스코어 6-4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20분 가량을 누볐다. 사진=게티이미지.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합산 스코어 6-4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20분 가량을 누볐다.

바르셀로나는 그럴 수 있는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곧 PSG에 기회가 됐다. 승부를 갈랐던 3가지 순간. 그 마지막은 일카이 귄도안의 득점 실패 장면이다. 실점 이후 2분 만에 득점 찬스를 잡은 바르셀로나. 후반 11분 박스 앞에서 귄도안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이것이 골로 연결된다면, 바르셀로나는 다시 합산 스코어에서 앞서갈 수 있었고 침체된 분위기를 바로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득점의 신'은 무심했다. 귄도안의 발 끝을 떠난 공은 수비를 가로질러 PSG 골문 앞까지 향했지만 골대에 맞고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위기를 넘긴 PSG. 후반 16분 뎀벨레가 박스 안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킬리안 음바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합산 스코어를 뒤집었다. 그렇게 PSG 쪽으로 넘어간 분위기는 바르셀로나 쪽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경기는 PSG의 최종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게티이미지.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합산 스코어 6-4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20분 가량을 누볐다. 사진=게티이미지.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합산 스코어 6-4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해 20분 가량을 누볐다.
한유철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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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피터파커 2024.04.17 10:26
바르샤는 확실히 힘이 빠진듯...
이런 경기가 나오네...
추천 0
rank고수진 2024.04.17 10:50
아틀레티코도 2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은 2-4로 패해 역전당하며 4-5로 밀려 탈락

라리가로선 이제 레알 마드리드만 남았음

문젠 홈에서 3-3 난타전으로 비긴 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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