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걸리다가 이번엔 불이 번져 걸린거지 어휴 존나 뻔뻔한거 봐봐. 산불냈는데 뭐? 댕겨서 불지른거 같다고? 반성 한톨도 없어보이네. 뭐 먹사같은 놈한테 지령이라도 받은거 아니냐? 말하는 뻔새가 아 하필 오늘해서 불이 번졌네 ㄲㅂ~ 수준인데 시골사람들 쓰레기 태우는거 드럼통 가지고 있음 미친놈일세 그냥 죄의식이 없구만 다른건 냅두고 저새끼 과수원이랑 집만 다 타버렸어야하는건데 미친영감탱이… 불지르고 싶었음 본인대갈통 위에 몇가닥남은 머리털이나 쳐태워 멸종되어라 얍! 충청도니 저런 말투라는건 이해하지만 죄책감이 전혀 안느껴지는데 배우지 못했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실형을 살게 하던가 벌금을 왕창 때려버리던가 아 진짜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지네 답변이라도 좀 인간답게 할 수 없냐 미안하다느니 죄송하다느니 앞으로 안그러겠다느니,,, 일절 반성의 기미가 않느껴지네요 말하는게 2마디 이상 섞고 싶지 않은 스타일 정치랑 아무 상관 없는 내용인데 시국이 이러다 보니 그쪽 지역, 정치 이렇게 엮고 싶어지는 내마음 때문에 내가 미쳐버릴거 같네요. @충혈된노을 저두 뭔소리여 능지들은 숨지는게 국민행복 저런것들이 자기명은 또 김 아주 남 이야기 하듯이 어휴 정말 나두 땡기고 싶네 방아쇠를... 뻔뻔한 말투 진짜 침뱉고 싶네 �� 아이구야 깜빵가서 모르죠 시전해라~~~ 이 개멍청한 새갸!!! ㅡㅡ 불법이니 소각시설을 제대로 갖출 수도 없고 시골에서 잡쓰레기 태워버리던 사람들이라 무지성으로 소각하는게 건조한 날씨와 함께 산불난리의 원인이겠죠. 제대로 인식개선 없으면 이와중에 또 쓰레기 태우는 사람들 나올겁니다.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저 병신같은 새끼 어휴 60세 : 이순 耳順 - 귀가 부드러워져 남이 욕해도 필터링 되는 나이 70세 : 종심 從心 - 내 맘대로 해도 법에 걸리지 않는 나이 진짜 미친놈들이 왜이래 많아... 온나라가 산불때문에 난리통인데.. 하..진짜 저런것들 언제 다 뒤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