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호일은 코팅 조리기구의 코팅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이고요
(코팅 성분은 충격보다 염분에 약해집니다)
무쇠팬(=주철팬, 캐스트아이언, 주물팬) 혹은 스탠팬은 알루미늄 포일(=호일)이 필요치않습니다. 소금찜의 경우는 가열 가능한 도자기 그릇도 아주 좋아요(화상에 주의하세요) 소금찜에 사용한 소금은 몇 번 재사용해도 됩니다. 새우 육즙이 좀 섞여서 쿰쿰한 냄새가 나기 전까지는요

새우의 물기를 잘 털고 키친타올에 물기를 잘 닦아
가열된 소금솥에 넣어 단시간 조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속은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새우가 빨갛게 변하면 꺼내세요

활새우는 튀기 때문에 뚜껑이 필수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니고 진짜 뚜껑이 필요합니다

@애쉬ash



마지막 팁까지 완벽!!

@애쉬ash

왜이렇게 친절하세요??? 사람 설레게....

@애쉬ash

한동.. 아니 뚜껑까지 완벽!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마지막 이모티콘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조나한



그렇군요

@조나한

그 반대의 경우에 쓰던 그림으로 압니다만?
내가 만든 내영 짱이지? 이건데요?

@별명짓기도귀찮다

저건 한동훈 나오기 전부터 쓰인 겁니다.
한동훈이 아니라 윤석렬이 나오기 전부터 있던 거죠.

@에이아이

그랬습니다!

고기도 가능한가요?

@못생겻어

고기는 염분 쪽 빨아들여서 밑간 할 때만 쓰세욥

빨리 새우철이 왔으면...

찜질방에 소금불가마는 사람들 몸속까지 골고루 따듯하게 하라고 있는거였군요~

저 이모지 정작 알려주지는 않고 자기할말만 하고 끝내는 이모지 아닌가 ㅋㅋㅋ

다 이유가 있었군요

그럼 삼겹살도 소금위에서 구우면 되겠군.

소금구이하고 남은거 심심해서 숯불에 고기 구울때 끝나고 구워�f는데....�x...다 타고..물생기고...소금구이가 진리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