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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다들 세월호 처음 속보 떴을 때 뭐하고 있었어?
rank미친강아지 2024-04-16 09:12 조회 13,455 추천 112 댓글 107





 알바하고 있다가 다 구조됐다는 뉴스보고 안도했었음

걍 보통 아제 입니다

🔥 오늘의 HIT 10 일간 주간
#비밀상점
rank이게머임 2024.04.16 09:20
진짜 전원구조 오보는 어떤 새끼 작품이었을까?
점심 먹다가 전원구조 오보 보고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2
nogood
반대 0
rank인테리어1 2024.04.16 09:26
회사에서 뉴스속보때문에 티비틀어서
구경하러갔다가 때마침 나온 -전원구조-자막보고
별거아니네 생각하고 자리로 돌아옴
그 미안했던 마음이 지금까지 내 한구석에 남아있음ㅜㅜ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nogood
반대 1
rank두방에주님곁으로 2024.04.16 09:33
저때 엄청 선명 하게 기억 나는게 와이프랑 같이 연차 써서 현충원이랑 서대문 형무소 가자 하고 씻고 준비 하는중에 속보 보고 놀래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대부분 구출 속보 보고 휴 다행이네 ~ 이러고 나가서 잘 다녀 왔는데
저녁에 뉴스를 보니 완전 다른 내용이라 너무 충격 받았었네요 저때 진짜 저까지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nogood
반대 1
rank함무라비아재 2024.04.16 09:36
큰 여객선이고 망망대해가 아닌 해안에서 멀지 않은 지점이라 저거 뛰어내려 떠 있으면 부근 어선으로 다 구조하겠네 이러고 좀 있다가 전원구조 속보 떠서 거 봐라... 했는데... 그게 아니었더군요.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6
nogood
반대 0
rank내가한비광 2024.04.16 09:36
전원구조...
부모입장에서 그 댁들 마음을 헤아릴수없다 ㅜㅠ
goodgoodgoodgood
추천 23
nogood
반대 0
rank스파이는너야 2024.04.16 09:15
저때 점심식사 중이었는데, 거기 다 뉴스만 바라보고 있었음 저거 어쩌냐고.....
good
추천 5
rank레드존3호 2024.04.16 21:41
@스파이는너야

저도요...
일이없어서 11시쯤 밥 먹고 있었는데,배가 가라앉았고 전원구조라고 뉴스가 떠서
식사중 일행에게 '배주인은 골치아프겠다' 라고 했더니 다른 일행이'배도 보험있어 손해는 안볼껄~'
이러더니 뉴스가 완전 오보여서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먹고 살기 바빠 세세히는 알지 못하지만,이정현이였나요
청와대에서 일하는 사람이 뉴스 막는 통화 같은거 들었을때도 너무나 충격적이였습니다
추천 0
rank이게머임 2024.04.16 09: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진짜 전원구조 오보는 어떤 새끼 작품이었을까?
점심 먹다가 전원구조 오보 보고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2
rank가나다oo 2024.04.16 14:15
@이게머임

회사서 잠기는것 봤는데 어느 뉴스에서 전원구조라고 떠서 다행이다. 그렇게 사람들하고 얘기하는데 초반에 몇명빼고 다 사망했다고.. 멀리서 구조선(미국?)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대기만하던것도 보면서 저거 뭐하는거냐 구조해야지 했는데. 구조하지 말라고 지시내려왔었다는 말듣고 역시 그쪽은 그런족속들이지란 생각이 더 들었었죠.
good
추천 7
rank개우르 2024.04.16 09:24
직장인 대부분은 점심식사 중이었겠죠?

너무 충격적이었던...
추천 2
rank인테리어1 2024.04.16 09: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회사에서 뉴스속보때문에 티비틀어서
구경하러갔다가 때마침 나온 -전원구조-자막보고
별거아니네 생각하고 자리로 돌아옴
그 미안했던 마음이 지금까지 내 한구석에 남아있음ㅜㅜ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rank워드맵 2024.04.16 09:29
점심식사 중이었을 때 같은데
전원구조 됐다는 뉴스 보고 안심하고 있었죠.
추천 3
rank두방에주님곁으로 2024.04.16 09:3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때 엄청 선명 하게 기억 나는게 와이프랑 같이 연차 써서 현충원이랑 서대문 형무소 가자 하고 씻고 준비 하는중에 속보 보고 놀래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대부분 구출 속보 보고 휴 다행이네 ~ 이러고 나가서 잘 다녀 왔는데
저녁에 뉴스를 보니 완전 다른 내용이라 너무 충격 받았었네요 저때 진짜 저까지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rank내가한비광 2024.04.16 09: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전원구조...
부모입장에서 그 댁들 마음을 헤아릴수없다 ㅜㅠ
goodgoodgoodgood
추천 23
rank함무라비아재 2024.04.16 09: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큰 여객선이고 망망대해가 아닌 해안에서 멀지 않은 지점이라 저거 뛰어내려 떠 있으면 부근 어선으로 다 구조하겠네 이러고 좀 있다가 전원구조 속보 떠서 거 봐라... 했는데... 그게 아니었더군요.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6
rank익명은ㅄ 2024.04.16 09:39
지하철 타고 당시 psp 게임 하다가 문득 고개 들었는데

그때 지하철 내 화면에서 세월호 탑승자 전원 구조 딱 이 화면이 들어왔음

이게 세월호 첫 뉴스 본 거임
추천 1
rank계기터장 2024.04.16 09:40
배는 이미 가라앉았고 실종에 400명인가 떠있는거보고 할말을 잃었지..
추천 0
rank민트초코극혐 2024.04.16 09:42
저 밥 먹고 있다가 오보 였지만 구조됐다는 기사 보고 안도했는데
그게 아니었죠.
찢어죽일 개씨발새끼들때문에.
good
추천 5
rank굳맨 2024.04.16 09:58
참... 비참한 일이죠
 한 부모를 알고있는데
현관 문을 못잠그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추천 2
rank멍텅구리38 2024.04.16 09:59
군대에서 tv 보고 있었는데 중대장이
당장 티비 틀라고 해서 전원 생존이라는 소식 듣고
이야 역시 우리나라 해경이야 하던 중대장
얼굴 점점 굳어지던 그 참단한 모습을 하루종일 보면서
할 말을 잃음...
추천 1
rank가가맨 2024.04.16 10:08
저 사고이후 사람목숨이 똥값된게 느껴짐

왠만큼 사람죽어도 더이상 사람들이 크게 반응을 안함
추천 3
rank톰리 2024.04.16 10:17
군대간지 딱 이틀째였는데 소대장들이랑 조교가 훈련병 싹 집합시키더니 혹시 연고지인사람 있냐고 심각한얼굴로 조사하더라고요
나중에 수료하고나서 전해들으니 어마어마한 사고라서 충격먹었던...
추천 0
rank에이아이 2024.04.16 10:19
솔직히 기억은 잘 안나죠. 딱히 별 다른 것 없던 그냥 평범한 생활  중이었으니까요.
다만 이건 기억납니다. 세월호 침몰 뉴스 나오고 좀 지나서 전원 구조되었다는 뉴스에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 것요.
그런데...
추천 0
rank애즈너블 2024.04.16 10:42
그날 점심먹으러 부대찌개집 간 날이었는데....
뉴스보면서 아니 설마 사망자가 있을라구 설마....하면서 밥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회사일이 너무 고되서 뉴스도 못보고 있었는데
뒤늦게 안산 상록수역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안타깝고 슬픈 일이네요
추천 0
rank손님475 2024.04.16 10:49
라디오 들으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배가 침몰 했다고 뉴스 나오고 조금 있으니 속보 체제로 들어 갔다 전원 구조라고 나오길래
다행이네 하고 집에 와서 뉴스 보는데 전혀 아니었죠.
추천 0
rank하이에나1 2024.04.16 10:59
뉴스 속보 보고 집사람하고 가장 먼저 통화 했음...
추천 0
rank단비는야옹 2024.04.16 11:02
납품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점심시간이라 회사 근처 국밥집에서 실장님이랑 국밥먹고 있던 도중에 식당에 있던 티비로 보게됨
추천 0
rank금초딩 2024.04.16 11:03
저는 저 무렵에 제주도 여행 잡고서 비행기는 진부하다고 배타고 갈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행 계획이 틀어져서 결국 못갔는데 계획대로 갔다면 제가 저 세월호 안에 있었을수도..

그때 회사에 앉아서 배가 침몰하고 있단 뉴스 뜨고서
얼마 안있다가 전원 구조 뉴스 떠서 아이고 다행이다 했는데
또 얼마 안있다가 아직 구조전이라고 뜨는거 보고 뭔가 잘못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음..
추천 0
rankthekid 2024.04.16 11:16
회사에서 일하다가 봤는데, 제가 안산출신이라 더 마음아픈 사고..단원고가 어디인가 찾다가 안산인거 알았습니다. 저 다닐때는 없던 학교라..
추천 0
rankTOPEAK 2024.04.16 11:23
회사 사무실에 티비가 있었는데 생중계로 보고 있었음
들리는 얘기로는 원래 수학여행 가려고 했던 학교가 단원고가 아니고 다른 고등학교였는데
일정이 바껴서 단원고가 갔다고 들음
근데 그 학교가 내 모교였음..
어쨌든 사고당시 직원들과 보면서 옆에서 우는 여직원도 있었고
다들 걱정만 하다가 퇴근함
그리고....
추천 0
rankkkhyoy 2024.04.16 11:41
회사 업무 중에 네이버 속보로 보고 얼마 안지나서 구조 했다고 해서 안심하고 일했는데
집에와서 뉴스 보는데.... 한동안 티비 보는게 힘들었음.
추천 0
rank씨뮬라씨용 2024.04.16 11:45
그날 그 부모들 오열하는 장면을 뉴스에서 봤었는데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보고 있으니 정말 울컥하고 가슴이 매우 아팠음.ㅠㅠ
추천 2
익명 2024.04.16 12:10
맘이  너무 야파서
뉴스도 제대로 틀지 못했어요
지금도  그날만 떠오르면.
눈씨울이  붉어 집니다.
걑은 부모입장에서 참  미안한 마음이
가슴을  찌르네요
추천 0
rank핑크T 2024.04.16 12:11
몇시간을 아무도 구조를 하지 않고 주변만 맴돌던 거 기억나네

누런옷 입고 머리만지면서 헤헤거리면서 뉴스에 쳐나오던 박ㄹ혜
구조작업 잘 된다고 떠들던 뉴스들
그날 먹먹했음.


보상금액 떠들고
해경해체 이지랄
어묵쳐먹던 일베새끼들
이런 기억들 때문에 용서가 안된다.
추천 3
rank쩌는써드 2024.04.16 12:11
전 뉴스보다가.
군함불러서 기울어지는배 받치면 안될까 생각해봄 ㅡㅡ
배안에 애들이 있는데 침몰하는거 보면서 아~~ㅅㅂ 이게 나라냐  하며 안타까웠던게 생각이나네요.

그리고 몇일 후  단원고 정문앞에서의 그 적막함.
외국인들도 울고있고 참 서글퍼 지더군요.
추천 0
rankUSER0525 2024.04.16 12:13
우체국에서 거래처로 등기 보내려 기다리는데 우체국 티비로 속보로 나오더군요.
좀 지나니끼 전원 구조라고 했던가 암튼 재속보 나와서 그래도 다행이다 했지만...
추천 0
rank응큼늑대 2024.04.16 12:14
짐심식사전 침몰 중이라는 속보보고
큰일났네 싶었는데
점심 식사중 전원 무사히 구조 했다는 속보보고 맘편히 식사했었죠.
그 속보가 구라였다는 것에 큰 충격먹었었고
미군 헬기가 구조 참여한다고 했었는데
그걸 거절했다는거에서 더 큰 충격 먹었었음
몇명이라도 더 살릴수 있었을텐데
추천 0
rank강생이똥꼬 2024.04.16 12:16
설마 전원 구조되겠지 저렇게 천천히 침몰하는데...
"속보! 전원 구조!"
다행이다
오보!
아니 왜 구조를 못 하고 보고만 있는 거야!! 아이들 큰일 나겠네!!

구조 실패 후,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가 있는 건가..."
온 나라가 침울............은폐에 열중하던 박근혜 쓰레기들과 일베 개새끼들 빼고
추천 0
rank나메 2024.04.16 12:19
오후 수업 전에
뉴스 봤냐며 그래도 전원구조라는거 같더라고
안도하며 이야기 나누던 기억이 나네요....
추천 0
rank단디염 2024.04.16 12:20
다들 그날 그 시간을 잊지 못하시는 듯...
그때에 느꼈던 감정도 다 비슷하고...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듯.
추천 0
rank봄바람을몰고 2024.04.16 12:21
출근 준비하면서 뉴스를 봤는데 전원 구조라고 자막 떠서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참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사고였죠.
추천 0
rank어이가없어 2024.04.17 00:52
@봄바람을몰고

저도 출근준비중에 뉴스봤는데...
위에는 점심때쯤 보신분들도 많네요
추천 0
익명 2024.04.16 12:23
취미로 인방하던 때였고

당시 내가 느꼈던 감정

놀람 → 걱정 → 안도 → 혼란 → 분노
추천 1
rankYM미사카 2024.04.16 12:27


추천 0
rank벌레헌터 2024.04.16 12:30
애비 애미가 왜 총맞아 뒤졌는지 이해가 가더라
추천 1
rank창백한푸른점 2024.04.16 12:36
아침 출근 준비 중이었음. 분명 아침에 속보 자막을 봤는데 침몰해서 너무 황당했음
추천 0
rank미나루 2024.04.16 12:37
전원 구조 속보 떴을때... 정말 다행이다 그랬었는데...
난 그 부표가... 배가 가라앉지 않게 붙잡고 있는 줄 알았다...
추천 0
rank상사병77 2024.04.16 12:37
전원 구출이라고 하길래 우리나라가 정말 좋아졋구나 하고 안심했었음...결과가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추천 0
rank케파 2024.04.16 12:38
첫글쓰는데 솔직히 야간 일마치고 자고 있었는데 꿈에서 그 침몰한배 삼각형모양으로 전원사망이라고 뉴스를 꿈에서 보고 깼는데 티비트니까
뉴스에서 그 삼각형 모양으로 전원구조 뉴스 뜨길래 역시 꿈은 반대구나 하고 다시 잤는데 깨고나니  오후뉴스에 사망자 많이 나왔더라
추천 0
rank앉으면킹카 2024.04.16 12:40
세월호보다 삼풍백화점때가 공포였음 주변사람들 동시에 삐삐가 울리는데..제일먼저 생각난게 이거 큰일났다 전쟁났나?  다들 공중전화박스로 뛰어가는데 그 시간이 공포였음 뛰는중에도 사방에서 삐삐가 계속울리고 그때당시  서울에 있던분은 공감할듯요 삐삐내용은 다들 비슷하실듯 너 지금어디야 백화점간거아니지?"
추천 0
rank음냐호라이키라 2024.04.16 12:40
아침 7시쯤인가 제주행 침몰했다고 뉴스 나와서 큰일 났다 생각하면
출근하며 지하철에서 전원구조 속보 떠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이후는....
추천 0
rank밤페이군 2024.04.16 12:43
저는 뉴스 속보로 봤음요
그래서 그런지 세월호 이야기만 나오면 멍해짐
거기에 이태원 추가요~
추천 0
rank휴지끈티팬티 2024.04.16 12:48


출근전 뉴스 보고 삼풍, 성수대교, 미국 911 사고처럼 큰 충격이였다가

전원구조 개같은 오보 뉴스 보고 안심했던게 더 큰 트라우마임
good
추천 9
rank개짜증 2024.04.16 16:56
@휴지끈티팬티

진짜 저때만해도 그래도 다 구조된줄알고 인명피해 없는게 천만다행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추천 0
rank귀병장 2024.04.16 13:16
체험학습 계획짜고 있었음

일이 손에 안잡히고 제발 무사했으면 바램이었는데 ㅜㅜ
추천 0
rank음냐호라이키라 2024.04.16 13:17
아침 7시쯤인가 제주행 침몰했다고 뉴스 나와서 큰일 났다 생각하면
출근하며 지하철에서 전원구조 속보 떠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이후는....
추천 0
rank인썸 2024.04.16 13:32
전역 전 달에 후임 인수인계 한다고 외부 나왔다가 점심으로 뼈다귀 해장국 먹으면서 뉴스로 봄.
전원 구조 뉴스 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추천 0
rank모노로스 2024.04.16 14:10
사내식당 점심시간
여기저기 걸려있는 티비에서 나오던 속보영상
그 밤을 기도의 시간으로 보냈는데
현실은 아니었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이 사고로인해
우리나라의 후진성을 깨닫게되었고
그 쪽 인간들은 싸그리 없어져야한다고 여전히 생각중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0
rankKREAM 2024.04.16 14:24
지금의 와이프하고 연애할시절 밤새 타이타닉 보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에 덜깬눈으로 티비부터 켰는데 세월호가 나와서 뭐지? 페이크다큐인가??
하고 서로 벙 쪄서 현실파악 못하고 있다가 실제라는거 알고 개소름돋았던 기억이...
추천 0
rank진우원 2024.04.16 15:02
진도 인근에서 사고났다고 하길래... 먼바다도 아니고... 금방 다 구조하겠네 생각했는데
점심 먹으면서 보니 전원구조 했다고 뉴스 나오길래... 역시 다 구조했구나..
애들 수학여행 망치고... 짐잃어버리고 해서 안됐지만... 추억이고 이야깃거리 생기겠네
했는데.......
저녁에 보니.. 참담 그 자체였죠.
추천 0
rankoversoul 2024.04.16 15:13
세월호를 보고 한국땅에서 서식하고 있는 가짜뉴스 선동꾼 기레기들이 존재한다는걸 알게된 계기가 되었음
추천 1
rank손님007 2024.04.16 15:48
오늘 ...10년 전 이네

정말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추천 0
rank달디달고달디달디… 2024.04.16 16:04
그때 인터넷 댓글창 난리났었음
누가 구하러 갔네.근데 누가 또 구하러가는걸
막고있네.뭐?그게 무슨말이냐!!아무도 구하러가는사람 없네 등등
뉴스에서는 계속 구조소식이 올라오는데.인터넷 안에선 전부 뉴스와 반대로 진행 되고있다고
계속 소식이 올라오고.그야말로 아수라장 이었음
추천 0
rank락바텀 2024.04.16 16:16
백수라 첨에 전원구조 뜨길래 다행이다 했는데 뭔 난리가..ㅠ
추천 0
익명 2024.04.16 16:29
근데 왜 반말?
추천 0
rank쪼매만더 2024.04.16 16:45
전날 회식 숙취에 회사 화장실에서 골골 거리면서 폰보는데 세월호 구조완료 보고 큰일 아니었나보다 생각했는데....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아나콘도 2024.04.16 17:29
일하고 있었지.
추천 0
rank어쩔까 2024.04.16 17:49
회사사람들이랑 군산 출장가는 차속...
추천 0
rank돌돌이파파 2024.04.16 18:09
사고소식 듣고 몇병 죽었겠구나.. 싶고.. 대부분은 당연히 살거라고 생각함.

이유는
1. 어파피 연근해 이고, 바로 해경이 출동할거라 생각함... 너무 당연하니까.

2. 소형 어선같은 작은 배가 아닌, 세월호 같은 대형 선박은 침몰하는데 한세월 걸림...
    구조 자체가 급격한 침몰 할 수가 없게 설계함...
    그래서 몇명 사망사고는 있을지 몰라도.. 전원 사망 같은건 생각 하지 않음... 너무 당연하니까.
   
3. 대한민국의 해군 해경 전력을 믿었음... 당시 한참 해군 전력을 키우는 중이라고 들었음...

그런데.. 점차 나오는 이야기가 너무 어이 없어짐...

그때 느꼈음... 아.. 이렇게 망하는 거구나 싶었음.

사실 난 박 대통령 찍었음.. 찍은 이유는 대한민국은 한번 당해 봐야 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임.

한번 망해 봐야.. 정신차린다는 생각 이였음..

때문에.. 정말 죄책감 같은걸 느꼈던거 같음.
추천 0
rank치사빤쓰 2024.04.16 18:14
회사 체육대회였음...족구 1등해서 상금으로 회식(킹크랩) 하는데.. 전원 구조라길래 안심하고 킹크랩 맛나게 발라 먹고 있었는데.....ㅜ ㅜ
나는 예전 서해 페리호 유가족이고 (사랑하는이 5명을 그렇게 보냄)그래서 정말 남일 같지 않았고 많이 울었음..
추천 0
rank화난거아니야 2024.04.16 18:21
침몰 당시만 해도 무덤덤 했음.
배가 뒤집혔어도 곧 다른 배들이 붙어서
옆 부분 이라도 뚫고 구조할 줄 알았음.

그런데 응? 다른 배들이
주변만 맴돌고 아무것도 안 함
헬기만 계속 돌아다니고
뉴스에서는 뭐 어떻게 투입되네 마네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함
그렇게 그 많은 아이들이 죽었음.
아니, 죽였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공권력과 언론이 행한
가장 끔찍한 학살이었다고 보는 건

그 배 안에 에어포켓 안에서
하나 둘 죽어갔던 아이들의 공포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지옥보다 더한 괴기스럽고 두려운 죽음이었고
그 트라우마가 한참 갔었음.

차라리 폭팔이나, 저체온이나
물에 빠지는 익사면 다행이지,
아이들은 그 배 그 객실 한켠에서
서로 두려움에 부둥켜 안고 하나 둘 씩 죽어갔을 테고
컴컴하고 적막한 그 지옥의 공간속에서 점점 숨이 차오르고
천천히 느껴질 죽음의 공포를 온전히 느끼며
엄마, 아빠를 애타게 찾으며 울다 죽음

가장 지독하고 어이없는,
가만있으라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희망이라고는 1도 보이지 않는
지옥에서나 있을법한
그런 끔찍한 죽음을
겨우 고등학생 아이들이 느껴야 했음

그냥 배가 뒤집어져 익사해서 죽은게 아님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절망적인 방법으로 죽여버림.

이 사건은
영원히 박제해서
그 방관자, 발생자는
말 그대로 아이들의 죽음만큼의 벌을 주어야 함.
이 끔찍한 학살의 0.1%도 안되지만
죽어서까지 편하게 있지 못하게
철저히 벌을 주어야 함.

절대 잊지 말아야함.
추천 2
rank너땜에가입했다 2024.04.16 18:22
저때 나이 처먹을 만큼 처 먹은 반장 놈이 죽어버린 여자들 이야기 하면서
저렇게 죽을 거면 한번씩 다 대주고 죽으면 좋잖냐고 껄껄 거리는데
그때 내가 퇴사를 생각 했다
그 반장 놈이 사장 애비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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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선이보인다 2024.04.16 18:49
깜짝놀라서 일하다말고 계속 뉴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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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렙소디 2024.04.16 19:08
안산 단원구로 출장중이었습니다 밥집갔는데 사람들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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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제피80 2024.04.16 19:13
그 때 와이프 친구가 단원고 3학년 교사였는데, 다행히 친구는 수학여행을 따라가지 않았지만,
나중에 진도 체육관에 단원고 선생님들 다 내려갔을 때 TV에 나오는 거 봤었음...

당시에 와이프 친구한테 전화와서 수학여행가다가 사고 났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라고 연락 받았었던 기억이...
초기에 나왔던 오보가 단원고에도 그대로 전달되었나 봄,....

아무튼, 그 때는 라디오에 슬픈 노래 나오면 눈물나오고, 온 국민이 우울증 이었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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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BlackRock 2024.04.16 19:28
노가다 현장 가는중이었었지.. ㅠ ㅠ(지치는 내인생도 고생중이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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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자일리톨a 2024.04.16 19:48
군대 행정실에서 아침에 일하다 오후에 밀린 세절 종이들 세절기에 세절하고 있었는데 오후4시쯤에 갑자기 후임이 배 침몰해서 난리났다고 해서 나가보니까 생활관마다 티비 켜져있고 세월호 뉴스 쏟아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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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림링 2024.04.16 20:0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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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건빵님 2024.04.16 20:12
전원 구조래서 큰사고 아니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대형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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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제40대박군 2024.04.16 20:12
기자라는 사람들이 자막 사실 확인도 안하고 허위로 넣고, 해경이라는 사람들은 어민들이 승객들 구하러 갔는데 못구하게 하고, 선장이라는 사람은 지 먼저 살겠다고 도망가고 참 무서운 시대였음 저는 다 구조했다는 자막보면서 사무실에 있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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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엄청큰한라봉 2024.04.16 20:50
겜방에서 네이버 실시간 보고 금방 또 구출했다길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이렇게 흘러갔데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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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여비 2024.04.16 20:59
구했다에 안도했다가
에어탱크 뉴스 보며 희망 가지며
상식적으로 못구한다는걸 이해못했죠.
근데 수장 되는걸 그냥 라이브로 계속
지켜봤다는 사실에 무력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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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KlintCC 2024.04.16 21:05
전원구조 진짜.. 코로나 28번, 31번 확진자 새끼랑 같은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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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16 21:07
회사 신입때라 다같이 점심 식사하는 중 식당 티비로 보면서 전원 구조라하길래 다들 다행이다 했는데 저녁 퇴근때 다시보니 참...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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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プロスト 2024.04.16 21:23
평소같으면 사내방송이 나오고 있었을 식당 TV에 그날따라 뉴스가 나오고 있었음
배가 기울어진 화면 보고 어휴 물 많이 차갑지 않아야 할텐데 생각하고 밥먹는데
전원구조라는 자막을 보고 어휴 다행이다 안심하고 밥 잘먹고 사무실 들어가서 까먹고 일 했었는데
퇴근할 때 뉴스 보니까 이건 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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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주궈뉘받궈니 2024.04.16 21:53
일하고 있다가 뉴스 보고 전원구조 자막 보고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몇시간 후 다시 보니 오보
아~ 너무 어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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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프로아트 2024.04.16 21:59
기타 개인레슨이 오전에 잡혀있었고, 수업 들어가기 전에 사고났다는 뉴스보고, 수업 후엔 전원구조 뉴스 보면서 안도했는데..

전원구조 뉴스보낸 인간 잡아야 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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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꿈꾸는순수 2024.04.16 22:04
저 사건 이후로 내 가치관이 변했을 정도니 엄청나죠.
다만 세월호 관련 이야기는 아이러니하게 차마 가슴 아파서 외면하게 되는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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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리치골드먼 2024.04.16 22:57
회사에서 밥먹으면서 전원구조 자막이 나오길래 다행이다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장난 아니었슴 나중에 심청이 임당수에 재물로 뛰어 내린것처럼 사람들을 희생시켰다는 소리도 나오고..... 근데 바닷가 출신으로 배타고 가다 사고 나는거는 왠만하면 대형참사라고 생각이 들어서 제발 무사했으면하고 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이후 광주 건물붕괴로 작업자들 갇혀서 사망된사고랑 랑 광주 철거건물이 대로변을 덮쳐서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이 사망한 사고는 더 충격이었음. 아직 정부 차원에서 제대로된 보상이 안된거로 알고있음.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 왠만한 건물붕괴는 대비하고 메뉴얼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 대책없었던 것으로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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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엘레스트라 2024.04.16 22:58
안산토박이라 대부분 한다리 건너 아는사람이 있을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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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합의예를바로됨 2024.04.16 23:39
박근혜는 아직 잘 살고 있다는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

얼마나 죽고, 얼마나 잘못되어야

거지같은 정치세럭들이 정리가 될까?
추천 0
rank하늬나비 2024.04.16 23:52
진짜 소소한 일상을 잘 기억못하는편인데 저때는 아직도 기억남..
학교앞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었고 집앞 작은 슈퍼가서 양배추 반통사고 있는데 틀어놓은 티비에서 전원구출이라는 뉴스나와서 슈퍼 사장님이랑 다행이네요 이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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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로키구십오 2024.04.16 23:59


ㅜㅜ
추천 2
rank로키구십오 2024.04.17 00:00


@로키구십오

추천 2
rank로키구십오 2024.04.17 00:00


@로키구십오

추천 1
rank로키구십오 2024.04.17 00:00


@로키구십오

추천 1
rank몰라새캬 2024.04.17 00:20
아프리카tv로 침몰하는거 생중계로 보고있었음
추천 0
rank미라젠트 2024.04.17 01:00
일하면서 컬투쇼 듣고 있었는데 전원 구조했다고 멘트해줘서 세월호 침몰사건 난거 그때 알았습니다.

그런데 방송 끝자락에 구조 중이라고 정정멘트하면서 웃긴 사연 얘기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당시 수요일이어서 사연진품명품 코너하는 시간이었는데.....

네이버로 접속해보니 실종자가 엄청 많았고 배 안에 빠져나오지못한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알게 됐었죠.

배가 침몰할거 같으면 구명조끼를 입고 밖에 나와서 상황을 지켜보고 바다에 뛰어드는게 최선의 선택이었을텐데

왜 나오지말라고 했는지도 의문이었죠......
추천 1
rankPinnacleL 2024.04.17 01:17
작은 회사라 사장님하고 같이 TV보다가 속보떠서 뉴스켰는데 배가 좌초된 상황이었음.
배위에 사람들이 없어서 사람들은 구하고 배만 침몰하는 중인가 하고 구내식당 갔더니
승객들 전원구조 자막뜨길래 구했구나 하고 사람이 저렇게 많이 탔었어? 밥먹고 있는데
자막이 실수로 나온거라고 떠서 구내식당 200명 이상 들어가는 식당인데
밥먹던 사람들 밥은 안먹고 전부 TV만 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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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lIiliilI 2024.04.17 01:41
이날 일은 너무 큰 충격이라서 국민 대부분이 그날 있었던 일을 기억하고 있음....
근데 그 닭년은 약을 쳐먹고 잤던 술을 쳐먹고 잤었던 아님 그냥 정줄을 놓고있었는지 지가 뭘 했는지도 모르고 뭘했는지도 보안사항으로 묶어서 봉인해버림 썅년....
추천 1
rankIMissYou 2024.04.17 02:18
VIP 상담 끝내고 나오는길에 커피 한잔 뽑으면서 .. 어익후~ 큰일이네.

학생들 빨리 구해야 곘네.  라고 생각했네요.  바쁘게 일하다가 퇴근 전철안에서 뉴스 보고 경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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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긴급기사 2024.04.17 03:54
택시할때 안산이었는데..갑자기 세월호 뉴스뜨고 분위기 쌔해지고 손님 탈때마다 분위기 삭막해지고 말도 못건내고 타는 사람마다 울고불고 중앙동 고잔동 변화가들 다 조용해지고 갑자기 초상집 분위기 되고 병원들 초 비상걸리고 기사들 주변 지인들 장례식 간다고 난리에 다 마비되고 어후 진짜 무서웠음 몇일지나 단원고 택시 기사들 봉사활동 지원가고 거기 길이 벗꽃길인데 아침부터 오후까지 수십대의 운구차 지나가는데..벗꽃 흩날리는데 너무 슬펐음.. 그게 벌써 10주기라니.. 시간 빠르네요 다시는 이런일 안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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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마츠모토메이 2024.04.17 06:03
사실 세월호 관련 기사에 관해서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속에 지니고 있음.
당시에 용접을 갓 배워서, 조선사 현장에서 일할때라 정신없이 일과 현장을 동시에 배우느라,
뉴스를 보거나 세월호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다는 핑계였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당시에 그들의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명복을 빌어주었어야 했음.
부디 좋은 곳에서 가족들을 지켜보며 어른들의 추태를 잇고 행복했으면 좋겠음.
그들의 가족들에게도 평안과 안정이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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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노가다만23년째 2024.04.17 07:32
난 그날 터파기 중이라 바뻤는데...
소장님이 그러더라고
"배 침몰했다고"
난 그 말에~~~  맥시코요?
하고 농담으로 받아쳤지

퇴근할때까지 몰랐어
진짜 맥시코나 아르핸인줄

퇴근  중 뉴스 들으며 가는데
울아들하고 1살차이 밖에 안나는 아이들  생각하며
퇴근길 1시간 내내 울면서 갔어

어차피 살리기 힘들거 알았거든

진짜 1시간 내내 울면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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